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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소신(주장)글 혈처(穴處)와 풍수불신(風水不信)
하남촌장 추천 1 조회 97 24.09.13 16: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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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4 10:57

    최인호 소설 "길 없는 길"이 있는데 혹시 없는 길을 묻고 다니지 아니한가요? ~~

  • 24.09.14 12:14

    @하남촌장 예전에 없는 것을 있다하고 찾고 있으니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아직 못찾고 있지는 않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 24.09.14 12:50

    @하남촌장 아~~ 그런가 봅니다. 그냥 멀리서 산을 봐도 되는데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 24.09.14 08:55

    문.견.험.각.행.개.당!!! 듣고.보고,경험,이치,실전,개안의 경지!!! 과연 나의 풍수관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자신에게 질문 한다면 풍수 지사에 대한 불신은 해소가
    되리라 봅니다..만약 강의만 듣고,산만 몇번 보았다고 지사라 볼수 없고. 자연의
    이치를 어느 단계까지. 얼마만큼 실전,경험속에 자연이 소장하고 있는 진리를 터
    득했는가에 따라서 지사라는 명칭이 붙어야 된다고 봅니다.. 손톱과 동기감응, 쇠
    꾜치장 혈토 측정법, 세멘트 묘역 등의 등장은 풍수와는 동 떨어진 별개의 학문으
    로 보아야....이러한 글과 모습들은 풍수 품격을 떨어트려. 풍수란 그렇구나!!! 하는
    세인들께 풍수불신으로 이어 질수 있다는점, 명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풍수가 침체되어 카페 회원수도 줄어 드는것도 일부 풍수인들의 그릇된 풍수
    관에서도 영향이 있다라고 생각 해 봅니다. 하남촌장님 사실 아푼곳을 지적하셨읍
    니다...수고 하셨읍니다..^^ ^^ ^^


  • 작성자 24.09.18 18:59

    ㅎㅎ 길을 앞에 두고 어느 길이 옳은지 궁리하시는 모습들이 역역하군요. 모두 만사여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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