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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08.08 [노나먹는반찬팀]그저 이웃일뿐
이주상 추천 0 조회 54 08.08.10 23: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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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23:35

    첫댓글 '하고 싶고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중요합니다. 선한 마음이 부담이 되지 않게, 선한 마음이 자연스러운 이웃의 관계로 소통되는 것이 핵심이지요. 외적인 가치는 반찬이지만 내적(핵심)인 가치는 노나먹는 반찬이 구실되어 이웃간의 인정과 나눔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나먹는 반찬팀의 이야기를 듣고서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어르신을 불쌍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 이웃의 어르신으로서 반찬 나눔을 주선해준 점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 08.08.11 00:10

    참 신난다. 재미있다. 이렇게 사회사업하고 싶다. 인격과 공생성을 파종하는 사회사업가, 주상아 귀하다. 귀해.

  • 08.08.11 09:07

    잘했다 주상아~

  • 08.08.12 00:36

    그저 이웃, 당연스레 서로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이웃.. 그저 톡 건드려 주면 파종할 수 있었던 잠재된 선하고 귀한 마음들.. 주상아 고맙다. 주상이가 이런 분들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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