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의 유적이 혼재하고 있는 3,000기 열석이 있는 곳, 보존해야 할 선사의 복합유산자원이다.
1. 흑요석인가? 아니면 산불이 났던 흔적 인가, 그렇지 않으면 고대사람들이 불을 지폈던 거주지였었다는 말인가?
2. 발풀고사리 걷어내면 거석 나타난다."유적탐사대 소윤이 발풀고사리의 줄기로 원시인 지붕 만들지 않았을까요?" 의견 내놨다.
3. 걸터앉아 가리키는 고인돌들의 독특함들을 우리가 꼭 지켜내어 역사공부하는 현장 학습장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4. 이 바위에는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뾰죽한 돌, 여러모양의 돌 궁금하고 신기하여 친구들과 함께 다시오고 싶다며 쳐다본다.
5. 이 다듬은 돌은 제사지냈던 신성한 곳이라는 표시인것 같고요, 작은돌로 계단 만들어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게 한 것 같습니다.
6. 너덜겅과 절리의 단층석들이 이곳 선사시대인의 솜씨로 황토빚고 발풀고사리 활용한 지혜가 빛났다고 소윤이는 생각한다.
7. 참 이상하다. 李山표석은 왜 여기에 있을까? 이유는 뭘까? 이곳 돌들과 무슨 관계? 보물섬 지점표시했냐며 자꾸 살펴본다.
8. 어린이들의 역사학습 탐방코스로 이곳 이름을 제4사바나로 신도초등학교 4학년 김소윤이가 이름 지었음을 공지 합니다.
▨ 오늘은 학습하러 온 초등학교 4학년으로 부터 발상의 전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윤아 고마워!
첫댓글 광업이 문명의 군사적 요소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흑요석에 있다. 흑요석의 원래 용도는 생활용 도구 제작이어서 물물교환 형태의 거래 대상이었지만, 특성이 뾰족하다 보니 화살촉이나 창을 만들 때도 많이 쓰였기 때문. 흑요석을 찾기 위해 광산을 만들다가 구리, 철같은 물질들도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발견되었다. 뾰죽한 삼각추의 돌들 흑요석 성분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음 조사시 이부분 집중해야할것 같다.
소윤인데 발풀 고사리 줄기가 생각보다 단단하고 질겨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요.
소윤이 한테서 할아버지가 배운것도 많아. 신기함은 창의력의 샘물이야.
친구들 데리고 와 할아버지가 안내해줄게. 선생님 함께 와도 돼.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더 소중히 옛이야기 상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배움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소윤이도 장산유적탐사대원으로 참여했네요. 발풀고사리로 움집 지붕 대단한 고고학자적 자질갖추었어.
흑요석 장산 어딘가에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역이 항상 도시국가나 엘리트들에 의해서만 행해진 것은 아니며, 공예가들 자신이 가끔 가공되지 않은 흑요석 조달을 주선하기도 했으니 이는 기원후 700년에서 900년 사이에 번성한 소티칼코(Xochicalco)와 같은 지역에서 볼 수 있다.
반면 서부 멕시코 테킬라(Tequila valleys)계곡 같은 일부 동시대 유적에서는 흑요석이 보석으로 취급되어 지배 엘리트한테서 통제를 받았으며 인근 타라스칸(Tarascan)유적에서는 흑요석제 칼(blades) 생산이 국가에 의해 통제되었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명 가공되지 않은 흑요석 같은 엘리트 보석과 무기와 같은 권력과 관련된 완제품 사이에는 가치와 통제가 달랐다. 흑요석은 종종 가공되지 않은 조각에서 여러 개 칼날이나 파편을 쉽게 쪼개어낼 수 있는 다면체 원뿔 모양으로 가공되었다. 최첨단 재료로 흑요석은 세계 최강이었지만, 쉽게 산산조각 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