•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베어맘의 창고
 
 
 
카페 게시글
라이딩 하늘 높았던 양평라이딩(12.10.13)
베어맘 추천 0 조회 47 12.10.14 21: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15 08:52

    첫댓글 우리 순이네 가족 중 남자 가족도 없이 우리 여자끼리의 라이딩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나름 홀로서기하는 기회였답니다.
    그 동안 우리 가족들의 라이딩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겨주신 덕분에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자전거 여행을 하였답니다.
    언제나 후기를 맛깔나게 올려주시는 베어맘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내짝꿍 에버그린님의 넉넉한 마음 또한 닮고 싶답니다.

  • 작성자 12.10.15 12:34

    여자들끼리 아는 길 라이딩은 핑크님이 번짱을 서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무리없이 마음 편해서 좋았답니다.

  • 12.10.15 15:23

    네, 여자들끼리의 라이딩 번짱하겠습니다.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15 09:17

    와우 Three Sisters Bravo~

  • 작성자 12.10.15 12:35

    감사합니다.~~~~

  • 12.10.15 10:32

    드디어 홀로서기 성공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저는 송이님과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를 보고 점촌을 거쳐 충주로 갔다 왔습니다

  • 12.10.15 10:40

    연일 좋은 일정을 만들어 소화하시는군요. 행복하시지요

  • 작성자 12.10.15 12:36

    후기 올리시는 거 안잊으셨지요?
    후기 기대합니다.

    달리면서 준프로님 덕분에 우리가 간이 부었다고 한참 웃었습니다.

  • 12.10.15 10:39

    재미있는 삶, 넉넉한 삶, 그리고 영원한 삶이 항상 함께 하시길......
    전 일욜 자정에 출발- 월욜 01시 집도착 영산강 종주를 마쳤답니다.
    토탈 171Km, 홀로 라이딩, 정말 즐거운 삶이 있지요

  • 작성자 12.10.15 12:37

    오랫만이세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하루동안 171킬로를 달리시다니...헉!!!

  • 12.10.15 15:03

    순이네 여성 대표주자님들 셋이서 드뎌 작품을 만들어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해피님 모시고 대아리, 동상, 화심거처 진안 곰티재 흑염소 코스요리 맛보고 마이산 관광하고 왔습니다
    다음주 화천 산소백리길에서 뵐게요

  • 작성자 12.10.16 12:37

    즐거운 휴일 보내셨네요.
    흑염소 고기는 어릴 때 많이 먹어 봤는데요, 우유도 맛있고요.
    후기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10.16 08:15

    가을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르고 높은 마음으로 라이딩했습니다. 번짱 해 주신 핑크님, 그리고 베어맘님 감사합니다.
    화천 산소길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10.16 12:37

    함께 라이딩해서 즐거웠어요.

  • 12.10.20 14:35

    여성분만 멋진 코스로 라운딩 게획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