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노블Graphic Nobel이라도 괜찮다. 어차피 영화니까...다큐멘터리Documentary 기록물도 아니니까...미국하고 한국에서 별이 솟고 떨어지건 문제가 안 되겠지...기호가 다르니까...미국식 만화Comic Strip와는 정서차이가 있을 테니깐...이해해주지 그래...

영화 한편으로 수펴스타Super Star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하다. 중간에서 한 토막만 봐도 전체 영화의 윤곽이 잡힐 듯하다. 그래서 헐리웃 영화평론가의 평점기준이 권위가 있다. 이 정도면 아마 절반쯤의 평론가가 5분 이상 봐 주었겠구나...한다.
그런데...말씀인데 아마 그 평론가들이 한국에서 시사회를 봤다면 5분이 뭐야? 50분은 족히 공급자PP를 아작아작 씹고 사정없이 밟았을지도 모르겠다. 새벽 3시 19금禁 영화를 이토록 잔인하게 난도질하는 나라에 무슨 시사회?...제3자 고발깜이라는 악평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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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db.com/title/tt2406566/
에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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