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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원의 기쁜소식 86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8월 31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9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14장을 전했습니다.
☆내용
이 장은 16장까지 계속되는 예수님의 마지막 강화(講話)의 말씀 중 첫 번째로 주님을 이별하는 제자들을 위로하시는 말씀의 내용.
☆분해(分解)
14 : 1~4 새 처소를 준비하시는 예수님
14 : 5~15 길, 진리, 생명이시며,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
14 : 16~24 성도의 영교 생활
14 : 25~31 평안의 약속
☆주해(註解)
1.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2절) : ‘거할 곳’은 ‘머물다’에서 온 말로 ‘안식처’, ‘거처’를 가리킨다. 거할 곳이 많다 하신 말씀은 많은 거실을 가졌던 옛날 동양의 광대한 궁전을 두고 비유적으로 하신 것이다.
2.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3절) : 가) 주의 부활, 나) 오순절의 성령강림, 다) 신자 각 사람이 죽을 때 개별적으로 오시는 것, 라) 교회내의 영적인 그리스도의 임재, 마) 미래의 주님의 재림 등으로 마지막, 재림을 뜻한다.(이상근)
3.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7절) : 성부와 성자는 일체시므로(10장 30절, 14장 9절), 또는 성자는 성부의 자기 계시이므로(1장 18절), 성자를 아는 것은 바로 성부를 아는 것이다.
4. 너희가 내 이름으로(13절) : ‘내 이름으로’는 ‘내 이름 안에서’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구하는 기도가 시행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다.
5. 다른 보혜사(16절) : 그리스도 자신을 우리의 보혜사(요한일서 2장 1절 대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면, 성령은 ‘다른’ 보혜사가 된다. ‘보혜사(파라클레토스)’는 ‘곁에’(파라), ‘부른다’(카레오)의 합성어로 ‘도움을 받기 위해 곁으로 부름 받은 자’란 뜻이다.
성령은 ‘위로자’, ‘대언자’, ‘중보자’, ‘상담자’로 번역되기도 한다.
6.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28절) : 성부와 성자 간의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삼위는 동등하시나 서로에게 종속되지 않으시다.(마태복음 28장 19절, 고린도후서 13장 13절) 이는 하나님의 신성의 질서에 의한 성부에 대한 성자의 복종을 의미한다. 성자는 성부의 보내심을 받고(3장 17절), 성부에게 듣고(8장 27절), 성부의 뜻에 따라 이행하신다.(8장 29절) 그러므로 성자의 자의적인 복종과 겸손의 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교훈(敎訓)
1. 어려움이나 고통도 하나님을 믿고 주 예수님만 믿으면 넉넉히 해결할 수 있다.(1절)
2. 예수님은 다른 가치기준으로는 측량할 수 없으신 분이시다.
3. 진리의 성령은 우리 가운데 계셔서 진리로 가르치고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26절)
☆적용
1. 예수님을 우리의 모든 가치 기준과 삶의 목적으로 삼고 생활하자.
2.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전파하자.
목사님 :
진리와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자.
진리는 시대나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윤리는 시대나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동성애(동성애는 죄다)는 진리이냐 윤리이냐?
회중 : 진리이다.
목사님 :
교회세습은 윤리이다.
회중 :
대형교회 세습을 두고 말들이 많다.
성경 어느 곳에도 세습을 하지 마라는 말이 없다.
아브라함→이삭→야곱 모두 세습했다.
이 밖에 제사장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순종하면 된다.
그 교회 교인들이 좋다고 하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이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회중 :
교인 수가 몇 명 되지 않는 농어촌 교회를 세습하라면 세습하겠느냐?
회중 :
미국 한 목사님이 식인종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부족에서 살았다.
식인종은 그 목사님(부족의 담임목사)을 잡아 먹었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목사님 부인인 사모님이 그 부족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
순교하신 목사님의 뒤를 이어서 말이다.
자연스럽게 그 부족의 담임목사직을 승계했을 것이다.
그 부족은 이 선교사님의 진심을 알고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 목사님의 부인 선교사님을 향해
왜 세습하느냐고 반대할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다.
하나님이 세습을 통해서 하실 일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성경을 보라.
엘리제사장이 자녀의 죄악을 방관했다.
엘리제사장의 두 아들은 전쟁에서 전사했다.
엘리제사장은 이 소식을 들은 뒤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하나님의 종이 잘못하면
이를 위해 기도하라.
그냥 둬도 하나님이 치신다.
회중 :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기도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상황과 여건에 맞지 않아도
순종해야 한다.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위대하고 크신 분이다.
피조물인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개미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와~ 기적이라고 한단다. 우스갯소리지만.
개미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는가?
비판하고 싸울 시간이 있으면
기도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회중 :
하나님은 살인자다.
소돔과 고모라시대 그 성을 유황불로 멸했다.
노아홍수시대엔 노아 가족 8명만 살려두고 인류를 멸했다.
회중 :
어떻게 하나님을 살인자라고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회복에 있다.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다.
그리고 회복시키신다.
회개하면 회복시키신다.
선악과사건을 오해하는 것 같은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에덴동산 가운데 선악과 나무를 두셨느냐고 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죄를 짓게 되고 죽게된다는 것을 아시면서.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셨다.
이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왜 하나님이 바로 심판하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성경을 보라.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또 촉구했음을 알 수 있다.
오래 참으셨다.
하나님이
인간이 범죄할 때마다 즉각 심판을 했다면 살아 남을 사람이 있었겠는가?
우리역시
예수님 믿기 전을 생각해 보라.
그때 마다 심판을 했다면
우리 역시 살아 남을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지 않았느냐?
천국백성이 되지 않았느냐.
이제 다시는 하나님을 살인자라고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자 심판주시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목사님이 아주아주 간혹 성경공부를 인도 못하시는 날이 있으면,
우리 회원들 중 아나운서나 방송기자 출신들은 ‘원고 읽고 인터뷰, 방송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도록 하자. 또 신문기자들은 취재하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 등을 강의하도록 하자. 또 편집하는 기자들은 제목을 잘 뽑는 방법과 지면 설계하는 방법 등을 강의하도록 하자. 또 카메라 기자들과 영상 편집 제작하는 분들은 동영상과 카메라 촬영하는 방법과 편집하는 방법을 강의하도록 하자. 오늘날은 멀티미디어시대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눔 #3
성경공부는 주(主)가 돼야 한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될 것이다.
매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월례회 때,
월례회를 마친 뒤 특강을 하면 좋을 듯싶다.
성경공부를 하지 말고 ‘운동’<성시화운동>하자는 분이 있는데,
우리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이를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에 충만해야 한다. 성령충만함을 입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판판이 깨어진다.
사탄은 미혹의 영이고 거짓의 아비고 이간질 꾼이다.
사탄은 삼킬 자를 찾아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닌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성경공부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던가?
죽을 때까지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 성경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
하루만 밥을 먹고 그 다음날은 안 먹을 수 있겠는가?
영의 양식도 마찬가지다.
오늘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영, 육, 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영이라고 하지 않던가?
나눔 #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나눔 #5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6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8월 25일~3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교회 “지역복음화 앞장”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원준상 브라질 선교사 치유집회 ‘봇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 기독교계, 잇단 시민 찬양콘서트,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포항동도교회, 29일 축복부흥성회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포항 홀리랜드 영성수련원, 내달 3일 영성집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예장합동 경동노회, 일일부흥회 성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이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