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성향으로 연구해 볼 것 같으면 뭐 지난 과거 오래된 것을 다 알아볼 수는 없는 것이고 BC 그러니까 천년경부터 이렇게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무슨 우주가 빅뱅 원리로 사람들이 말들을 하고 과학자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지만은 이 강사 생각으로는 항성(恒性)우주(宇宙)라 하는 것이야 늘상 그 조시ㅡ 변함없는 속에서 그렇게 놀이하듯 폭죽 놀이하듯 말하자면 펑펑펑 쏴 올린 것 이런 것이 말하자면 폭죽 꽃이 피듯 한 것이 여러 우주의 벌어진 상황 별세계라 이렇게 이제 보는 것인데 그것을 그렇게 폭죽 터트리 듯 한 것을 빅뱅으로 이제 과학자들이 우주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항성 우주야 늘상 그 조시인데 그 안에서 그렇게 피고 지고 말하자면 꺼지고 일어나고 이렇게 된 것을 갖다가 아 빅뱅으로 보는 것 그럼 빅뱅 그 이전이 뭐냐 이거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고 빅뱅이라는 건 하나의 폭죽 터뜨린 것에 불과한 것 폭죽 터뜨리는 게 한 번만 터뜨리는 게 아니거든 여기도 터트리고 저기도 터뜨리고 불꽃놀이 하는 거 보면 말하자면 한 번 터트리는 거 아니잖아 그래 그런 거와 같은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멀리 지난 과거를 다 연구를 해본다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어느 시대쯤 이렇게 한번 이제 짐작해서 연구를 해본다 할 것 같으면 과거를 추적해가지고 비시 천년경서부터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여기서 이제 아 이 강사가 연구하는 바로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은 비시 천년경 정도 그러니까 우주가 팽창 속도가 무진장 빠르다 그러잖아 지금 그럼 비시 천년경 정도쯤 됐으면 아직 그렇게 속도가 그렇게 물론 확 퍼져 나오는 건데 점점 더 속도가 지금 빨라졌는데 그때는 지금 속도가 말이야 이 한 시간에 천 km를 갔다 하면 그때 속도는 한 시간에 그저 1km 정도 이렇게 시리 볼 수가 있는 것이지 이를테면 그렇다 이거야 속도가 이렇게 이제 점점 빨라지는 거니까 근데 거기 그 비시 천년경 정도쯤에 와서는 어떻게 봤는가 하면은 그저 폭죽 쏜 것이 이제 퍼지는 모습이 어린아이 정도 어 젖먹이 정도라는 거지 이제 젖먹이 정도 영아(嬰兒) 정도인데 이제 어머니한테 젓빠는 그런 정도의 시작에 불과했다. 아 이런 말씀이야 비시 천년경에 그럼 이제 비시 천년경이면 천년이 지난 다음에 이제 다시 ad로 바뀔 거 아니여 거기에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러니까 이 에이디가 시작하는 1 년 또 비시 1년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어떻게 연구가 돼서 나오느냐 하면은 이제 아버지가 있고 이제 어린 아이가 큰 다음에 성숙해가지고서 이제 아버지 역할을 하는 것이 있고 어머니 역할 하는 것이 있어서 말하자면 그렇게 만났다 하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가 하 --... 남녀가 만났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그전에 있었는데 비시 천년경에는 이제 아이가 어머니 어린애가 어머니 젓 먹을 정도의 크기였는데 그다음 천년 세월이 흘러가니까 속도가 빨라져서 천년 세월이 흘러가니까 어른으로 성장해서 이팔청춘 말하자면 한창 말이야 요새 잘 나가는 애들 아이돌 정도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제 남녀가 갖춰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제 서로가 정감을 나눠서 만나야 될 거 아니야 남녀가 근데 여기서 본다 할 것 같으면 여성이 이제 그러니까 비시 1년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고 에이디 1년은 플러스가 되는 것이여 그러니까 음양이 만나는 것 음양이 성숙한 남녀 아이들이 이제 만나가지고 짝을 이루는 거 아 그렇게 이 연구가 되어 나옵니다. 예 근데 비시 일년은 여성이 되는 것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남성을 받아들일 그런 성숙한 몸 아주 그런 아주 멋들어진 미인처럼 생긴 그런 여성이었다. 그럼 에이디 일년은 거기에 짝을 맞춰줄 멋들어진 사내였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런 사내가 말하자면은 야합 금잔디 링판을 차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식이야 그래 가지고서 그 말하자면 서로 짝을 이루겠다고 그게 남녀가 이렇게 서로 드잡이질 하는 거 서로 사랑 행위를 나누는 것을 싸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거야 말하잠 음양 접전(接戰)으로 그래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쳐들어오는 말하잠 여성을 맞이하여서 말하잠 챔피언과 도전자가 멋들어지게 한 판 드잡이질을 버리는 그런 상황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예 그래서 이제 여성이 먼저 생긴 것으로 되고 그다음에 남성이 그렇게 멋들어진 링판 그러니까 남방 말하자면 보르네오섬 같은 데 그 극락조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극락조가 그 집은 저 숫 놈이 멋들어진 집을 지어 놓잖아 그래고 그 암놈을 부르잖아 그러면 그렇게 암놈이 와ㅡ 오잖아 그 집이 잘 진 건가 나를 맞이할 수 있는 멋들어진 집이 되었는가 그래 그럼 짝을 뭐 저기 집이 좋으면 짝을 해선 짖잖아 짝짓기를 하잖아 그렇게 이제 짝짓기가 되는 것을 이제 말하자면 ad 1년과 bc 1년이 남녀 한 쌍이 된다. 이렇게 지금 연구가 되어 나옵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세상이 생겼는데 세상에 이제 만약 저 음양판 말하자면 우리나라 태극기처럼 육구 자세로 그렇게 남녀 한 쌍이 이렇게 서로 말하자면 행위 예술 짝짓기 행위 예술을 버리는 그런 멋들어진 그림이 그려진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다시 이제 거기서부터 이제 말하자면 천년 세월이 흘러가가지고 그렇게 해서 이제 천년 세월이 흘러가서 가서 에이디 천년 정도에 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은 이제 뭔가 이 변화를 모색하는 그런 시기가 돼서 시간 성향으로 당도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빨리 변화가 안 되는 거야 변혁이 안 되고 천천히 천천히 변혁이 되는데 이제 그것도 속도가 아까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속도가 점점점점점 빨라지면서 변형이 되는 게 이제 점점점점 조금씩 조금씩 빨라지면서 그러다가 18세기 19세기 그러니까 19세기 20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날 그쯤에 와가지고 급작스럽게 확 변형이 되는 거예요. 아 그런 식으로 지금 시간 성향으로 우주 생긴 것이 그렇다 세상 생긴 것이 그렇게 변화가 되었더라 왔다 그러니까 그만큼 속도가 쏴 ㅡ악 빨라진 거예요. 갑작스럽게 아 갑작스럽게 속도가 쏴ㅡ악 빨라져서 우주 팽창이 한없이 쫙 이렇게 먼 먼저는 속도가 말하자면 그전 그전에는 한 시간에 10k 가던 것이 요새는 한 19세기 말하자면 20세기 와 가지고 한 시간에 1천 킬로 5천 킬로 이렇게 가다가 지금쯤 오면 그러니까 만 킬로 10만 킬로 100만 킬로를 막 이렇게 나간 거지 예 그렇게 이 말하자면 발달이 됐다. 시간 성향으로 발달이 됐다. 이렇게 지금 말을 합니다. 그러면은 그래가지고 또 천년 세월이 흘러서 흘러가지고 말하자면 20세기 지나서 지금 21세기를 가고 있잖아 그럼 여기에 본다. 할 것 같으면 에이디 2천년도에서 부터 천년 세월이 흘러가는 걸 본다 할 것 같다면 그야말로 꽃을 피우는 그런 응 시대가 당도해왔다 이렇게 지금 여기서 연구가 되어서 나옵니다. 아주 꽃이 활짝 피었는데 여러 꽃들이 활짝 피었는데 벌 나비들이 호접(胡蝶)들이 막 날아 춤추는 그런 말을 하자면 극락의 문이 열린 것처럼 천당의 문이 지상 세계에서 무슨 하늘의 영광이 지상의 세계가 이루어진다는 그런 말과 같이 그런 식으로 하늘에 천당이 있으면 지상에는 소주 항주가 있고 서호 태호가 있다. 듯이 그런 식으로 아주 멋들어진 세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제 시간 성향으로 천년 세월이 흘러간다. 그것 중에서도 이제 2천년도서 부터 그러니까 그걸 또 100년씩 끊어서 본다 하면 2100년까지도 그렇게 아주 화려하게 그렇게 되는 걸 말하는 거지 말하잠 ㅡ. 좋은 걸 상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매우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문화 문명 이런 것이 막 발달되고 발전되고 아주 속도감 있게 발달되면서 꽃이 화려 하게 피어 있는데 요새 봄철에 꽃 피듯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그런데 그 호접들이 막 날아다니는 서로 짝을 이루면서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놓고 있다. 이렇게 지금 연구가 되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운명학적이나 뭔 가를 볼 적에 좋은 거 나쁜 거 뭐 선악 시비 이런 거 양분법 양분 이분법적으로 말들을 하는데 여기서 지금 뭐를 강사한테 가르쳐주느냐 하면은 처음에 좋은 게 먼저 생겼다는 게 아니야 나쁜 것이 먼저 생겼다. 아 신이 있고 어 말하자면 무슨 마귀가 있다. 마귀가 그 마귀가 먼저 있었다는 거지 마귀가 이거 그러니까 신(神)살(殺) 말이야. 음양(陰陽) 논리로 신살 하잖아 신(神)은 좋은 것을 상징하고 ㆍ 흉살은 나쁜것이고 그러잖아 ㅡ흉살이 먼저 있었다는 것이지 예ㅡㅡ그런 다음에 이제 길신이 생겼다. 아ㅡ 이렇게 시리 말해주듯 하는거 ㆍㅡ 살(殺)부터 먼저 끼는 거예요. 이 글을 쓰려고 하니까 이런 연구를 해가지고서 여러분들이 강론을 펼치려 하니까 펼치려고 하니까 먼저 살부터 끼가지고 내가 그래가지고 그걸 고만 다시 고수레 하는 식으로 고신에 하는 식으로 없애 치워버리고 다시 재벌 이걸 이 글씨를 쓴걸 ㆍㅡ 그래 가지고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펼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천년간은 참 살기 좋은 그런 전체적으로 물론 뭐 ㅡ 10년 20년이나 10년이면 강산도 변 한다는 식으.로 1년 2년이나 그럴 때는 다 우여곡절 굴곡이 있겠지 그러겠지만은 크게 대틀을 놓고 본다 할 거 같으면 백년 천년이 참 좋다는 거지 지금 그렇게 나와 있어요. 연구에서 나와 있습니다. 전문적인 용어를 말해본다 하면은 하나도 못 알아듣잖아 또 듣기도 어렵다 하고 그러니까 이렇게 쉬운 말로만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앞으로 천년 세월이 참 좋은 세상 말하자면 천당 같은 그런 좋은 세상이 열렸다. 올해 봄철에 얼마나 꽃이 잘 피어 그와 같은... 말을 말하자면 방초와 난초 지초 이런 것이 막 피어나면서 호접들이 날면서 옥 같은 버들은 말하자면 향기로움을 풀풀풀풀 날린다 그런 식으로 이제 이렇게 천년 세월이 열린다는 거지 근데 뭐 1년 2년 이런 걸 가지고 논한다 하면 썩 좋은 모습은 아니야 이제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 강론 드렸지만 세계 정세도 그렇겠지만은 ..윤석열이가 5년 정권을 맡았잖아 그럼 2027년도에 가면은 말하자면 자리를 내놓게 되는데 그 사람이 이제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아 강론드렸지만 도도하고 거만하게 말하자면 움직인다면 활약을 펼친다면 아 후회성이 있을 것이다. 그런 운명으로 이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돼 가지고서 대통령으로 해 돼서 해먹게 되는데 그 현자(賢者)가 밑에 있으면서 잘 도와주지 않는 그런 입장으로 그런데 2027년도 가면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이 돼지가 접(接)미(尾)붙는 거 돼지가 짝짓기 하는 운세로 말하잠 그 태어나가지고서 말하자면 대통령이 돼가지고서 올해가 택산함괘 이게 또 이렇게 하면 안 돼 하면 이것 또 역상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역상을 할 필요 말해가지고 또 안 된다 못 알아듣는다 할 것 아니야 올해가 이제 돼지가 숨어 들어가는 해 삼겹살로 해가지고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형국으로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깊이 말이야ㅡ 위장산으로 사람이 지금 양산 통도사 이렇게 뭐 평산 이렇게 그렇게 말하잖아 그 사람이 가서 살 곳이 그러면 사람이 삼겹살 고기 돼지고기를 먹으면은 어디로 들어가 밥통으로 들어가지 밥통이 위장 아니여ㅡ. 위장에 들어가면 뭘로 해서 소화가 되지 산이 있어야 소화가 되지 않아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위장산 위장산이지 그러니까 사람이 소화 불량이니 위산 과다니 위산 과소 그래 대략 위산과다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잖아 그런데 그 산이 음역(音域)이 말하자면 뭐 용두산이니 남산이니 북한산이니 그 산하고 같잖아 그러니까 위장산 밥통산이니까 위장산 하니까 위장이라는 건 뭐요 우리나라 말로 밥통을 말한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고 거짓으로 이렇게 말이야 감추는 위장 아 사람들이 옛날 군대들 말이야 철모에다 막 이렇게 갈 대 꽂고 말이여 이래 가지고 위장막 치고 이래가지고서 무기도 감추고 그러잖아 탱크도 감추고 그런 위장산 속으로 들어간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하필 뭐 위장산 해서 위장에 삼겹살이 들어가 가지고 산 과다해서 말하잠 산으로 해서 녹아서 없어진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런 위장산으로 산으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뭐 그렇게 삼겹살이 수도하러 들어가든지 뭐 중이 돼든지 어 ㅡ 그런 식으로 되는 거지 얘기가 ㆍㅡ 그러니까 그리고 양산 ㆍㅡ양산 행정구역 생김이 ‘문’자가 어퍼졌다 하는 표현 ‘곰’ 사내가 휘적거리고 저 엄지 척을 하면서 휘적거리고 가는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 헐은 갓으로도 보여 삿갓으로도 찢어진 말이야 ㅡ이런 깨진 그런 삿갓을 쓰고 있을 그런 운명 팔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겠지 이제 이게 늦으막 하게는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는데 지금 이 윤석열이는 그렇게 거만하고 도도하게 활약하다가는 후회성을 갖게 된다는데 2027년도 가면 그게 엎어져가지고서 이렇게 엎어져가지고서 참말로 이제 뭐 미래의 용이고 과거의 용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말하자면 사라지는 걸 말하는 그 사람이 운명이 이제 끝나는 거야 그 ㅡ저ㅡ ㅡ 운명이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대통령 직책이 끝나는 걸 이제 이렇게 여기서 지금 말해주고 있어 그런데 썩 좋은 그런 것은 아니야 억센운인데 이제 여기서 이제 중요한 이야기가 또 이 많은데 이게 이렇게 자꾸 이런 게 나오네 또 왜 이걸 내가 이따금씩 이렇게 치느냐 하면 안 그러면 또 이게 꺼진다고 그래서 자꾸 손짓을 해 놔야지만은 이게 꺼지지 않게 돼 있어 이 녹화 촬영하는 것이ㆍ 누가 그다음에 바튼을 이어받느냐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거든 누가 바튼을 이어 받느냐 지금 여기서 이걸 본다 할것같음 연구되는 걸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양쪽에서 그때 가가지고 인물을 누굴 키웠느냐 이런 말씀이여 - 좌우 진영에서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그 진영에서 진영 논리에 따라서 누구를 또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냐 어느 쪽이 유리한 것이냐 지금 이 정치 상황을 봐서도 그렇지만 국민한테 뭔가 공감대를 얻어내는 그런 편이 유리한데 지금 현 집권당 민주당이 이제 얼마 안 돼서 물러나고 이제 국민의힘이 집권하게 되는데 분명히 국민의 힘 아이들한테 유리하게 이 정치 상황이나 뭔가 국민들한테 그렇게 말하잠 호응을 공감을 얻는 데로 돌아가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상황 돌아가는 게 그렇지 않아 그렇다면 민주당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삼국지에도 본다. 할 것 같다면 고육지계(苦肉之計)라고 뭔가 공감대를 받으려면 국민한테 얻으려면 어깨에 힘주는 모습을 그려주면 안 돼고 반대로 권력한테 탄압을 받는 그런 것으로 보여줘야 된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국민들이 인정이 가게끔 인식이 되게끔 이렇게 해서만이 다시 이쪽 편으로 정권을 말하자면 민주당의 아이들이 찾아올 수가 있지 그러지 않으면 결국은 윤석열이 끝나고 그 바튼을 바튼을 이어받는 것도 맨 그 편인데 지금 상황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뭐 이준석이가 받겠어 안철수가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리로 들어간 거 아니야 합당해가지고 지금 여기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연구로 된 걸 본다고 할 것 같으면 만약 이재명이 하고 나온다. 겨룬다 할 것 같으면 안철수가 유리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이 카드를 계속 쓸려고 한다면 결국은 정권을 잡기가 힘들다 내가 이 편파적으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지금 연구돼서 나오는 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는 거예요. 생각을 해봐 이번에도 보궐 선거에 안철수 나오고 이재명이 나오고 그건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닌 걸로 되는데 안철수는 확실하게 시리 지금 말하는 것 같아 저기 성남으로 근데 이재명이가 어디로 나오느냐 그럼 이재명이 하고 안철수하고 한 군대로 나와 가지고서 서로 싸움질 한다 그러면 분명히 이재명이가 불리합니다. 아ㅡ그러니까 그렇게 하기 싫어가지고 서로 싸움하기가 싫어 가지고 무슨 인천 계양구 그리로 이렇게 가려고 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는데 그런 말 하자면 말들을 하고 있는데 모르지 그리로 그리로 나가서 말이야 보궐 선거에 임할는지 ᆢ 그렇지만 이 사람 머릿속에 그렇게 그러지 않을 거라 이거야 ᆢ지금 ᆢ그ㅡ 민주당에서는 지금 현재 이재명이를 미는 그 큰 세력이 그러다가 말하자면 뭔가 이재명이가 잘못되면 자신들한테도 불리할 것 같으니까 그냥 당 대표로 말하잠 만들려고 할 거라 이거야 그럼 당 대표로 만든다 하면 다음 총선에 공천권을 행사하려 할 거라 이거야 국회의원ᆢ 공천권 ㅡ 그렇게 되면 큰 권한을 쥐는 걸 그걸 하려고 하지 보궐선거에 나가려고 하겠어 거기서부터 당선돼 봐야 그렇고 그런 거지 그러니까 그 공천권을 쥐어 가지고 장악해서 쥐락펴락해가지고 자기네 사람들을 공천을 해 많이 해가지고서 총선에 임하려고 할 것 같은데 임하려고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 하면 필패다 이런 말씀이지 ᆢ 아 뭔가 탄압받는 인상을 받아야 되는데 권력한테 윤석열이 권력한테 도리혀 어깨에 힘주는 그런 자들이 말하자면 권한을 쥐고 공천권을 행사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말하자면 만약 후보들을 나눠 갖는다 할 것 같으면 결국은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당화가 돼가지고서는 말하자면 국민들한테 큰 호응을 받지 못할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나중에 또 대선에 이재명이를 또 이제 다음 2027년도에 내세운다 쉽지 않은 거야 그게 쉽지 않다는 거를 여기서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거의 에 안철수나 이재명이가 다음 총선이나 대선의 고마 다음 대선이지 다음 대선에 서로 경쟁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안철수가 더 유리하지 않는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 흘러가는 것이 이쪽에서나 저쪽에서나 좌우 어느 진영에서 국민의 공감대를 어떻게 많이 얻느냐 얻으려면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불쌍하게 보여야 된다 국민의 심리가 무슨 나부터래도 힘 있는 자한테 물론 머리 잘 돌아가는 자들은 아부해가지고 말이야 거기 잘 보여가지고 한 자리씩 꿰차고 크게 뭔가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 하는 자들도 많아 ᆢ 그렇지만 무슨 자존심이라든가 무슨 이런 것이 있는 자들이 본다. 하면 기운 마당이고 시이소가 돼 있는 것 같이 보인다 하면 아 저울이 비딱하게 어 되있는 걸로 보인다면 그걸 평평하게 발쿠려하지 그러니까 올라간 쪽은 지지 눌르고 내려간 쪽은 이렇게 치켜 올리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 사람의 심리들이 예 그러니까 자연적 그렇게 탄압받는 모양으로 말하자면 불쌍한 모양으로 저 자세 이렇게 시이소가 처박힌 모습을 보인 그런 자들 그런 단체 집단한테 그런 당한테 힘을 실어주기 쉽다 이런 말씀이여 ㅡ 이번에 윤석열이가 정권을 잡고 야권에서 의석 수 많은 걸로 계속 뭔가 자꾸 물고 늘어지면 자연적 누가 어떤 쪽에서 말하잠 국민한테 그 말야 동정을 받겠어 윤석열이가 동정을 받게 되는 거지 정작 그놈들이 나쁜지도 모르는데 말하자면 아 노론 패돌이 나쁜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보수 수구 노론 그 우익의 귀신들이나 그 운영하는 슬기로운 지혜 돌리는 자들이 얼마나 머리가 잘 돌아가는지 몰라 그래서 그렇게 껍데기만 바지 사장식으로 다른 지역 영남 외에 서울 출신이며 조상이 충청도 사람인 말하자면은 윤석열이를 끌어다가 자기네들 처음에 못 살게 굴었잖아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런데 그걸 모셔다가 자기네 당의 대통령 후보를 만들어 가지고 결국은 당선을 시키고 허제비 바지 사장을 만듦과 동시에 알속을 다 파내 먹는 식으로 그 좋은 자리 장차관 자리 유리한 자리는 전부 다 그쪽 사람들 채우는 것 저 우익의 영남 사람들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다 차지하게 됐어 ㆍ ㅡ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윤석열이가 한 알의 밀알이 아니라 한 알의 쌀알이라 할 것 같으면 그 쌀 속을 파내 쳐 먹는 바구미들 바구미들이 전부 다 저쪽 편 예 우익 아이들이 된다. 이런 뜻이 됩니다. 그래고 다 파먹고 뭐 거미새끼들이 제 어 미를 다 파내 먹고서 거미 새끼들이 어미 껍질 바람에 날려가지고 껍데기가 후룩 날아가면 우리 어머니 신선 돼어 간다 한다는 식으로 지금 바지 사장 노릇 하는 윤석열이가 그런 식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도 지금 이 강사는 보여집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이조말 안동김씨 육십년 세도가 이씨를 허재비 왕 세우고 그렇게했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지금 안철수 이재명이 이야기 하였지만 안철수도 아닐 수도 있어 누구냐 한동훈이가 법무장관으로 지금 이렇게 내정된 한동훈이가 윤석열이의 바튼을 이어받을 수도 있다. 이거야ㅡ 여기서 말하자면 제대로 말하자면 계속 힘을 쓰게 된다. 하면 그런 식으로도 될 수가 있다. 나중에 지금 한동훈 대통령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여러 가지로 이렇게 번뇌 망상식으로 여러 가지 생각 한꺼번에 막 일어나서 지금 여기 말하고 저기 말하고 하는데 아 그런 식으로 세상이 지금 운영되어 가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지금 뭐 말꼬리를 지금 잊어 먹었어 앞에서 무슨 말을 하고 했는지 지금 잊어먹고서 어디서 말을 잊어 먹었는지 모르겠어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 그래야 이제 다시 이걸 내 또 말하자면 또 생각을 해봐야지 말꼬리를 찾게 된다고 좌우지간 세상 흘러가는 그런 것이 그렇게 돼 있다. 2027년도에 아 윤석열이가 자리를 내놓게 되면은 누구든지 어느 당이든지 국민에게 동정을 많이 산 당이 유리해진다. 그래서 저울대를 평평하게 만들려 하지 저울대를 삐딱하게 한 것을 평평하게 만들려 하지 어느 한쪽이 어깨에 힘든 자들을 계속 그렇게 국민들이 말하자면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탄압받는 것으로 보이면 그쪽을 편을 들어주려고 하는 것이 국민들 심리다. 유권자들 심리다. 지금 본다 할 것 같으면 의석 수 많은 걸 가지고서 제대로 일도 추진 못하면서 욕 태배기만 얻어 먹으면서 지금 뭐 검수완박 한거 따지고 보면은 뭐 이재명이 뭐 그런 사람 몇 사람 정치꾼 살리려고 하는 것으로 만 밖에 보여주질 않잖아 정작은 그것이 아닌데 사뭇 검찰들이 너무나도 그렇게 편파적으로 말하자면 밉상 박힌 사람들만 이렇게 찍어가지고서 수사했던 것인데 그런 걸 방지하려고 그렇게 한 것인데 지금 본다면 국민들 심리가 그렇게 안 보인다. 이거야 대장동 몸통이니 뭐 이ㅡ 이재명이 허물 많은 사람 조사 못 받고 수사 못하게 하려고 한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이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누가 동정을 많이 받는 모습을 그려 놓을 것인가 이게 매우 중요한 거예여. 그래야지만 다음 총선에도 민주당이 많이 국민들한테 동정을 많이 받는 그런 모습 현 윤석열이 권력한테 얻어맞는 모습을 그려 줘야지만은 현상 유지든지 적어도 표를 잃더라도 의석수를 잃더라도 과반수는 차지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릴 수가 있지 안 그렇고 말하잠 어깨 힘주고 펄펄 힘 자랑 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의석수 태반을 잃키 쉽고 지금 여기 지자체에서도 아마 지자체장 광역자치단체장 이런 자들이 거의 말하자면 현재 국민의 힘이 많이 찾아갈 것이다. 잃었던 것을 시의원 도의원 광역단치 단체 의원 이런 의원들도 많이 도로 찾아가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지금 정치를 해야 되는가 이것을 잘 말해준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이 카드를 버리지 않는 이상 절대로 좋지 않다는 것을 지금 연구한 바에 의하면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한동훈이 핍박받던 애들이 다 되살아 나가지고 어깨 힘줄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 복수전 보이려 하는 거 그럼 복수전 벌이는 게 너무 심각하게 보여서 되려 민주당 아이들이 탄압받는 걸로 보여 진다면 민주당한테 동정표가 갈 것이고 그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ᆢ. 그러지 않으면 아 그러지 않고 되려 윤석열 이를 민주당이 물고 늘어져서 의석수 많은 걸로 물고 늘어져서 아무 일도 못 하겠끔 이렇게 만든다면 되려 윤석열이 국민의 힘 집단이 동정을 얻게 될 것이다.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아 그러니까 정치를 어떻게 해야 된다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여기서 지금 이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말고 여러 가지 말을 지금 해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이번에도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두서가 없고 횡설수설 이래가지고 말만 길었지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 다시 한번 이제 이렇게 클로바 노트로 한 번 이렇게. 말하자면 이걸 뭐라 그래 이 머리가 잘 안 들어가 클로바 노트에 다시 이렇게 활자화 =[텍스트화 이 용어가 얼른 생각이 나지 않음 ...] 되었는가 이걸 보기로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럼 이렇게 말한 거를 글자로 변하는 거 그 용어를 지금도 까먹었어 머리가 어떻게 돼 있는지 조금 있으면 또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