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수의 공연을 하였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코로나가 아직 종식이 안되므로
조심스럽긴 하여도
우리들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우린 한걸음에 달려갔네요
실장님이 불참하신 가운데도
우린 해내었네요 ㅎ
멀리 홍성서 음향운반과 음향을
맡아서 해주신 장봉학단원님과
오지현 단원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어려운 걸음해주신
순수의 단원님들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백합을 다녀와서
무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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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4.10.03 11: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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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제사 제대로 돌아가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한결 어깨가 가벼워 지는듯 해
마음이 놓이네요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