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6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파레토 법칙를 아십니까?
2080법칙 즉 <파레토 법칙>은 개미를 소재로 한
과학 실험에서 나온 용어라고 합니다.
19세기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이자 사회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 (Vilf redo Pareto, 1848∼1923)가
개미를 관찰하여 개미의 20%만이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인간사회에 적용시킨 법칙을 2080 법칙 즉 파레토 법칙
(Pareto's law) 이라고 합니다.
<파레토>는 어느 날 우연히 땅을 쳐다보다가 개미의
재미있는 행동 패턴과 습성을 관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파레토>는 거기서 전체 개미의 20% 만 실질적인 일을 하고
나머지 80% 는 빈둥 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 합니다.
그래서 흥미가 발동한 <파레토>는
"일을 열심히 하는 20%의 개미만 추출하면
모두 일을 열심히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20% 의 개미를 따로
추출하여 관찰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도 처음에는 모두 열심히 일을 하더니만
곧 그 중 80%는 일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놀기 시작 하더랍니다.
일을 열심히 하던 무리도 따로 갈라놓았더니 그 중 20%만
일을 하고 나머지 80%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모든 일개미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그렇지 않은 개미를 세어보니
그 비율이 20:80 이었다고 합니다.
<파레토>는 그래도 믿기지가 않고 이상하여 열심히
일하는 개미만 채집하여 따로 모아 놓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보니 열심히 일하는 개미로 채집된
무리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그렇지 않은 개미의
수가 20:80%의 비율로 나뉘더라는 겁니다.
다시 그중에서 그 부지런한 20%의 개미를 따로 모아 관찰했는데
그 집단내 에서도 같 은 비율(20:80%)로 나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파레토>는 이런 20:80% 현상이 유독 개미만의 특성인가 싶어서
이번에는 벌통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벌 역시
마찬 가지로 20:80%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파레토>는 이를 신기하게 생각하여 인간 사회에서도
이 비율이 적용 되는지 알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그는 유럽의 인구와 부의 분포자료를 살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전체 부(富)의 80%는 상위 20% 의 사람이 소유 하고 있다.
또 전체 인구 중에 20%의 인구가 전체 노동의 80% 노동을 하고 있다."
그 유명한 '20:80%의 법칙 즉 <파레토> 법칙'은 이렇게 탄생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발견 되는 20:80%법칙
즉 <파레토> 법칙 이라고 합니다.
1). 백화점에서 20% 고객이 구입하는 매출액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2). 기업에 있어서 대개 20%의 핵심 제품이
80%의 이익을 가져다준다.
3).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과하다.
4). 20%의 불량 운전자가 전체 교통 위반의 80% 정도를 차지한다.
5). 20%의 범죄자가 전체의 80%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6). 20%의 조직원 이 그 조직의 80% 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7). 성과의 80%는 근무시간 중 가장 집중한 20%시간 에 나오는 것이다.
즉, 이 법칙의 핵심은 상위 20% 가 나머지 80%를 주도한다는 것 입니다.
직장이나 동호회에서 모든 직원들이나 회원들이 다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 다고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인터넷 카페나 밴드에서 모든 회원들이 다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열심히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또 댓글을 달지 않고 눈 팅만 한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알고 보면 이게 다 2080법칙 때문 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의 묵상>
<전도서>11장 6절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어싱>으로 전자파에서 자유하기
현대인들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 중에 하나가 전자파다.
심지어 관리실 같은 좁은 공간에서는 전열기를 켜놓고
사무를 보기도 한다.
<일본>의 <호리 야스노리>는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라는 책에서
체내 정전기가 인체에서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밝혔다.
이런 전자파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어싱>이다.
<어싱>이란 접지를 통해 탁한 전류를 빼내는 것이다.
<클린턴 오버> 외 2인이 공동저서로 되어 있는
<어싱>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는 책에서도
<어싱>의 효과에 대해 <어싱>은 염증의 원인을 완화하며,
만성통증이 감소하거나 없어지고, 수면의 질이 향상되며,
신경계 안정 및 스트레스 호르몬을 바로 잡아 차분해 지고,
생체리듬의 정상화, 피가 맑아지고 혈압과 혈액순환이 개선되며,
근육 긴장과 두통 해소, 호르몬 문제 및 월경 증후군 증상의 경감,
시차 적응증도 줄거나 없어지고, 주변의 전자기장의 잠재적 위해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강도 높은 훈련이나 경기 후 회복이 빠르다고 하였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거나 술을 마시면 덜 부담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흙을 찾은 많은 자연인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원인도 어쩌면 그들도 미처
인식하지 못한 <어싱>효과였을 것이다.
<어싱>효과를 위해 산이나 바다의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기도 한다.
컴퓨터 앞에서 사는 필자로서 전자파가 걱정이 되어 오래 전부터
피뢰침에 사용하는 <어스봉>을 땅에 깊이 박고 전선을 연결하여
발바닥 아래 스텐 판에 연결하거나 마우스에도 어스선을 감고
손바닥에 닿도록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예전에 비해
피로감이 덜하다.
<어싱>을 침구에 응용해 본 어느 체험자는 술을 과다하게 마셔도
숙취해소 작용이 빨라 아침에는 피로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이런 다양한 체험은 믿는 이에게는 작동하고 믿지 않는 이에게는
효과가 없는 그런 심리적인 효과가 아닌 물리적인 효과였다.
전자매트나 전자필름 등은 전자파 유무를 떠나 인체에 치명적이라
사용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스텐 방충망과 같은
<어스>망을 매트 표면에 붙여 <어스>선과 연결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어싱>을 위해서 콘센트에 접지 공사가 필수이지만 날림공사로
접지되지 않은 집도 많기 때문에 피뢰침의 <어스>봉을 이용하여
지구와 접촉하며 사시길 바란다.
전자파 차단하고 막는 <어싱>을 사용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