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인텔, 앤비디아칩이 CIA가 의도적으로 설계하여 백도어 기능을 한다면 믿기겠습니까
우리는 한 마디로 털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내 돈 주고 사용하는 컴퓨터에 비밀번호 및 암호를 걸어도 사생활은 다 빠져나가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즉 , 내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나가고 있다면 완벽한 소유는 아닌 겁니다.
또한 컴퓨터에 설치된 카메라로 여러분을 쳐다본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감시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는 자유를 되 찾을 수 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제가 전에 올렸던 글에 대해 한 회원님 분이 지적에 따라 다시 수정하여 올려드립니다
마크 주커버그 이 자가 CIA에 고용되었다면 믿기겠습니까
그가 록펠러家 혈통이 흐르는 사람이기에 CIA와 연결되는 고리인 데이비드 록펠러의 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GB-CIA의 연결고리로 봅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올리는 정보는 약간의 정보적 가공이기에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미리 공지합니다)
제이콥 마이클 그린버그와 마크 그린버그는 데이비드 록펠러의 손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스노든과의 사촌관계인 사진(아래)이 여기 있습니다.
맨 좌측이 에드워드 스노든이며 옆 둘은 록펠러가- 그린버그 형제들입니다.
에드워드 스노든과 그린버그 형제들 관계는 사촌지간입니다.
그래서 에드워드 스노든이 CIA 영웅으로 미화된 에드워드 스노든의 행적, NSA가 미국을 검열한다는 헛소리로 가득찬 소설은 오늘부터 버리셔도 됩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스노든에 관련한책들, 그리고 스노든에 관련한 영화 오늘부터 당장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정말로 거짓에 기반된 역사이며 진짜 이들의 사진을 통해 어떻게 이들이 CIA와 연결 되어있는지 얘기를 안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에드워드 스노든. 우/마이클 헤이든 미 공군대장(딥스테이트 군 파벌세력)
마이클 헤이든 전 미국 공군대장은 911테러 당시 이후로 '아들 부시정부'가 'Patroit Act'를 실행함에따라
CIA의 무차별적 도감청에 대해 크게 찬성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장군은 미국의 반역자입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그는 여전히 홍콩에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홍콩일까요
홍콩은 CIA-(삼합회 본거지인데) 하필이면 홍콩이 우연히 일치일까요
딥스테이트 동아시아 핵심지역중 하나인데......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 망명생활하고 있는 진짜 CIA요원이 보여준 러시아에서 발급한 망명서에 관련한 정보입니다
CIA요원(우측) 진짜 러시아 망명서
스노든(좌측) 가짜 러시아 망명서
에드워드 스노든은 가짜행세를 통해 러시아로 갔다는 이야기는 거짓으로 들어났습니다.
그는 여전히 홍콩에 있으며 홍콩에서 나름대로 망명(?)생활 하는 동안 대선기간동안 트럼프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했습니다.(인터넷기사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그러면 진짜 스노든은 누굴까요
CIA의 민낯을까발린 존재는 누구일까요
존 매카시
그가 정말로 진짜 스노든의 주인공입니다.
스노든은 이제 대명사로서 공익제보자로서의 이름으로 차용되는 세상에 진짜 스노든에 해당되는 존 매카시가 바로 CIA의 민낯을 까발린 사람입니다.(세상엔 가짜로 가득찬 정보에 찬양을 하며 진짜 애국적인 자에 대해서는 찬 밥으로 대접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13명의 봉사자중 8명이 암살되었습니다(CIA에 의해)
내 삶에도 몇 번의 암살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7월 24일 CIA -FACEBOOK과 구글은 우리의 컨텐츠와 우리의 봉사단원에 대해 감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13개 국가로 확장했으며 그 중 8명이 암살당했습니다.
반면 미 국방부(당시, CIA와 연결된 부정적 파벌세력)는 3300만 달러를 우리를 감시하는데에 지출하였으며(한화 330억원 1달러를 1000원으로 봤을 때) 나의 Anarchadia 페이지와 컨텐츠
수백만개의 데이터들을 훔쳤습니다.
Anarchadia 페이지에 대한 미국 국방부 FOIA(Freedom Of Information Act)/(미국 정보공개법)
관련한 자료
(아래 하단은 스노든과 오바마 힐러리에 대한 내용 일부를 발췌)
(충격적인 것은 힐러리는 샌디 훅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진실을 알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 맨 밑 하단)
(비열한 위선자 마크 주커버그 본인은 노트북 카메라를 테이프로 막아놓으면서.......)
CIA-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FACEBOOK이 감시와 도감청을 한다는 것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에드워드 스노든을 통해 CIA로부터 고용한 마크 주커버그(그린버그)
그의 아내인 Priscilla Chan(하버드대 의대) 졸업한 걸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그녀의 가족이 중국에서 돈이 많은 재벌에 속하며 또한 중국정부에 CIA가 활동할 수 있겠끔 도와준 걸로 알려져 있는 겁니다.
(딥스테이트 끼리끼리 결혼하는 것은 이제 부정 못하겠죠......)
주커버그는 그의 사촌인 에드워드 스노든에 의해 CIA에 의해 고용되었으며
My space 와 google 로 CIA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의 CIA연결고리
장쩌민-상하이방-CIA-삼합회-친일파(야쿠자라인과 연결)
리커창 글로버리스트
원자바오총리-글로벌리스트
반기문-그가 실제로 3차대전을 막으려고 했던 UN사무총장이나 힘이 없어서인지 글로벌리스트들이 시키는 대로 해왔습니다(그가 한국에서 정치인생 펴보겠다가 국민들로부터 퇴짜맞은 것을 보면 우연히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는 무능했습니다.)
제프 로스차일드가 마크 주커버그와 Priscilla Chan을 소개해줬네요
(결혼또한 로스차일드가 중개해주며.....)
반역자 스노든 땜에 NSA가 털린 주요 자료 2031년 5월 24일 기밀해체에 관련한
SENTRY EAGLE 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아주 일부만 올립니다)
(NSA 핵심문서중 일부입니다)
이렇게 미 국가의 안보를 뒤흔들 희대의 사건들
이런 위의 딥스테이트 스노든-FACEBOOK의 주커버그의 실체
그리고 록펠러가문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이들의 자에 절대 굴복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자유를 지킵니다.
진실을 통해 우리의 자유를 지켜주시는
트럼프-기사님-kimi님-GRU-NSA께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로니카님께서 생각하신 것 또한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NSA가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딥스테이트-CIA-나치 세력들을 잡아치우기 위해 전세계 국가에겐 미안하지만
도 감청을 해왔다는 것에서 솔직히 빅브라더인 CIA를 잡기 위해 빅 브라더 방식을 선택한 NSA를 비판하는 것또한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에드워드 스노든이 어느 CIA 또는 NSA 이든지 어떤 정보기관의 선택없이 공의와 대의를 위해서 인류의 빅브라더식 감시 사회를 비판한다면 두 곳 모두 다 털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야 그의 소신있는 행동과 가치가 어느 파벌 거대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찬사를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베로니카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었어요. 도서관에 가서 에드워드 스노든에 관련한 책을 읽었는데 너무 영웅화된 문제 그리고 그가 오바마를 찬양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봤습니다. 오바마의 행적과 오바마 정권당시 CIA가 무소불위로 전세계를 도감청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실험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침묵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제스스로 생각을 바꾼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에드워드 스노든과 록펠러가인 주커버그와 사촌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CIA와 어떤 관련이 있지 않나 싶어서 존 매카시에 대해 올려봤습니다
좋은 답글과 정보를 잘 읽었습니다^^!!!
@베로니카 베로니카님의 내공이 상당하시기에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베로니카님의 강하고 소신있는 정보가 딥스테이트의 역정보와 진짜 정보를 구분하는데 큰 기준과 척도가 되고 있기에 제가 베로니카님을 크게 응원하고 있습니다.동양에선 자유가 스스로 말미암다;
스스로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판별하고 선택하여 책임을 진다는 것이 정말 자유의 본질인데
서양은 동양에 비해 FREE를 경제-자유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이유가 제 생각이지만 식민지를 운영하면서 식민지 노동력을 착취함에따라 내부 문제를 해결해버리는 의존형 경제를 추구해왔고 결국 누군가가 무료로 해주지 않는 이상 서양의 시스템은 한계가 올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베로니카 저는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발표한 NSA의 세계 감시 열지도(뜨거운 부분을 빨강으로 표시했을 때) 전 세계를 도감청하여 우리 사생활을 파헤치고 다 까발리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정말 비판적이었다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저 또한 빅브라더를 잡으려 빅브라더식으로 잡는 (불을 끌 때 맞불로 끄는 부분-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분에 대해선 사생활 뿐만 아니라 개인이 프라이버시를 잠식하는 부분에 대해 저 또한 반대합니다. 그래서 빅브라더식의 감시사회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꾸준히 답글 다시는 것 또한 매우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