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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 있는 분들 보면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인사 한번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예배하는 날입니다. 우리 하늘소망교회에 교회 학교가 있죠 주일학교 또 청소년부 또 청년부가 있는데요. 늘 보이지 않게 수고하고 애쓰며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는 교사들이 있기 때문에 작은 인원이지만 그래도 우리 교회 안에 이런 부서들이 세워져 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 시간 잠시 우리 선생님들을 좀 잠깐 축복하고 우리 말씀 나누기를 원하는데요. 선생님들 잠깐만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네 잠깐 일어나세요. 우리 유초등부 선생님들 저희 자녀들이 지금 다들 없어요. 그렇죠 여기 서신 선생님들이 지금 우리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를 이끌어가는 선생님들로서 수고하시는데 우리 힘차게 격려 박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물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는데요. 작은 선물이지만 힘내서 귀한 사역 감당하시라고 힘차게 박수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삶의 여정 속에서 살아오는 과정 속에서 수많은 만남들을 갖잖아요. 그런데 수많은 만남들을 갖는 그 만남들 속에서 여러 가지 인연들이 얽혀져 있지만 여러분들 기억의 한편에 이렇게 간직되어 있는 그런 만남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아마도 우리의 만남 속에 기억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대표적인 사람들이 선생님들 중에 한 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추억이 여러분들에게 있으신가요? 아마 좋은 추억으로 나에게 좋은 기억을 남긴 선생님들이 있는가 하면 또 아픈 추억을 남긴 분들도 계시겠죠. 오늘은 우리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감사하는 스승의 주일로도 예배를 드립니다. 특별히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더더욱이 교회 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권위가 정말 너무나도 형편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스승의 날 하면 선생님들에게 조그만 뭔가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선물도 막 하면서 편지도 쓰고 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뭔가 이제 이게 부정적인 요소들이 있다 보니까 그것들을 법적으로 제재하다 보니 이제는 선생님들도 그날이 별로 달갑지 않은 날이 되었다는 그런 말들을 듣게 돼요.
우리 교회 안에서 우리 교사들 여러분들 만날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혹시 내가 도와줄 일이 없냐고 물어보셔야 합니다. 교사들에게만 맡겨진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다음 세대를 키워야 할 사명이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요 예로부터 가르치는 사람들을 존귀하게 대접하는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이잖아요.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인 이유를 여러분들 혹시 들어보셨죠?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5월 15일은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4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탄생한 날입니다. 세종대왕은 우리에게 참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왕이죠. 어질고 부지런하고 학문을 좋아하고 다방면으로 재능과 취미가 있었습니다. 백성들을 사랑하는 정치를 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는 그래서 최고의 문화와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여러 가지 많은 발명과 제작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문을 장려해서 많은 인재들을 집현전에서 이제 키워내는 그리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지도자이죠.
우리 민족의 최고의 지도자 중에 한 사람 최고의 스승이라고 여길 만한 사람이 이 세종대왕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생각하면서 스승의 날을 이 날로 정했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1958년 청소년 적십자회의 사은 행사로 몇몇이 시작했는데 1965년에 이 날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배움이라는 건 너무 중요합니다. 사람은 배우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배운 대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스승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이 시대에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분들 참 쉽지 않은 시기를 그 가운데서도 그 사명을 감당하는 분들이신데요.
여러분들 더욱더 기도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감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교사들이 바로 서고 교사들이 행복할 때 우리 다음 세대들이 더욱더 건강하게 세워질 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교사임을 분명히 기억하길 원합니다.
여러분 어린아이들도요. 우리에게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나가서 보게 되는 자연만물도 우리에게 교사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한번 역으로 생각해보자고요. 나는 과연 어떤 교사인가 나는 과연 내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뭔가를 어떤 영향력을 주고 있는 교사인가 한번 생각해 본다면 또 다시 한 번 교사로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하늘소망교회에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선생님들 다시 한 번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행복한 우리 공동체가 되길 원하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기쁨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여러분 물건 살 때 물건이 어디서 만들어진 제품인지 확인을 하시나요? 아무리 좋아 보이는 물건이라고 해도 이렇게 뒷면을 보면 메이드인 뭐 이렇게 써 있는 그 내용들을 보면서 이 물건의 가치가 평가됩니다. 요즘에는 중국제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메이드인 차이나 딱 써 있으면 우리가 일반적인 인식이 별로 안 좋아 금방 망가져 막 이런 개념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아주 아름답고 훌륭한 어떤 작품이나 제품을 보면 이게 어디서 만들어진 거야라고 우리가 확인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야유회를 떠날 텐데요. 야유회를 가면서 물론 물건 물건 하나 이 자연 만물에 메이드인 뭐라고 직접 써 있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압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작품이라고요. 메이드인 갓 오늘 한번 야외에 가서 우리 오랜만에 나가서 이렇게 함께 나가서 바라보는 그 자연 속에서 메이드인 가스를 발견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원해요.
오늘 우리 본문 너무나도 잘 아는 성경의 첫 구절이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 여러분 이 사실을 믿으시죠? 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믿습니다. 이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셨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존재를 계속 이어가도록 보호하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할 건 우리도 이 자연의 창조물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자이시다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는 믿는 신앙인들입니다. 오늘 예배 이후에 야유회를 가서 자연 속에서 함께하면서 우리를 만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건강과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짧은 시간에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이 사실을 믿는 우리가 피조물인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 몇 가지를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라고 하는 신앙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녁 시간에 이렇게 산책을 요즘 자주 합니다. 집 옆에 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강변을 이렇게 걸으면서 산책을 하는데요. 제 아내와 같이 이렇게 산책을 하다 보면 이야깃거리가 가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교회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지만 걷다 보면 눈에 보이는 풀 그리고 새 그리고 돌아다니는 어떤 짐승들 또 사람들 다양한 그런 보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그 오리 또 왜가리 이런 것들이 막 수영 치고 잠수를 하고 물고기를 잡아먹는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막 서서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또 한참을 쳐다보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이제 하도 자주 걸으니까 이제 친숙해졌어요. 그래서 이름도 막 붙여줍니다. 똑같은 앤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저 흰색 왜가리는 저는 흰둥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흰둥아 앞으로 좀 날아가 봐 그러면 가끔 날아가면 신기해가지고 내가 잘 조련하고 있어 막 이렇게 평가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계절이 변화되는데 얘네들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이렇게 뭔가 움직임이 있잖아요. 근데 갑자기 막 날이 추워졌는데 얘네들이 추워지면 다른 데로 좀 날아가야 되는데 안 날아가고 그대로 있는 애들을 가끔 발견합니다. 그러면 좀 걱정스러운 거예요. 막 그 강이 얼어붙고 이런데도 얘네들이 거기에서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야 쟤네들 저러다가 다 얼어 죽으면 어떻게 하지 여러분들 혹시 그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
너무 제가 이 정적인가 근데 솔직히 그런 걱정을 해도 제가 걔네들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뭘 해줄 수 있겠어요? 핫팩을 갖다 줄까요? 그냥 걱정 잠깐 걱정을 할 뿐입니다.
근데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마태복음 6장 30절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보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매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까지도 입히시고 요즘 여러분 직접 가꾸지 않아도 막 자라나는 자연 만물을 보십시오. 겨울에는 정말 죽어버린 것 같았던 자연이 이렇게 막 일어나는 모습을 바라볼 때 이 말씀이 얼마나 분명한지를 우리는 알게 되죠.
그런데 그러한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불도 입히시는데 하물며 이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여러분들, 우리를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이 말씀이죠. 한마디로 우리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것을 믿지 못하면 믿음이 적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주관하신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능력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능력은 유한하죠. 우리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세상에 온갖 염려, 근심 걱정거리들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지난 한 주간을 여러분들 한번 복기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의 삶에 감사의 제목도 있었지만 근심 걱정거리도 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너희의 창조주이시고 너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라고요.
또 이어지는 마태복음 6장 31절과 32절 말씀 읽어볼까요? 시작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아멘 예 분명하게 말씀하죠.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 어떤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그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밖에 나가서 심겨진 나무도 볼 것이고, 또 가끔 날아가는 새나 또 그 산을 돌아다니는 어떤 짐승들을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또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볼 수도 있겠지. 그런데 여러분 생전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나무나 풀조차도 하나님은 관심을 가지시고 보살펴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나 같은 연약한 사람, 나같이 가진 것 없는 사람, 나같이 배운 것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할지 모르는 나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땐 나는 너무나도 존귀한 한 영혼이고 이 천하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돌보시고 우리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오늘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믿는다면 그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고 그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명기 말씀 한번 읽어볼까요? 신명기 32장 6절입니다. 시작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내 아버지시오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아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어리석고 지혜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어적인 의미로 보면 무식하고 악하다고 말씀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냐면, 이스라엘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을 이끌어주신 하나님, 그분이 바로 창조주이시고, 그분이 바로 너희의 아버지 되시는데 왜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불순종하는 그런 어리석고 지혜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지으셨고 운행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우리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연약한 내 뜻,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더욱더 발견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기를 선택하고 실행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바로 믿음의 사람임을 기억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그런 즉 같이 읽겠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고 운행하신다라고 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붙들고 살아가는 자들의 고백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는 시작되고 거기서 확장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임을 분명하게 기억하길 원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우리 함께 봉독했던 두 번째 말씀,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아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우리가 오늘 보게 될 수많은 자연 그 속에 분명하게 숨겨져 있다고 말씀합니다. 오랜만에 우리 동역자들과 함께 나아가서 자연을 바라보는 과정 속에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느끼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 안에 새로운 고백과 결단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만드신 하나님이 바로 창조주이십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주관하시고 움직이십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아무런 관심도 없고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그러한 나 같은 존재도 하나님은 존귀하게 여기시고 책임지어 주신다라고 하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결단하여서 다시금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더 붙드는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