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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든 저의 고객님들께 이 지면을 통해서나마 그동안 저를 성원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여년동안 보험인으로 살아오며 늘 고객님들의 보장자산과 알 수 없는 미래를 설계 해 드리는 일을 기쁘게 생각했던 저는 앞으로도 프로보험인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꾸준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협회에서 보내온 MDRT윤리규정을 옮겨 적어봅니다.
MDRT회원은 MDRT의 윤리강령의 철저한 준수가 회원 자격기준을 가장 수준 높게 유지하는데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항상 마음깊이 간직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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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T 김상곤 AIG CFT (MDRT회원 No : 350692)
'MDRT'란 무엇인지 궁금하시지요?
아래 <참조>의 글을 읽어 보시면 무슨 내용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
<참고>
MDRT는 1927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지작 되었습니다.
보험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재정 컨설턴트들의 모임으로, 2007년 기준 세계 79개국의 475개 생명보험사에서
3만5000 여명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한국에서도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설계사들이 속속 탄생하면서 지난 2000년 한국MDRT가 출범했습니다.
황훈선 푸르덴셜생명 재정 컨설턴트가 초대 회장을 맡았고, 올해 9월 한상철(ING생명) 회장을 주축으로 한 2기 임원진이 출범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MDRT를 최고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 "MDRT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면 확실히 뭔가 다르다"는 말을 듣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아무나 MDRT 회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간 수입이 미화 6만5000달러, 보험료 실적은 1억5000만원에 달해야 합니다.
이같은 실적이 뒷받침되더라도 고객과의 분쟁이 단 1건이라도 발생하면 회원이 될 수 없습니다.
MDRT는 회원들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세미나 개최, 정보 교류, 성공 노하우 공유 등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또한 불우이웃 돕기, 자선단체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땀 흘려 일하고 봉사하는 직업인 정신을 실천합니다.
MDRT들은 "생활설계사"라는 흔한 명칭을 거부하고. 그 대신 전문적 금융지식으로 무장한 "재정 컨설턴트"로 자부합니다.
과거의 "보험 아줌마"와는 분명하게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MDRT는 보험상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친화력을 최고의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맥에 의한 상품판매보다는 철저한 재정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활동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기본이고 노트북 컴퓨터와 PDA,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고객을 위한 최적의
재정설계 프로그램을 제시힙니다.
고객의 경조사를 빠짐없이 챙기며, 고객이 어려운 일에 처하면 즉시 보험금을 들고 달려가기도 합니다.
MDRT 회원들은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화와 국제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에 차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성공 노하우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한국MDRT 한상철 회장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미국 보험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돼 "보험인생"을 시작했습니다.
한씨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영업직에 큰 매력을 느껴 보험업을 택했다"며 "내가 일한 만큼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은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해남출신의 훌륭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저를 소개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진정으로 성공하는 날...
정식적으로 저를 소개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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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랑스럽습니다. 먼저 해남의 자긍심으로 MDRT 정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보험은 가족 사랑의 표현이자 가정을 진정으로 지키는 일입니다. 중복가입을 피한 적절한 보험가입은 이젠 필수지요~ 재무설계사와 상담하시고, 그 설계사가 MDRT라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