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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雲巖운암 李敬載이경재 畫伯화백 作品작품.
|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目次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목차 |
| 0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1. 上皇상황이란 무엇인가?(0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5083467 |
| 02[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2. 最高최고의 至仁지인에는 親친함이 없다(至仁無親).(02/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5746102 |
| 03[장자(외편)] 第14篇 天雲(천운) 03. 어리석어지기에 道도와 하나가 될 수 있다.(0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6363415 |
| 04[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4. 孔子공자의 헛된 努力노력<1/2>(0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6799941 |
| 05[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5. 孔子공자의 헛된 努力노력<2/2>(0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7699377 |
| 06[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6.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8769837 |
| 07[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7.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9308954 |
| 08[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8.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仁義인의를 묻다.(0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9992268 |
| 09[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9.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1) (0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0804107 |
| 10[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10.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2) (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1547141 |
| 1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11. 孔子공자 道도를 깨닫다.(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2018493 |
| [출처] 0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1.상황(上皇)이란 무엇인가?(01/11)|작성자 swings81 |
=====第07章↓
|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7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7장 | ||
| 07.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7/11)(1/3) | ||
| 古之至人 | 고지지인 | 옛날 至人지인은 |
| 假道於仁 | 가도어인 | 仁인의 길을 暫時잠시 빌리고 |
| 託宿於義 | 탁숙어의 | 義의의 집에서 暫時잠시 依託의탁하긴 했지만 |
| 以遊逍遙之虛 | 이유소요지허 |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닐며 |
| 食於苟簡之田 | 식어구간지전 | 〈艱辛간신히 먹을 것을 求구할 만한〉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고 |
| 立於不貸之圃 | 입어부대지포 | 남에게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地경지에 超然초연히 서 있었지요. |
| 逍遙 | 소요 |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니는 것은 |
| 無為也 | 무위야 | 하는 일이 없는 無爲무위이고 |
| 苟簡 | 구간 |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게 되면 |
| 易養也 | 이양야 | 몸을 기르기가 쉽고 |
| 不貸 | 부대 |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地경지에 서 있는 者자는 |
| 無出也 | 무출야 | 道義도의를 함부로 말하지 않으니 |
| 古者謂是采真之遊 | 고자위시채진지유 | 옛날에는 이것을 일컬어 참된 道義도의를 採取채취하는 놀이라고 했지요. |
| < 無爲무위에 根據근거한 道德도덕의 偉大위대함 > - 孔子공자와 老子노자와의 對話대화(2) * 假道於仁(가도어인) 託宿於義(탁숙어의) : 仁인의 길을 暫時잠시 빌리고 義의의 집에서 暫時잠시 依託의탁함. 여기서는 仁인을 길에 比喩비유하고 義의를 집에 比喩비유했는데 이보다 앞서 《孟子맹자》 〈離婁이루 下하〉 篇편에는 “仁인은 사람이 便安편안히 쉴 집이고, 義의는 사람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이다[人인 之安宅也지안택야 義의 人之正路也인지정로야]”라고 表現표현하여 反對반대로 仁인을 집에 견주고 義의를 길에 比喩비유했다. 宿숙은 하룻밤 묵는 것으로 여기서는 暫時잠시 依託의탁한다는 뜻. * 以遊逍遙之虛(이유소요지허) :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닐다. 虛허는 墟허와 같이 빈 空間공간을 나타내는 말로 빈 터전이다. 여기서는 아무런 目的목적 없이 逍遙소요하는 無爲무위의 場所장소를 象徵상징한다. 陸德明육덕명은 “音음은 墟허이고 墟허로 된 版本판본도 있다[音墟음허 本亦作墟본역작허].”라고 했으며, 趙諫議本조간의본과 唐寫本당사본 等등에는 ’墟허‘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다(寺岡龍含사강룡함, 池田知久지전지구).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닐다. 虛허는 墟허와 같이 빈 空間공간을 나타내는 말로 빈 터전이다. 여기서는 아무런 目的목적 없이 逍遙소요하는 無爲무위의 場所장소를 象徵상징한다. 陸德明육덕명은 “音음은 墟허이고 墟허로 된 版本판본도 있다[音墟음허 本亦作墟본역작허].”라고 했으며, 趙諫議本조간의본과 唐寫本당사본 等등에는 ’墟허‘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다(寺岡龍含사강룡함, 池田知久지전지구). * 食於苟簡之田(식어구간지전) :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음. 〈逍遙遊소요유〉 篇편에는 “뱁새가 깊은 숲 속에 둥지를 짓고 살 때에 〈必要필요한 것은 숲 속 全體전체가 아니라〉 나뭇가지 하나에 지나지 않고, 두더지가 黃河황하의 물을 마실 때에 必要필요한 것은 〈黃河황하의 물 全體전체가 아니라〉 自己자기 배를 채우는 데 지나지 않는다[鷦鷯巢於深林소료소어심림 不過一枝불과일지 偃鼠飮河언서음하 不過滿腹불과만복].”라고 한 內容내용과 같은 脈絡맥락이다(福永光司복영광사, 朱得之주득지). 苟구는 苟且구차함의 뜻. ≪經典釋文경전석문≫에서 王穆夜왕목야가 “苟구는 且차이고, 簡간은 略也략야이다[苟구 且也차야 簡간 略也략야].”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立於不貸之圃(입어부대지포) : 남에게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地경지에 超然초연히 서 있음. 貸대는 빌려 준다는 뜻. 司馬彪사마표는 “베풂이다[施與也시여야].”라고 풀이하여 빌려 준다, 베푼다는 뜻으로 보았는데, 여기서는 “〈함부로〉 베풀지 않는다.”(安東林안동림)로 飜譯번역하지 않고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다.”(福永光司복영광사)라는 解釋해석을 取취하였다. * 不貸無出也(부대무출야) :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地경지에 超然초연히 서 있는 者자는 道도를 함부로 말하지 않음. 郭象곽상, 呂惠卿여혜경, 林希逸임희일 等등의 注釋주석이 모두 確實확실치 않음. 앞에 보이는 “聖人성인이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는다(말하지 않는다)[聖人不出성인불출, 卽즉 聖人성인이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는다].”를 踏襲답습한 것으로 보는 池田知久지전지구의 說설을 따랐다. * 謂是采眞之遊(위시채진지유) : 이것을 일컬어 참된 道도를 採取채취하는 놀이라 함. 唐寫本당사본에는 ’是시‘字자가 ’之지‘字자로 表記표기되어 있는데 意味의미의 差異차이는 없다(王叔岷왕숙민). 采채는 郭象곽상이 采邑채읍이라 誤解오해한 뒤로 陶鴻慶도홍경, 林雲銘임운명 等등과 같이 郭象곽상의 見解견해를 따르는 이들도 있으나 呂惠卿여혜경이 무릇 採取채취하는 것이 참다움 아닌 것이 없다[凡所采者범소채자 莫非眞也막비진야]라고 풀이한 것과 林希逸임희일이 眞實진실한 理理이치를 採取채취함이다[采取眞實之理也채취진실지리야]라고 풀이한 것을 따라 採取채취한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眞진은 참다운 道도. 林希逸임희일은 眞實진실한 理理이치[眞實之理진실지리]라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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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7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7장 | ||
| 07.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7/11)(2/3) | ||
| 以富為是者 | 이부위시자 | 〈그런데 이에 反반하여〉 富부를 最高최고의 價値가치라고 생각하는 者자는 |
| 不能讓祿 | 불능양록 | 남에게 祿록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
| 以顯為是者 | 이현위시자 | 顯達현달을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者자는 |
| 不能讓名 | 불능양명 | 남에게 名聲명성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
| 親權者 | 친권자 | 權力권력을 사랑하는 者자는 |
| 不能與人柄 | 불능여인병 | 남에게 權柄권병을 줄 줄 모르지요. |
| 操之則慄 | 조지즉률 | 그래서 이것(富부·顯현·權권)을 손에 넣으면 빼앗길까 두려워 떨고, |
| 舍之則悲 | 사지즉비 | 이것을 잃으면 슬퍼하여 |
| 而一無所鑒 | 이일무소감 | 조금도 自身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
| 以闚其所不休者 | 이규기소불휴자 | 그런 것들이 있는 곳만 엿보면서 暫時잠시도 쉬지 않는 者자, |
| 是天之戮民也 | 시천지륙민야 | 이런 사람은 하늘의 刑罰형벌을 받은 罪人죄인이지요. |
| * 以富爲是者(이부위시자) : 富부를 最高최고의 價値가치[是시]로 생각하는 者자. A를 B로 여긴다는 以A 爲B의 構文구문이다. 是시는 옳을 ‘시’ 字자이니, 좋은 것, 最高최고의 價値가치를 말한다. * 親權者(친권자) 不能與人柄(불능여인병) : 權力권력을 사랑하는 者자는 남에게 權力권력[權柄권병]을 줄 줄 모른다. 與여는 준다, 人인은 다른 사람에게라는 間接간접 目的語목적어, 柄병은 權力권력이라는 뜻의 直接직접 目的語목적어. * 一無所鑒(일무소감) : 조금도 自身자신을 돌아보지 않음. 鑒감은 거울삼아 살핀다는 뜻. 成玄英성현영이 “富부를 最高최고의 價値가치[是시]로 여기고 權勢권세를 좋아하는 사람은 心靈심령이 어리석고 어두워 오직 名利명리에 滯滯체체하여 全然전연 自身자신을 살펴볼 줄 모른다[是富好權之人시부호권지인 心靈愚暗심령우암 唯滯名利유체명리 一無鑒識일무감식].”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이 見解견해를 이어 劉辰翁유진옹은 “鑒감은 殷은나라의 거울이 멀리 있지 않다고 할 때의 鑒감과 같다[鑒감 殷鑒不遠之鑒也은감불원지감야].”라고 풀이했고, 王敔왕어는 “거울삼아 警戒경계해야 할 것으로 여기지 않음이다[不以爲監戒불이위감계].”라고 풀이했고, 陸樹芝육수지는 “거울을 빌려 自身자신을 비추어 보고 그르다는 것을 깨우침이 없음이다[無所借鑒而悟其非무소차감이오기비].”라고 풀이했는데, 모두 비슷한 見解견해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廣韻광운≫에서는 “鑑감은 警戒경계함이다[鑑감 誡也계야].”라고 하였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以闚其所不休者(이규기소불휴자) : 그것이 있는 곳만 엿보면서 暫時잠시도 쉬지 않는 者자. 林希逸임희일은 “闚규는 살펴봄이다. 所不休소불휴는 迷惑미혹되어 돌아갈 줄 모름이니 마음에 分明분명한 見解견해가 없어서 돌이켜 自身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한다[闚규 視也시야 所不休소불휴 迷而不知返也미이부지반야 心無明見심무명견 而不能反視其迷이불능반시기미].”라고 풀이했고, 宣穎선영은 “但只단지 物慾물욕을 쫓는 데만 밝아서 그치지 않는다[但明於逐物不止단명어축물부지].”라고 풀이했는데 大義대의는 無難무난하지만 構文上구문상의 問題문제가 解決해결되지 않았다. 反面반면 劉辰翁유진옹은 “但只단지 情欲정욕이 쉬지 않는 곳을 엿볼 뿐이다[但闚其情欲之所不休者단규기정욕지소불휴자].”라고 풀이했는데 構文上구문상으로는 自然자연스럽지만 意味의미가 不充分불충분하다. 赤塚忠적총충은 其所기소를 ‘祿록‧名명‧柄병’ 等등을 奪取탈취하고 確保확보할 機會기회라고 했고 不休불휴는 ‘끊임없이 힘쓰다’는 뜻으로 보았는데, 이 境遇경우는 意味의미는 適切적절하게 풀이했지만 構文上구문상의 問題문제가 如前여전히 解決해결되지 않았다. 또 王敔왕어는 “探索탐색하여 그만두지 않는다[而探索不已이탐색불이].”라고 풀이했는데, ‘而이’字자를 붙여 構文上구문상으로 自然자연스럽고 意味의미도 通통한다. 여기서는 赤塚忠적총충의 見解견해를 따라 意味의미를 풀이하고, 王敔왕어의 見解견해를 따라 構文구문을 補充보충하여 ‘以闚其所이규기소’와 ‘不休불휴’를 ‘而이’字자로 連結연결하여 ‘以闚其所이규기소 而不休이불휴’ 程度정도로 보고 “그런 것들이 있는 곳만 엿보면서 暫時잠시도 쉬지 않는 者자.”로 飜譯번역하였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天之戮民也(천지륙민야) : 하늘의 刑罰형벌을 받은 罪人죄인. 〈德充符덕충부〉篇편 第3章에서 “天刑之천형지”라는 表現표현이 나왔고(呂惠卿여혜경, 池田知久지전지구), 〈大宗師대종사〉篇편 第4章에서도 “天之戮民也천지륙민야”라고 하여 이 部分부분과 똑같은 表現표현이 나왔다(福永光司복영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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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7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7장 | ||
| 07.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7/11)(3/3) | ||
| 怨 恩 取 與 諫 | 원 은 취 여 간 | ‘怨望원망하고, 恩惠은혜를 베풀고, 빼앗고, 주고, 諫言간언을 듣고, |
| 教 生 殺 八者 | 교 생 살 팔자 | 가르치고, 살리고, 죽이는’ 이 여덟 가지 일은 |
| 正之器也 | 정지기야 |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政治정치[正정]의 道具도구입니다. |
| 唯循大變無所湮者 | 유순대변무소인자 | 이것은 오직 커다란 變化변화를 따라 그 흐름을 막는 行爲행위가 없는 者자라야만 |
| 為能用之 | 위능용지 | 이것을 使用사용할 수 있습니다. |
| 故曰 | 고왈 | 그 때문에 ‘ ’라고 말하는 것이니 |
| 正者 | 정자 | ‘政治정치란 |
| 正也 | 정야 | 바로잡는[正정] 것이다.’ |
| 其心以為不然者 | 기심이위불연자 | ‘마음으로부터 그렇다고 同意동의하지 않는 者자에게는 |
| 天門弗開矣 | 천문불개의 | 하늘의 門문[天門천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
| * 正之器也(정지기야) :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政治정치[正정]의 道具도구임. 正정은 政정과 같다. 天下천하를 올바르게 다스리는 政治정치의 道具도구라는 뜻. 成玄英성현영은 “올바르게 다스리는 道具도구를 쓰지 않을 수 없다[治正之器치정지기 不得不用之也부득불용지야].”라고 풀이했는데, 若干약간 未洽미흡하며, 宣穎선영은 “다른 사람을 바로잡는 道具도구[正人之具정인지구]이다.”라고 풀이했는데 亦是역시 不充分불충분하다. 馬叙倫마서륜이 “正정은 ’政정‘字자를 省略생략한 글-字자이다[正爲政省정위정성].”라고 풀이한 것이 妥當타당한 見解견해이다. * 唯循大變(유순대변) 無所湮者(무소인자) : 이것은 오직 커다란 變化변화를 따라 그 흐름을 막는 行爲행위가 없는 者자. 이 句節구절 前後전후의 內容내용은 〈天道천도〉篇편 第9章에서 “刑罰형벌과 恩德은덕에 依의한 政治정치나 仁義인의에 依의한 敎化교화는 精神정신 中중에서 枝末지말에 지나지 않으니 至人지인이 아니면 누가 이런 本末본말의 關係관계를 決定결정할 수 있겠는가[形刑德仁義형형덕인의 神之末也신지말야 非至人孰能定之비지인숙능정지].”라고 한 內容내용과 비슷한 脈絡맥락이다. 大變대변은 林希逸임희일이 造化조화라고 풀이한 것이 無難무난하다. 羅勉道나면도는 또한 “大化대화라고 말한 것과 같으니 바로 天천이다[猶言大化유언대화 卽天也즉천야].”라고 풀이했는데 林希逸임희일의 見解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湮인은 가로막는다는 뜻. 李頤이이는 湮인을 “막음이니 또한 停滯정체됨이다[塞也색야 亦滯也역체야].”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
| * 正者正也(정자정야) : 政治정치란 바로잡는[正정] 것이다. 앞의 ‘正정’字자는 ‘正之器也정지기야’의 境遇경우와 마찬가지로 ‘政정’字자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 林希逸임희일은 “나에게 있는 것이 올바른 뒤에 다른 사람을 바로잡을 수 있다[在我者正재아자정 而後可以正物이후가이정물].”라고 풀이했고, 褚伯秀저백수와 王敔왕어도 거의 같다. 福永光司복영광사의 指適지적처럼 ≪論語논어≫ 〈顔淵안연〉篇편에서 “季康子계강자가 孔子공자에게 政治정치에 對대해 물었다. 孔子공자가 이렇게 對答대답했다. 政治정치란 바로잡는 것이다. 當身당신이 올바른 道理도리로 百姓백성들을 引導인도한다면 누가 敢감히 올바르지 않겠는가[季康子계강자 問政於孔子문정어공자 孔子對曰공자대왈 政者正也정자정야 子帥以正자수이정 孰敢不正숙감부정].”라고 한 것을 踏襲답습하면서 그것을 揶揄야유한 것이 거의 確實확실하다. ≪史記사기≫ 〈孔子世家공자세가〉에 依의하면 季康子계강자는 諸國제국을 遍歷편력하고 있는 孔子공자를 祖國조국으로 다시 불러들인 魯노나라의 上卿상경이다. 따라서 이 말은 孔子공자가 歸國귀국한 68歲세(B.C. 494) 以後이후에 말한 것으로 推定추정된다(池田知久지전지구). 또 〈應帝王응제왕〉篇편 第2章에서 “聖人성인의 다스림이 外面외면을 다스리는 것인가?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바르게 다스린 뒤에 施行시행되어서 確固확고하게 自己자기가 할 일을 잘할 뿐이다[夫聖人之治也부성인지치야 治外乎치외호 正而後行정이후행 確乎能其事者而已矣확호능기사자이이의].”라고 한 內容내용과 〈德充符덕충부〉篇편 第1章에서 “땅에서 生命생명을 받은 것 中중에서는 오직 松柏송백만이 올바르니, 홀로 四사철 靑靑청청하고, 하늘에서 生命생명을 받은 무리들 中중에서는 오직 堯요임금과 舜순임금만이 홀로 올바르니, 萬物만물의 으뜸이다. 多幸다행히 自己자기 自身자신의 삶을 바로 세워 衆生중생들의 삶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受命於地수명어지 唯松柏유송백 獨正也독야정야 在冬夏靑靑재동하청청 受命於天수명어천 唯유[堯요]舜獨正也순독정야 在萬物之首재만물지수 幸能正生행능정생 以正衆生이정중생].”라고 한 內容내용과 一部일부 類似유사한 脈絡맥락이 있다. |
| * 其心以爲不然者(기심이위불연자) 天門弗開矣(천문불개의) : 그 마음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 者자에게는 하늘의 門문이 열리지 않음. 마음으로부터 그렇다고 同意동의하지 않는 者자에게는 하늘의 門문(道도의 門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天門천문이 人間인간의 內面내면에 있는 것이냐 아니면 밖에 있는 하늘이냐를 두고 見解견해가 엇갈린다. 陸德明육덕명은 天門천문을 두고 “어떤 사람은 마음을 말한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大道대도를 말한다고 했다[一云일운 謂心也위심야 一云일운 大道也대도야].”라고 풀이했는데 이 句節구절과 類似유사한 表現표현이 〈人間世인간세〉篇편 第1章에서 “그것을 쉽게 여기는 사람은 밝은 하늘이 마땅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易之者역지자 皞天不宜호천불의].”라고 한 데서 나온다. 따라서 池田知久지전지구의 指適지적처럼 天門천문은 皞天호천처럼 人間인간의 밖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天門천문은 〈庚桑楚경상초〉篇편에도 나오며(陸樹芝육수지) ≪老子노자≫ 第10章에도 나온다. 天門천문을 人間인간의 마음으로 보는 見解견해는 成玄英성현영에서 始作시작되어 褚伯秀저백수, 陸長庚육장경, 宣穎선영, 陳壽昌진수창, 王先謙왕선겸, 阮毓崧완육숭, 陳鼓應진고응 等등이 支持지지하지만 이들 中중 大部分대부분은 위 文章문장의 “中無主而不止중무주이불지”와 無理무리에 連結연결시키고 있기 때문에 說得力설득력이 떨어진다. 한-便편 高亨고형은 “天門천문은 耳目口鼻이목구비를 일컬음이다[天門謂耳目口鼻也천문위이목구비야].”라고 하여 全전혀 다른 見解견해를 提示제시했다. 適切적절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池田知久지전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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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天運 |
| 古之至人,假道於仁,託宿於義,以遊逍遙之虛,食於苟簡之田,立於不貸之圃。逍遙,無為也;苟簡,易養也;不貸,無出也。古者謂是采真之遊。 以富為是者,不能讓祿;以顯為是者,不能讓名;親權者,不能與人柄。操之則慄,舍之則悲,而一無所鑒,以闚其所不休者,是天之戮民也。怨、恩、取、與、諫、教、生、殺,八者,正之器也,唯循大變無所湮者,為能用之。故曰:正者,正也。其心以為不然者,天門弗開矣。」 |
| 古之至人,假道於仁,託宿於義,以遊逍遙之虛,食於苟簡之田,立於不貸之圃。逍遙,無為也;苟簡,易養也;不貸,無出也。古者謂是采真之遊。 1 |
| 以富為是者,不能讓祿;以顯為是者,不能讓名;親權者,不能與人柄。操之則慄,舍之則悲,而一無所鑒,以闚其所不休者,是天之戮民也。 2 |
| 怨、恩、取、與、諫、教、生、殺,八者,正之器也,唯循大變無所湮者,為能用之。故曰:正者,正也。其心以為不然者,天門弗開矣。」 3 |
| 옛날 至人지인은 仁인의 길을 暫時잠시 빌리고 義의의 집에 暫時잠시 依託의탁하긴 했지만 〈恒久的항구적인 生活생활로서는〉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닐며 〈艱辛간신히 먹을 것을 求구할 만한〉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고 남에게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界경계에 超然초연히 서 있었지요.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니는 것은 하는 일이 없는 無爲무위이고,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게 되면 몸을 기르기가 쉽고,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界경계에 서 있는 者자는 道도를 함부로 말하지 않으니 옛날에는 이것을 일컬어 참된 道도를 採取채취하는 놀이라고 했지요. 1 〈그런데 이에 反하여〉 富부를 最高최고의 價値가치라고 생각하는 者자는 남에게 祿록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顯達현달을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者자는 남에게 名聲명성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權力권력을 사랑하는 者자는 남에게 權柄권병을 줄 줄 모르지요. 그래서 이것(富부·顯현·權권)을 손에 넣으면 빼앗길까 두려워 떨고, 이것을 잃으면 슬퍼하며 悲痛비통해하고, 조금도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그런 것들이 있는 곳만 闚규(엿봄)하면서 暫時잠시도 쉬지 않는 者자이니, 이런 사람은 하늘의 刑罰형벌을 받은 罪人죄인이지요. 2 ‘怨望원망하고, 恩惠은혜를 베풀고, 빼앗고, 주고, 諫言간언을 듣고, 가르치고, 살리고, 죽이는’ 이 여덟 가지 일은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政治정치[正정]의 道具도구[正之器也정지기야]입니다. 이것은 오직 大變대변을 따라 그 흐름을 막는 行爲행위가 없는 者자[無無湮무무인]라야만 이것을 使用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政治정치란 바로잡는[正정]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그렇다고 同意동의하지 않는 者자에게는 하늘의 門문[天門천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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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之至人,假道於仁,託宿於義,以遊逍遙之虛,食於苟簡之田,立於不貸之圃。逍遙,無為也;苟簡,易養也;不貸,無出也。古者謂是采真之遊。 1 |
| [古之至人고지지인]은 [假道於仁가도어인]하고 옛날의 至人지인은 仁인의 길을 暫時잠시 빌리되 거기에 머무르지 않았고, [託宿於義탁숙어의]하여 [以遊逍遙之虛이유소요지허]하고 義의의 집에 暫時잠시 依託의탁하긴 했지만 〈恒久的항구적인 生活생활로서는〉 逍遙소요의 언덕(虛空허공)에서 노닐며, [食於苟簡之田식어구간지전]하고 〈艱辛간신히 먹을 것을 求구할 만한〉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고, [立於不貸之圃립어불대지포]하니라. 남에게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界경계에 超然초연히 서 있었지요. [逍遙소요]는 [無爲무위]요,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니는 것은 하는 일이 없는 無爲무위이고, [苟簡구간]은 [易養이양]이요,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게 되면 몸을 기르기가 쉽고, [不貸불대]는 [無出무출]이라.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界경계에 서 있는 者자는 道도를 함부로 말하지 않으니 [古者고자]는 [謂是采真之遊위시채진지유]라 하니라. 옛날에는 이것을 일컬어 참된 道도를 採取채취하는 놀이라고 했지요. |
| 옛날 至人지인은 仁인의 길을 暫時잠시 빌리고 義의의 집에 暫時잠시 依託의탁하긴 했지만 〈恒久的항구적인 生活생활로서는〉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닐며, 〈艱辛간신히 먹을 것을 求구할 만한〉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고, 남에게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界경계에 超然초연히 서 있었지요. 逍遙소요의 언덕에서 노니는 것은 하는 일이 없는 無爲무위이고, 苟簡구간의 밭에서 먹을 것을 얻게 되면 몸을 기르기가 쉽고, 베푸는 것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境界경계에 서 있는 者자는 道도를 함부로 말하지 않으니 옛날에는 이것을 일컬어 참된 道도를 採取채취하는 놀이라고 했지요. 1 |
| 以富為是者,不能讓祿;以顯為是者,不能讓名;親權者,不能與人柄。操之則慄,舍之則悲,而一無所鑒,以闚其所不休者,是天之戮民也。 2 |
| [以富為是者이부위시자]는 [不能讓祿불능양록]하고 〈그런데 이에 反하여〉 富부를 最高최고의 價値가치라고 여기는 者자는 남에게 祿록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以顯為是者이현위시자]는 [不能讓名불능양명]하고 顯達현달을 옳은 것이라 생각하는 者자는 남에게 名聲명성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며, [親權者친권자]는 [不能與人柄불능여인병]이니라. 權力권력을 사랑하는 者자는 남에게 權柄권병을 내어줄 줄 모르지요. [操之즉慄조지즉률]하고 그래서 이것들(富·顯·權)을 손에 쥐면 빼앗길까 두려워 벌벌 떨고, [舍之즉悲사지즉비]하며 그것들을 잃으면 슬퍼하며 悲痛비통해하고, [而一無所鑒이일무소감]하여 조금도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以闚其所不休者이규기소불휴자]는 그런 것들이 있는 곳만 闚규(엿봄)하면 暫時잠시도 쉬지 않는 者자이니, [是天之戮民也시천지륙민야]라. 이런 사람은 곧 하늘의 刑罰형벌을 받은 罪人죄인이지요. |
| 〈그런데 이에 反하여〉 富부를 最高최고의 價値가치라고 생각하는 者자는 남에게 祿록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顯達현달을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者자는 남에게 名聲명성을 讓步양보할 줄 모르고, 權力권력을 사랑하는 者자는 남에게 權柄권병을 줄 줄 모르지요. 그래서 이것(富부·顯현·權권)을 손에 넣으면 빼앗길까 두려워 떨고, 이것을 잃으면 슬퍼하며 悲痛비통해하고, 조금도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그런 것들이 있는 곳만 闚규(엿봄)하면서 暫時잠시도 쉬지 않는 者자이니, 이런 사람은 하늘의 刑罰형벌을 받은 罪人죄인이지요. 2 |
| 怨、恩、取、與、諫、教、生、殺,八者,正之器也,唯循大變無所湮者,為能用之。故曰:正者,正也。其心以為不然者,天門弗開矣。」 3 |
| [怨원]·[恩은]·[取취]·[與여]·[諫간]·[教교]·[生생]·[殺살] [八者팔자]는 [正之器也정지기야]니라. 怨望원망하고, 恩惠은혜를 베풀고, 빼앗고, 주고, 諫言간언을 듣고, 가르치고, 살리고, 죽이는 이 여덟 가지는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政治정치[正정]의 道具도구[正之器也정지기야]입니다. [唯유] [循大變순대변] [無所湮자무소인자]라야 [為能用之위능용지]니라. 이것은 오직 大變대변을 따라 그 흐름을 막아 고착시키는 行爲행위가 없는 者자[無無湮무무인]라야 비로소 이를 使用사용할 수 있다. [故고]로 [曰왈]하되, [正者정자]는 [正也정야]라 하니라. 그러므로 “政治정치란 바로잡는[正정]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其心以為不然者기심이위불연자]는 [天門弗開矣천문불개의]니라. 마음으로부터 그렇다고 同意동의하지 않는 者자에게는 하늘의 門문[天門천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
| ‘怨望원망하고, 恩惠은혜를 베풀고, 빼앗고, 주고, 諫言간언을 듣고, 가르치고, 살리고, 죽이는’ 이 여덟 가지 일은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政治정치[正정]의 道具도구[正之器也정지기야]입니다. 이것은 오직 大變대변을 따라 그 흐름을 막는 行爲행위가 없는 者자[無無湮무무인]라야만 이것을 使用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政治정치란 바로잡는[正정]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그렇다고 同意동의하지 않는 者자에게는 하늘의 門문[天門천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3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2.01)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트럼프, 이란 결정적 타격 방안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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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답답해서"…케데헌 열광한 미국인들, 한국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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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개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1000번 언급···피해자들 “진실 밝혀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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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쇼크'…금·은 시총 하루 새 7.4조弗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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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지마…최루가스 맞고 40억 돈가방 뺏겼다” 중국 또 여행 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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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꿈의 직장 버리고 전쟁터로…우크라이나군 입대한 여성의 사연 [월드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