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치유에서 ‘엄마’ ‘아빠’란?
‘엄마’는 허리에서 ‘아빠’는 엉덩이에서 기운이 느껴지므로 ‘엄마’는 정리하는 사람이고, ‘아빠’는 내버티는 사람인데, ‘엄마’ ‘아빠’의 허리 엉덩이 비슷하므로 둘 다 기본적으로 식구들 뒷바라지 하는 사람입니다.
‘아가’(아기)는 어깨에서 ‘형’은 뒷머리에서 기운이 느껴지므로 ‘아가’는 사무력事務力이고, ‘형’은 지모智謀입니다. ‘아가’와 ‘형’은 지혜의 인간들로 머리를 써서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형’이 ‘동생’에게 ‘아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음성 원리에 맞는 올바른 용어입니다.
어린이(兒)는 ‘아가’가 아니라 ‘아이’라고 부르는 것이 기운에 맞습니다. 애들을 부를 때 ‘아가야’라고 부르지 말고 옛 할머니들처럼 ‘돼지야’라고 부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예전에 ‘대통령’을 ‘각하’{가카}라고 부른 것은 ‘대통령’에 보완되는 적당한 호칭입니다.
‘누나’ ‘언니’는 얼굴에서 느껴지므로 달처럼 떠오르는 세상에 드러나는 존재들입니다. 북방 시베리아 사람들은 아직도 지도자들은 ‘언니’라고 부릅니다.(한국에서는 비슷한 기운으로 ‘나리’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나라도 매장賣場에 가서 ‘언니’라고 부르는 것은 음성적으로 보면 올바른 용어사용입니다.
‘아따’는 세상 형식에 걸리지 않고자 하는 발성입니다. 한자漢字에서 뭔가 큰 데에 ‘대大’를 붙여서 호칭하는 것이 올바른 용법입니다. 경상도 말에 ‘어데예’하는 말은 기운에 적합한 용어입니다.
‘아자’ ‘어쭈’는 전진前進하는 힘을 만드는 발성입니다. ‘아자~아자~’하면 태산이라도 넘을 기세가 나옵니다. 경상도 말로 ‘아재’는 일 잘하는 어른을 잘 표현한 용어입니다.
‘아싸’는 새로 시작하는 기운의 발성입니다.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아싸’만한 것이 없습니다. ‘아사’는 일본어로 아침을 뜻하는데 올바른 발성입니다.
‘아씨’ ‘아저씨’의 ‘씨氏’는 새로운 경계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말합니다. 원래 ‘씨’는 복희씨 신농씨 여와씨 등으로 새로운 지혜를 열어준 성인들에게 붙이던 존칭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씨~ 씨~’ 하는 것도 새로운 기운을 부르는 소리로 긍정적으로 봐줘도 됩니다.
‘아라’ ‘어라’는 집중集中의 협력을 부르는 소리이고, ‘알라’ ‘얼라’는 공생共生의 협력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