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14 주일
오늘은 주일이라서 본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하늘에서 많은 은혜들을 부어져서 강단은 각종 은혜들로 가득하였다.
강단은 예수님께서 계셨기에 매우 거룩하고 두렵게 느껴졌다.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내가 두 손을 살짝 들고 기도를 하거나 찬양을 할 때에 어찌나 성령이
충만히 임재하여 있는지 내 손에 불이 있는 것처럼 매우 뜨거웠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 날마다 이런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강단 위로 생명수가 있었는데 엄청나게 많은 생명수가 모여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강단에 큰 나무들이 있었는데 매우 큰 나무였다.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강단에 많이 있으니 강단이 매우 푸르고 싱그러웠다.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듯하였다.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그런데 강단 가운데 큰 십자가를 걸어놓은 강단 중앙 뒤에 미카엘 천사가 서 있었다.
대 천사인 미카엘 천사가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고 있었다.
미카엘 천사는 볼 때에 매우 충성스러운 천사로 보였다.
나는 생각하였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성스럽게 감당하는데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은
왜 하나님께 절대적인 복종, 절대적인 충성스러운 종의 삶을 살지 못할까?
나로서는 천년이 흐른다 하여도 이해가 안된다.
하나님께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거늘 믿음이 없다는 것이
결코 작은일이 아니고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동안 미카엘 천사가 우리 교회에 있는 것이 자주 보였다.
그러다가 한동안 미카엘 천사가 안 보여서 천국으로 아예 갔나 보다 하고 매우 속상해
하였는데 내가 보지 못한 것이지 미카엘 천사가 있었다고 알려 주었다.
물론 우리 교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이나 천국에도 왔다 갔다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하여튼 우리 교회에 변함없이 미카엘 천사가 있는 것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은혜들을 무엇으로 보답할까?
강대상 앞에 서있는 선지자들은 손에 불을 들고 있었고,
성도들이 잘못할 때마다 매우 크게 책망하고 있었으니
마치 선지자들이 우리 교회에서 목회하는 것 같았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예수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큰 칼을 들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왜 칼을 들고 계신지는 잘 모르나
"예수님 앞에 누가 감히 서리요."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선지자로 보였는데 성품이 곧고 확실한 선지자로 보였다.
첫댓글 날마다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숨겨놓은 보화입니다
어디에서도 찾을수도 없는 교회이며, 들을수도 없는 참진리의 말씀이며, 만날수도 없는 참목자이신 목사님이십니다.
항상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만날수없고 아무나 찿을수없으며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만날수없는 숨어있는 보석이신 주님의 참종 이십니다. 귀하신 목사님 진리의 말씀 간증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말씀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을 들려주신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끝에 다다른 이 때에 주님께서 놀라운 능력과 은혜들을 강단에 부어주시고 또한 주님께서 주님을 대신하여서 참 목자를 세워주시사 주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여주심에 귀한 은혜에 감사뿐입니다. 자신의 주제를 알고 자리를 지키며 귀한 참 종의 인도를 받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간증 말씀을 올려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은혜입니다. .참으로 놀라고.
참으로 목자님을 존경합니다.
언제나 목자님을 닮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감사 드립니다.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큰 칼로 주님께서 가르시고 계시는 너무 두려운 때에 자리와 주제를 지키도록 해서 사는 길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의 말씀 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목사님께서 계신곳은 항상 은혜가 넘치고 천국이 열립니다 목사님
정말 목사님께서 참종 참선지자이십니다
아멘 목사님 모든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