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시댁다녀오고
남은 하루연휴라도 잘보내고싶어
아침먹고 20개월된 딸이랑 신랑이랑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장소는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정했답니다...
2시쯤 도착을하니 행사가 시작되었더라구요....
군악대연주도있구 특전사무술시범도있고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사람도많고 날씨는 덥고...
1시간넘게 구경하고 재미나게 놀다돌아왔답니다...
햇빛이 뜨거워서 얼굴이 지금도 따끔거리네요...ㅎㅎ
황금연휴가 지나버려서 아쉽네요.
첫댓글 즐거운 시간보내셧네요..
어린이날이라고 여기저기에서 행사가 참 많았던거 같아요..
정작 어린이 날엔 집에서 쿡~!! 사람 많은곳을 싫어라하는 신랑과 저는 집에 있기로 했어요~^^
첫댓글 즐거운 시간보내셧네요..
어린이날이라고 여기저기에서 행사가 참 많았던거 같아요..
정작 어린이 날엔 집에서 쿡~!! 사람 많은곳을 싫어라하는 신랑과 저는 집에 있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