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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 學而扁 > 1章 논어 > 학이편 > 1장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이 자원 방래하면
불역 낙호아?
친구가 있어 먼 데서 잦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論語 > 學而扁 > 1章 논어 > 학이편 > 1장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제 갈아사데 학(學)하고 시(時)로 습(習)하면 또한 기쁘지 아니하랴
공자 갈아사데 배우고 때때로 연습하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子는 공자이고 [ㅣ]는 주격조사이다.
당시는 주격조사가 [이] 하나만 있었다.
오늘날은 세분화 되어
[이]와 [가]로 분류됐다.
공자가. 공자께서.
또는 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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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작되는 9 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또 한달이
시작되었군요?
옛날에는
구 시월이 되면
천고마비지절이라 해서
독서 계절이라 했는데
요즘은
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책 읽는단 말은
쏙 들러가버렸습니다.
올 가을은
독서 양시기으로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는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그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가라스님
금년도
9월이 다가 왔습니다.
이제 더워뫘자
얼마나 더 덥겠습니까
힘을 내서
한 발짝 더 나가보십시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배우고 익히니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에는
많이 시원해젔습니다.
이제
서늘해젔으니
언락 하나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