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서만 살아갈수 없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잘해야 굉장히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는 세상입니다.. 인공지능 AI를 보고 참 놀랍니다.. AI가 탁구를 치다니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살고있습니다...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 잘 못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살아가는 곳이 바로 교회 가정이다.. 그래서 소망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모든 그룹에 정말 잘하는 사람은 극 소수입니다... 누군가 한사람에게 집중되고 관심이 쌓이는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달란트 천국의 비유... 나는 얼마나 자녀들과 가족들과 천국의 이야기를 나누고 살아가고 있는가? 자녀들은 네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입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아버지의 교육이며... 이 축복 아론의 축복...민수기 신명기의 말씀... 하나님은 부모를 통해 복을 주시며 하나님 부모 자녀는 한 라인입니다.... 그 복의 통로인 부모를 중히 여기는것... 일상을 서로 나는것 잘~할러는 오해를 피해야한다... 우리는 잘 해서 구원받은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선물로 구원받은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 이것이 행복입니다.... 늘푸른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