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가 용종(龍種)을 잉태하다
조선 시대 왕의 자손을 임신하는 것을 '용종(龍種)을 잉태했다'고 표현합니다.
용종은 용의 씨앗, 즉 왕의 씨앗을 말합니다
용종과 관련한 조선 시대 왕실 문화와 역사적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종(龍種)의 의미: 왕의 자손을 뜻하는 말로, 제왕의 혈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원자의 탄생: 왕비가 왕자를 임신하는 것은 국가적인 경사로, 원자(元子, 왕세자로 책봉되기 전의 맏아들)의 잉태부터 출산까지는 태교부터 분만까지 궁중 문화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었습니다.
많은 자녀를 둔 왕: 조선 시대에 가장 많은 자녀를 둔 왕은 태종으로, 왕비와 후궁을 통해 29명의 자녀를 두어 용종을 가장 많이 퍼뜨린 왕으로 꼽힙니다.
종친회(파시조): 조선 건국 후 태조의 후손 외에도 왕의 자손들을 파시조로 하는 종친회가 구성되어 전주이씨 계파가 형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웹소설 등에서 쓰이는 '용종'은 때때로 판타지 세계관 내 최강 종족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위 내용은 한국 역사 속 용종에 대한 설명입니다
용종(茸腫, Polyp)은 대장이나 위 등의 점막 표면에서 버섯처럼 대롱대롱 매달린 형태로 돋아난 비정상적인 혹을 의미합니다. 주로 대장내시경 검사 시 발견되며, 대장암의 80~85%가 이 용종(선종성)에서 진행되므로 발견 시 절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종(龍種, 왕의 자손)은 용종(茸腫, Polyp)과 같은 존재가 되기도 했다
■ 茸
1.(풀 날 용)
a.풀이 나다
b.우거지다
c.어지럽다
d.밀다, 떼밀다
e.잘게 부수다
f.어리석다, 미련하다
g.풀이 새로 돋아 연(軟)한 모양
h.(풀의)싹
i.(짐승의)잔털(매우 가늘고 짧은 털)
j.녹용(鹿茸)
k.수실(繡-: 수를 놓는 데에 쓰는 실)
l.미련쟁이(몹시 미련한 사람)
2.(버섯 이)
a.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