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민들아! 이재명에 속지말고 국민들아 제발 좀 정신차려라, 이재명에 속지말고, 망국이 눈앞이다.
신남자천사 추천 0 조회 11 22.01.26 0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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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민들아! 이재명에 속지말고 정신차려라, 망국이 눈앞이다.
[칼럼] 국민들아! 이재명에 속지말고 정신차려라, 망국이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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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이 이재명 당선 위한 하부 조직으로 전락 마지막까지 국민 속여
문재인 국민 우롱하며 마지막 국정을 이재명 당선 위해 헌정질서 짓밟아
문정권이 이재명 공약을 뒷받침하고 추진하는 전위대 역할 관권선거 시작
정부와 공무원의 정치 중립을 규정한 헌법 제7조를 정면으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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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과 민주당이 발표한 세금대책은 대선용 선심 정책임을 자인한 것
부동산 보유세 1년간 동결, 1주택 고령층 종합부동산세 납부 유예, 재산세 비율 하향 조정, 건강보험료·기초연금 별도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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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약 국토보유세 신설, 공시가 강화에서 보유세 동결 양도세 유예로
대선위해 세금 일자리의 절반을 1월에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1분기 동결
물가 불안하다면서 재정의 63% 상반기에 집행, 3월 9일 대선 넘기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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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끝없는 선심정책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는 문재인에 나라가 거덜나
이재명은 자기 돈 주는 것처럼 탈모공약은 외국에서 화재를 넘어 조롱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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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임기 내내 세금폭탄, 대선용으로 세제를 조작해 유예나 동결
문정권과 민주당이 발표한 세금대책은 대선용 선심 정책임을 자인한 것이다.
내년 주택 등 부동산 보유세는 올해 공시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1년간 동결, 1주택 고령층 종합부동산세 납부 유예, 재산세 등 상한선과 공정시장가액 비율 하향 조정, 건강보험료·기초연금 등에 대한 별도의 조정계수 도입 등이다.
민주당은 세금폭탄을 부르는 공시가 현실화 가이드라인은 정부 반발을 의식해 손대지 않기로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방안은 대선 전까지 마련하겠다고 한다. 모두 이재명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은 대선 공약으로 국토보유세 신설을 주장했었고, 2년 전에는 공시가 강화 입장이었다. 이제 갑자기 보유세 동결과 양도세 유예로 바꿨다. 진짜 입장이 중과세인지 감세인지 헷갈린다. 표만 된다면 공약을 조령모개식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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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민 우롱하며 마지막 국정을 이재명 당선위해
문재인은 임기 마지막 해 국정을 오직 대선에 맞추고 있다. 세금 일자리의 절반을 1월에 만들고,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1분기엔 동결했다. 경제정책 방향은 3개월짜리 계획이 허다하다. 물가가 불안하다면서 재정의 63%를 상반기에 쏟아붓는다. 3월 9일 대선일만 넘기고 보자는 식이다. 세금폭탄이 문제라면 세율 인하·과표 조정 등으로 세금 자체를 낮춰야 한다.
임기 내내 세금폭탄을 만들고서는 대선용으로 세제를 조작해 유예니 동결이니 하며 땜질하는 것은 국민 우롱이다. 더구나 2023년엔 2년치 공시가 상승분이 합쳐져 세금폭탄이 더 커질 텐데 아무런 언급도 없다. 새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것이다. 5년 내내 재정을 퍼붓더니 이젠 세금까지 포퓰리즘이다. 대선을 거론하며 대놓고 조삼모사 꼼수를 부린다. 관권선거, 세금 농단도 넘어 대국민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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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재명에 속지 말고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국회를 통과한 607조 올해 예산안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또다시 14조 추경이 국회를 통과했다. 민주당이 당리당략을 위한 이재명 당선 위한 퍼주기 추경에 국민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민주당은 코로나 핑계를 대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계속된 일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 이재명 선심정책을 끝이 없다. 이재명은 자기 돈 주는 것처럼 탈모공약은 외국에서 화재를 넘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탈모 선심정책 건강보험은 국민 혈세다.
그런데 국민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국민 혈세를 자기 마음대로 쓰겠다는 공약에 좌익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재명 공약을 실천하려면 베네수엘라처럼 거지 나라가 된다.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나라가 망한 뒤에 후회해 봐야 소용이 없다. 2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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