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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명자 에스라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칠흙같이 암담한 시대라도 그의 마음에 합한
주님의 말씀에 능하여 말씀대로 행동이 직결된 주님의
일으키시어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생명이 이어지는 일을 하신다.
이방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자들이었다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그 말씀 선포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일어난 자를
통해 모든 환경을 저를 중심으로 바꾸시며 그의 나라를 확장하시니….
에스라는 이방나라 왕 아닥사스다가 저를 일컬어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겸 제사장이라 칭한다. 게다가 그를 전적으로 신임하여 필요한 물질도 다 챙겨서
가려는 자들이 얼마건 다 그를 따라 가도록 선처를 베푼다.
도대체 에스라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능통하여 매사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의 빛이 얼마나 광채가 났길레 그런 신임을 받게 되었는지
놀랍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흐름가운데 세상 군왕들의 세속적인 정치 전략과 손발을 맞추어 그가운데 희안하게
무형의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워가신다. 과연 하나님은 보이는 외형을 뛰어넘어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들을 통해 이 땅에 그의 나라의 영역을 확장하시지 않는가?
점령한 식민지 나라들을 통제하는 방안으로 강경책과 유화 정책을 사용한다. 그런데
아하수에로왕과 진정한 사마리아인들의 저들이 왕에게 손해를 입힐 것이라는 모해가
통하여 14년이나 성전 건축을 중단하는 불상사가 빚어졌고…
어차피 예루살렘에 돌아와 자기 집짖기에 정신없는 이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학개와 성전을 건축하도록 촉구하는 스가랴등의 선지자들의 맹활약으로 유대 지도자들이 움직여
다리오왕에게 진정을 올린 것이 통하여 성전 건축이 완공되고,
바사왕 아닥사스다왕때 왕에게 신임받은 에스라를 종용하여 저가 예루살렘에
돌아가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게 조처한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백성들의 불순종과 순종을 세속사의 군왕들의 정책과
톱니처럼 맞물려 그의 나라의 생명의 역사를 이어 가신다. 죽어 없어진듯해도
이어진 믿음의 흐름이 생명의 싹을 틔워내고…
대단히 번성하는듯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번성은 흐지 부지 역사의 뒷 편으로 사라지고야 만다.
요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순복하는 자들은 그들이 아무리 열악한 환경
열악한 토양에서도 반드시 시대의 획을 긋는 기적을 산출하는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생명의 역사의 도구가 된다.
에스라 그는 누구인가?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맡고 백성을 말씀 중심으로
세워주는 거룩한 사명을 받은 자로 자기 자신의 자리를 확실히 알고 모세의
율법을 깊히 탐구하여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 하나님 여호와께 도우심을 입어
왕께 구한 것은 다 받는 자라고 고백한다.
자신이 수고하여 이방왕에게 신임을 받게 되었다고 결코 이야기않는다.
그 많은 율법에 익숙하려면 보통 실력을 갖추어선 불가능하다.
대단한 학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돌릴 줄 아는
겸비함마저 갖추었다.
머리와 가슴이 하나로 하나님만을 멎지게 섬기며 범사에 우선순위와
자신이 할 일을 알은 대단한 인물이 아니던가?
주님이 부르심이면 자신의 아무리 편안한 자리라도 내 던지고 자기 백성들과
고난도 함께 나눌 줄아는 행동의 사람이기도 하다. 율법을 연구만 하고 자기 혼자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고 이방왕 아닥사스다가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살펴줄만큼 이방인들에게도 신임을 얻어 자신의 사명을
이뤄내는 그의 실천하는 사명자의 모습이 오늘날 너무도 세상과 타협해 세속화하는
부끄러운 사역자들에게 큰 귀감이다.
아무리 일이 중하고 급해도 이 대사를 혼자해 낼 수는 없다. 그리하여 동역자인 제사장들을
찾아내는 일에 박차를 가하여 사방에서 레위인들을 불러 모은다.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돌아와 백성들에게 말씀 교육 사역을 위해 기초로 한 일이다.
레위인들을 불러 모으고 아하와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앞에 스스로 겸비하며
평탄한 길을 하나님께 간구하며 따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저들을 도울 군대들을 왕에게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고 길을 떠나 안전히 예루살렘에 도착해 사흘 후에
번제를 드린다. 의지할 세상의 조건을 물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5000여명의 사람들을 강도들이 우글거리는 장거리 여정을 4개월만에
이루어 내는데 보통 믿음의 결단이런가!!
어찌 환경이 나쁘다고, 은사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없는 타령을 하는 자들의
핑계가 무색하게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신다. 하고자 품으신 일은
어느 누구라도 불러 내시어 말씀에 예로 응답하는 자를 통해 오늘도
기적을 일으키나니… 누가 있어 못한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려는가?
오직 키는 주인되신 주인의 마음을 알아 무엇을 하시던지 경청하여
순복하는 종이기만 하면 기적은 누구를 통해서도 일어난다.
사역은 하나님께 속했으니…
그러나 아무리 고귀한 일일지라도 에스라같이 마음을 찢고
자신의 죄로 앞장 서 책임지는 지도자의 본보기가 너무도 필요하다.
힘들여 귀한한 몇안돼는 이들인데 그 들중에 특히 제사장과 방백들이
나서서 통혼하고 자기 삶을 안정하기에만 정신이 빠져 있는 그 모습이
바로 우리네의 기복신앙적 교회 부흥관에 마음 뺏긴 우리와 별 다른
모습이런가!!
통혼하고 우상 숭배의 죄에 빠져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이 여전히
같은 죄에 깊히 빠져 감각조차 없이 세상에 동화된 처절한 모습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처하기에 너무도 한심한 그 모습을 보며
에스라는 정죄의 칼을 들어 치지 않고 하나님전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며 죄를 자복하니 백성들이 모여들어 함께 심히 통곡하지 않는가!
오늘날 한국도 잘 사는 나라되어 소비국이다. 배고팟던 시절이 있었음을
생각이라도 하는지… 아무리 생활 수준이 높아져도 우는 소리 여전하고…
전체적인 국민들의 사치 수준이 겁날 지경이다. 언제 우리가 이리도
배가 불렀기에 낭비에, 사치에, 유흥업소들이 난무하고 물질 만능에
쾌락위주 감각 문화가 그야말로 음란한 우상 숭배가 그 도를 넘었다.
넘치는 것이 교회이고 목회자이건만 사회는 오히려 더 썪은 냄새로
진동을 하니 … 에스라의 옷을 찢고 가슴을 찢는 통곡의 회개 기도에
나부터 가슴을 찢고 통곡을 해야 하지 않는가???
위대한 말씀의 사람 에스라를 예루살렘에 보내시니 통탄하는 가슴을 고하던
몇몇의 이름없는 방백들처럼 ….
“너는 내것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는 주님의 거룩에의 부르심에
작은 사람이지만 주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의 거룩한 물결이 천지를 뒤덮기를
갈망한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서는 아무리 칠흙 같은 암흑의 시기라도 주님의 사람들을 부르시고,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들을 들어서 주님의 백성들을 말씀으로 정화시키시고,
키우시는데 저들을 사용하십니다.
말씀에 감동된 이들…
저들은 자신을 말씀앞에 자신에게 아무리 유익되는 것도 내려 놓을 줄아는
순종을 아무런 타협도 주저도 없이 기쁘게 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따라 주님의 가슴과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
자기 백성들을 말씀을 넣어주고 주님의 사람다운 백성으로 세워주기에
솔선 수범으로 자기 자신들이 말씀대로 사는 말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며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완전한 방패로 의지하였습니다.
악인의 꾀를 쫒지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않고
매사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자기 자리를 깔았습니다.
그러한 그의 영혼은 감사로 빛나고…
감격의 눈물이 넘치는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한 저들이 어찌 그리 향기로운지요.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이 땅을 거닐었던 모든 주님의 사람들을
감격으로 사람하며 … 함께 그 길을 가려합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들이 있음으로 이 세상은 살 맛이 납니다.
아~~ 주님 나라가 크게 크게 임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로 이 땅이 가득함을 보고 싶어요.
주님의 거룩한 나라가 임하심을 목마르게 갈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비록 이름도 없고 이 세상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을지라도
일의 성취는 하나님께 있은즉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의 성전이 … 주님의 교회들이 주님의 관심으로만
모든 시선의 초점이 모아지는 거룩한 모습, 사랑이 넘치는 모습의
이 땅의 교회들을 보기를 갈망합니다.
교회다니는 것 조차 힘들던 시절엔 차라리 열심내고 그져 교회에
나올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것이 감사했는데요.
정작 아예 교회에서 살던 소리높혀 기도하던 찬양을 하던 자유가
맘껏 주어지니 자신의 마음이 배가 불러져 교회에 나오는 것을 그리
재미없어 하고 주를 섬기는 열정이 차갑습니다.
어찌 이리 사람이 간사한지요.
핍박이 넘치니 교회에 가고픈 마음도 넘치더니만
그져 맘 껏 섬기도록 교회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몸이 십만리 도망을 치니 이 어찌된 일인지요.
그져 매사에 불평이 많고 그져 다른 이의 흠을 잡기에 열정을 내니…
부끄럽습니다. 조용히 주를 섬기듯 숨어서 누가 알까 가만 가만
열심으로 모든 이들을 주님위해 섬기던 첫 믿음 첫 사랑 시절이 그립습니다.
누구에게 비난을 퍼부을 만큼 매사에 나는 주님이 기뻐할 예쁜 그 분의
사람인지… 밀쳐내고 나온 세상으로 돌아가 기웃거리고 방황하는
영혼의 매춘부 같은 모습이 너무도 부끄러워 옷을 찢고 회개합니다.
엎드립니다.
회개합니다.
세워주시길 염치없으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에스라를 통하여
일을 계획하시면 반드시 성취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맘을 놓습니다.
밤낮으로 변덕인 우리는 믿을 수 없어도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은 신실하시니..
우리에게 회개할 맘 주시고 엎디게 하심은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오게 하려
우리를 일으키시는 성령님이 일하시는 것이니…
제 안에 임하신 회개의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에스라의 깊은 통회를 허락하시어 우리를 두신 이 시대에
빛과 소금 노릇을 확실히 감당토록 당신의 일을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소서~~
마라나타~~
아멘~~
이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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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미니 묵상
1장:
하나님께서는 뜻하시면 이방왕까지 동원해 감동시켜 성전 재건을 이루신다. 우리가 힘겨운 환경에 눈이 고정되어 있을땐 암담해도 주제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 이루실 그 분의 기이한 지혜와 배려함에 그져 가슴이 뛴다.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이미 예수님께서 싸워 놓으신 싸움인데~~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을 힘있는 재미를 주실 기회주시려 기다리시는 하나님아니신가~ 믿음으로 누구던지 저만 바라고 그의 마음에 합한 막대기를 요긴히 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손에 붙들린 막대기이길 자원합니다.
2장:
에스라는 자고로 하나님의 행적을 사람들의 이름과 명 수를 헤아림의 족보추적으로 분명히 돌아와 떠돌이의 불안정한 정체감을 가진 자들에게 확실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정체성을 심어놓아준 사명자이다. 우리가 무엇을 소중이 여기며 관심을 갖든지 별에 별 것을 몽땅 하나님이 충성된 심장을 알려주는 도구로 쓰시니 입이 벌어지지않는가? 남하고 비교할 것이 무엇이란말인가? 나를 나됨 그대로 쓰시는 하나님이시니 내게 기쁨으로 주신 것과 은사를 드려 주님께서 쓰시길 나를 드립니다.
3장
여전히 망명자의 불안한 정서가 깔려있어 열국의 눈을 두려워하며 2년후에야 겨우 겨우 성전 지대를 놓고 제사장들이 예복입고 다윗의 규례대로 감사 찬송을 부를때 감격하는데 첫 성전을 기억하는 노인네들 너무 비교되어 회개와 감사의 통곡과 기쁨이 섞인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다. 얼마나 기막힌 그림인가? 우리 안에 도무지 만족할 줄을 모르는 세상적 사역관이 이제는 뒤흔들어 놓아 주님의 백성이 제대로 하나님앞에 나아옴을 보면 어찌 마음이 감격으로 넘치질 아니하겠는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사랑할 줄아는 주님의 사명자들을 일으키소서~~
4장
이제 겨우 겨우 살어름을 딛듯 돋아나는 믿음의 행보로 겨우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놓고 시작하려는데 자신의 땅을 지키려는 그 땅 거민의 대적이 일어나 텃세에 밀려 모함의 회오리바람에 또 다시 수년간 건축이 중단되고 주저않는다. 겨우 주님을 향하여 사명을 다 잡으려 일어나는데 진정한 하나님의 사역엔 이를 방해하는 마귀 역사못지않으나 부르심에 충성하면 기여코 인내로 사명의 촛점을 잡는자 이방 땅에 성전 건축을 해내고만다. 주님이시여~~ 제게 주신 말씀사역의 비젼을 이루도록 어그러진 다리와 늘어진 손을 분잡아 일으키시고 말씀에 굶주린 자들을 제게 돌리소서~~
5장
아무리 막혀도 하나님은 여전히 남은 하늘백성을 두시어 저들로 하여금 하늘 확장의 사명을 이어가도록 하신다. 자신을 남은 자라 여긴다면 실로 마음의 복음전파의 사명 줄을 굳세게 붙들어야 하리라.
6장
하나님이 시작하신 성전 건축의 역사는 비록 중간에 억수로 방해가 있어도 다시 세상의 시스템을 사용하시어 잘못 해석하여 마귀가 이용한 그 기록을 다시 끄집어내 부러지게 우리 내면에 주님의 지성소가 제대로 지어진 그 때에 정확하게 일하신다.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그 섭리가 기가 막히게 정확하신지요~~ 우리 안에 하나님나라의 소원이 바로 생겼으면 우리의 할일은 그 날이 옴을 기다리고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입벌려 알아드리고 찬양하고 누리면 되는 것이다. 이제 새로맞는 한 해 활짝 열리는 하늘을 시원스레 풀어놓아 다니게 하리라~~
7장:
세상 왕 아닥사스다왕을 사용하여 건축된 성전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지는데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 모로 능통하게 하시고 그에게 백성들을 말씀으로 세워주시는 그 일을 맡기시고 이에 필요한 물질과 사람들을 감동하여 붙여 주신다. 과연 내가 주님의 말씀을 맡아 이 시대 남은 자들을 말씀으로 세우는 자로 택하시어 이제껏 맹훈련시키시고 이제 이 땅위에서 내가 목마른 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주의 군대로 세우는 이 사역에 기름이 부어지고 열매가 풍성히 거둬지는 수확기가 되었다. 주님의 이루어 가실 일들을 감격하며 에스라의 심정을 주께 드리며 주님을 경배합니다
8장:
에스라는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보를 정리하고 아하와로강가에 모아 살펴보니 레위인들이 빠져 저들을 찾아내 세우고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겸비하니 사람들이 마음모아 여호와께 예물을 즐거이 드리도록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여 전심으로 드려 주님의 일에 차고 넘치는 역사를 이루어 낸다. 사명자들이 이 세상살이가 힘들어져 하나님이 맡기신 양무리를 돌보는 그 일보다 생존의 두려움에 잡혀 그 마음이 쫄아들어 많은 자나 적은 자나 너나 없이 물질을 쳐다보는 유혹에 빠지나 좋으신 하나님의 섭리로 말씀 사랑하는 자를 남은 자로 부르시고 자원하는 심령의 사명자들을 세계 각곳에서 일으키시며 성령의 말씀부흥이 몰려오네.
9장
하나님께 나아온 자들의 삶을 살펴보니 세상의 가증된 일들에 앞장서서 이방인들과 결혼하여 앞장서서 동화된 제사장 레위인들의 가증된 죄가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이끈 같은 죄임을 인정하며 앞장서서 자신의 죄로 가슴찢고 회개하는 애스라학사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로 세워 주셨으나 근본 사명을 잊고 세상에서의 자기성취로 변질된 사역을 온전히 회개하고 하늘 사명자의 초심으로 전심으로 돌아와 생명을 살리는 말씀생명사역으로 우리를 깊히 부르신다. 사명자여~~ 그 분의 피토하는 애통으로 부르시는 십자가의 부르심을 듣고 그 분께로 돌아가싶시다.
10장
에스라는 그 어느 누구도 정죄하거나 책임돌리지않고 하나님앞에 엎드려 통곡하며 자복하였다. 이에 모든 백성들이 마음이 함께 통곡하며 자복하며 이방인들과 통혼한 사실을 진실로 회개하며 저들을 가게하는 기막힌 결단을 실행으로 옮겼다. 저들은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리며 실천에 옮긴 자들을 족보기록의 대가인 에스라가 그 실물들의 이름들을 기록해 대 부흥운동이 말로만 끝나지않고 실천으로 단행한 기막힌 사실을 감격으로 기술한다. 백성들이 정말 힘든 순종을 결행함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지 주님과 손잡고 눈물로 기뻐하는 에스라의 기쁨의 축제에 말씀생명사역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기뻐 성령님과 덩실 춤을 춘다.
사랑하는 성령님~~
어느 시대 어느 곳을 초월하여 말씀에 순복해 연합하는 말씀의 사역자들을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역사가
일어남을 보며 말씀행전을 기뻐합니다. 주님의 깊은 썩은 것을 잘라내며
결단하며 순복하는 자들을 통해 부활의 능력으로 세워가는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기뻐 내 영이 온 몸으로 찬양하며 막힌 자들을 풀어놓습니다.
당신의 나라가 임함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온 몸으로 덩실 덩실 예배드립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이희녕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