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상황이 열 좀 받는 영동대교를 날아서 건너려면....
https://www.omnicalculator.com/physics/car-jump-distance
값을 입력해 보면 알겠지만, 대애충....
수평면과 40도, 높이 40미터의 도약대를 양쪽에 설치한다.
도약대를 벗어나는 순간의 초기속력은 400 Km/h 필요하다.
1초당 111미터로 벗어나고 해발 300미터 이상 날아오른다.
(풍향, 풍속, 습도, 조류, 날파리 등 가변요소 일체 무시)
가장 큰 영향은 풍향일 거란 생각이 든다.
초속 5~6미터로 옆구리에서 불어온다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간다는 건 분명하다.
근데, 그런 출력의 승용차 엔진이 있기는 한 건가?
기관차에 쓰는 전동기 수준으로 5,000마력은 나와야?
그냥, 짐작에, 중형차는 3,000마력까지? 가능할 것 같다.
어 근데, 나무위키로는 이재준 시장에서 민주당 강세가 권선구라네?
아하 그래서 수원역 육교에 "민주당 찍은 병신 동네 수원시"라고 붙여놓았군?
어느 한 진영만 위하는 건 반대쪽을 알 수 없다는 겨. 절반이 가장 현명한 거야.
정치판의 소새끼들한테 그런 살벌한 49 : 51을 경험하게 해주고는 싶은데....
조선 백성이 워낙에 어지간해서 그런 꼴 보기는 영 어려워. ㅋ
첫댓글 만약에,
앞으로 허구헌 맨날,
49-51이나 48-52 정도로
살벌한 전투? 배수진?이 된다면
정치판에 서려는 놈 아무도 없겠지?
권세는 커녕 발암에 단명할 테니 ㅋ
겉으로 슥 보기에 만만해 보이니
상놈의 잡것들
기회주의 매국노 간신들이 설치는 거 아니야.
아무려나 정치판에 선배란 없어 다 소새끼야.
뭐 하나라도 바람직한 걸 물려준 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