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캐기 체험 다녀왔어요~~ 가족들과 나눠 먹겠다고 열심히 땅을 팠더랬죠^^ 사실 고구마도 고구마지만 흙 만지고 놀 수 있는 시간이라 더 흥분하고 즐거워 했던것 같아요ㅎㅎㅎ 땅파기 삼매경에 빠져있던 우리 행복이들~~ "악!!!개구리다"하는 외침에 우르르 몰려가 개구리 관찰도 했어요~~ 고구마 캔다고 땅을 파다 그만 겨울잠 자려고 준비하던 개구리를 강제로 깨웠지 뭐예요ㅠ 너무너무 미안해서 조금 살펴보고 집으로 돌려 보내주었어요 그러고는 또 고구마 캐기에 집중하려는데 "얘들아~~ 애벌레야. 애벌레!!!" 하는 외침에 또 우르르 몰려가 애벌레 관찰에 심취^^ 호기심쟁이들의 고구마캐기는 자연관찰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첫댓글 개구리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땅속에서 폴짝 뛰어나오는 바람에...깜짝 놀랐죠~~^^
ㅋ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개구리까지 올뻔했겠어요 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