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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와 소라
후쿠시마에서 사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영어 원문 출처 : http://www.counterpunch.org/2015/06/15/whats-really-going-on-at-fukushima/
CounterPunch (기고자 : Robert Hunziker, 기사날짜 : 2015년 6월 15일)
후쿠시마 원전은 닥터 후(역자주: BBC의 SF 드라마)의 깊은 우주에서 만나는, 무섭고 어찌할수 없는 괴물처럼 여전히, 자기 영구적으로, 헤아릴 수 없을만큼, 제한없이, 방사능을 방출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21세기에 있어서 최대의 은폐로 역사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도 대기업도 리스크와 위험에 대해 주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다. 마찬가지로, 윤리기준으로서의 진실 그 자체가 사회의 각 조직의 신뢰와 믿음을 계속 연결시키는 접착제로서, 괴멸상태가 될 우려가 있다. 궁극적으로는 이것은, 사회가 어떻게 붕괴 하는가 하는 일례(一例)이다.
수만명의 후쿠시마 현민이 2011년 3월의 끔찍한 재해 후 4년 이상 가설 주택에서 살고있다. 후쿠시마 재해지의 일부에서는, 원래 주민의 공식적 재거주를 인정했지만, 문제없다, 안전하다는 정부의 주장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으며, 원주민의 대부분은 집에 돌아올 마음이 없다.
이러한 귀가를 꺼리는 이유의 일부로는 방사선증(放射線症)이 있다. 인간의 오감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질이 나쁜 것이다. 인간은 방사능을 느끼고,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칼디 콧).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쓸수 없을때까지, 알수없게 천천히 냉혹한 형태로 축적한다.
체르노빌의 파멸이 후쿠시마의 미래를 비추고 있다
언론이 얼마나 이 재해의 후폭풍을 다루는데 실패하고 있는지의 일례로서, 충분히 넓게는 보도되지 않은 일부 체르노빌 사실을 알려 주겠다. :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체르노빌의 방사성 강하물때문에 사망하고 있다.
또한, 벨라루스 레틱차 고아원은 매우 많은 중증이나 기형 아이들을 돌봐왔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10 ~ 20 배 방사능에 민감하다.
쥬라뷔치 요양시설은 체르노빌 피해자의 많은 시설 중 하나다. "시설은 외진 시골에 숨겨져 있으며, 지금도 벨라루스 대부분의 국민은 그러한 시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출처 : 영국, 체르노빌 칠드런 프로젝트).
백만 (1,000,000) 사망자라는 것은 엄청난 인원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얼마만한 사람들이 죽는 것일까? 체르노빌 근처의 약 칠백만 (7,000,000)의 사람이, 원자력 시대사상 , 가장 강력한 방사능 피폭의 하나에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체르노빌 주변 출입금지 구역은 "죽음의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은 30에서 70 평방 킬로미터로 확장되었다. 인간은 두번다시 이 지역에서 살 수 없다. 그곳은 영원한 "사계(死界)"이다.
또한 체르노빌을 봉쇄하는 작업에서 매우 위험한 수준의 방사능에 피폭되었기 때문에 2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0,000명 이상이 장애인이 되었다. 완만하게 진행되어, 고통스러운 "방사능 피폭의 죽음의 행진"은 너무나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사망의 20 %는 자살이었다.
후쿠시마 - 진실한 이야기
2014년 후반, 헬렌 칼디콧 의학박사(M.D)가 시애틀 타운홀에서 후쿠시마에 관한 강연을 했다 (14년 9월 28일). 파이럿 텔레비전이 그녀의 강연을 녹화했다. 링크는 다음. https://www.youtube.com/watch? v = 4qX-YU4nq-g
헬렌 칼디콧 의사는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공동 설립자로서 '끝없는 위기 : 후쿠시마 원전 재해의 의학적, 생태학적 영향' The New Press, 2014년 9월 간행 (일본에서는 2015/3/11, 붓쿠만사 간행)의 감수자이다. 40년 이상 칼디콧 의사는 반핵 활동의 화신으로 남아 있으며, 그러한 인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인간 문화재"로 간주하고 있다. 그녀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박식하다.
후쿠시마는 문자 그대로 잠복한 시한폭탄이다. 다시 큰 지진이 일어나면 지옥같은 끔찍한 사태가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컨트롤되고 있다고 하는 상황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오히려 전혀 컨트롤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칼디콧 의사에 따르면 "사태의 추세에 따라 도쿄에서 철수해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 (각자) 상상하기 바란다!
2015년 3월 11일자 재팬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상당수의 사고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그것이 후쿠시마 현민의 불안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원자력 규제위원회의 다나카 ?이치 위원장은 말했다. 또한, 다나카 위원장은 각종 사고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수많은 위험이 있다고도 말했다 "
더 섬뜩한 것은, 전 참의원 의원(1995-2001)인 미즈노 세이치는 2015년 3월 이렇게 말했다. "가장 큰 문제는 원자로 노심의 멜트스루다 ... 지하수가 오염되고 있다 ... 오염된 물이 항구에 어떻게든 갇혀 있다는 생각은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다. 오염된 물은 직접 태평양으로 새어나가고 있다. 심하게 오염된 물이 직접 태평양으로 흘러 들고 있다는 것이 (그곳에) 걸쳐있는 40개 이상의 핫스팟 증거가 있다 ... 우리는 해결의 전망이 전무한 엄청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출처 : Nuclear Hotseat # 194 : Fukushima 4th Anniversary - Voices from Japan 2015년 3월 10일 http://www.nuclearhotseat.com/2468/ )
후쿠시마는 각각의 원자로에, 냉각을 위해, 일분당 450만 리터의 물이 필요하지만, 해일이 밀려왔을 때 백업용 디젤 발전기가 고장났다. 1, 2 및 3호기 원자로는 며칠 만에 멜트다운했다. 수소폭발이 4번 일어났다. 그 후, 용융된 노심이 격납용기 또는 대지로 파고들었다.
칼디콧 의사에 따르면 "100톤의 매우 뜨거운 방사성 용암이 대지 또는 격납용기 내부의 어딘가에 이미 침투하면서 격납용기는 균열되고 부서져 있다." 뜨거운 방사성 용암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잘 모르는 것이다. 섬뜩하고 대답되지 않은 질문이 하나있다. 이것은 차이나 신드롬일까?
멜트다운 후 일본 정부는 주민들에게 열도 내륙으로 (방사능 플룸을 포함한)바람이 불어 온 방사능의 환경 농도 레벨을 알리지 않았다. 불행하게도, 또한 실수로, 주민들은 원자로에서 벗어나 당시 방사선 레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대피했다.
사고가 일어남과 동시에 엄청난 수준의 방사능이 도쿄를 강타했다. 도쿄 수도권에서 발견된 최고의 방사능 수치는 사이타마에서 검출된 세슘의 방사선 레벨이 919,000 베크렐 (Bq) / 평방 미터로, 체르노빌의 "영구사계(永久死界)의 500,000 Bq이라는 피난 한계치의 거의 두배 수준이었다. "(출처 : Radiation Defense Project). 이러한 이유로, 칼디콧 의사는 일본으로의 여행은 하지 않도록 강력히 충고하고 있고, 일본 식품을 피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힐러리 클린턴 국무 장관이 미국은 일본의 식품을 계속 수입한다고 하는 일본과의 협정에 서명했다. 그러므로 칼디콧 의사는 힐러리 클린턴에 투표하지 않도록 제안하고 있다. 그녀에게 있어, 터무니 없고 위험한 전례는 한건으로 충분한 것이다.
2011년 8월 15일 가디언 보도의, 39년의 원자력 발전 엔지니어링 경험을 가진 에너지 전문가, 어니 간다센에 따르면 이렇다. "미국 정부는 국무부와 다른 부서의 최고 레벨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실제보다 가벼운 것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 강렬한 쓰나미와 지진이 원자력 발전소를 포함한 일본을 파괴한 한달 후인 4월에 힐러리 클린턴은 일본과의 협정에 서명하여, 일본식품의 공급에 문제가 없으며, 구매를 계속하는 데 동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식품의 샘플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합중국과는 매우 대조적으로, 유럽에서는 라이프치히 대학의 물리학 박사, 독일 현직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모든 원자로를 정지한 것이다.
지도자가 원자력 발전 문제에 어떻게 대처 하는가 하는 점에서 어쩌면 학사학위보다 상위의 물리학 학위가 차이를 낳는지도 모른다. 바지 정장 차림의 두 사람의 지도자 메르켈 총리와 빌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교 / 대조하면 분명히 그처럼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워싱턴의 방사능 환경 농도는 보통 때의 40,000배로 높아졌지만 칼디콧 의사에 따르면 미국 언론은 "계속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재해"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도대체 누가 진실을 알수있을까?
칼디콧 의사는 2014년 9월의 강연에서 이렇게 말을 끝맺었다. "후쿠시마에서는, 사고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일, 400톤의 방사능이 높은 오염수가 태평양에 쏟아져, 미국을 향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방사능은 물고기에 축적되기 때문에 우리도 축적하고 있습니다 . 미국 정부는 물을 조사하지 않고, 물고기를 조사하지 않고, 대기도 조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국민은 매일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
또한, 칼디콧 의사에 따르면 이렇다. "노심을 씻어낸 빗물은 태평양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러한 노심에 접근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은 죽어 버리고 로봇은 방사능에 당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사람들은 지금도 높은 방사능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사람은 죽어 버리고" "로봇은 방사능에 당한다"그래서 후쿠시마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아무래도, 후쿠시마는 끝없는 방사능 멜트다운 시나리오에 있어서, 문자그대로, 이 세상 종말의 지옥의 가장자리로, 밀어 떨어뜨려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유엔의 위험은 사라졌다라는 보고서
2014년 4월 2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건강 영향에 대한 '원자 방사선의 영향에 관한 유엔 과학위원회'(UNSCEAR) 보고서는 방사능으로 인해 초래될수 있는 무언가의 영향은 너무 작아서 특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고 있다. 주민은 충분히 보호되고 있으며, "(방사능 수준은) 낮거나 매우 낮다" 방사선 피폭은 하고 있지 않다. UNSCEAR가 위험은 사라졌다라는 보고서를 낸 이유이다.
2014년 7월 18일자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 (International Physicians for the Prevention of Nuclear War) 독일지부에 의한, UNSCEAR 보고서에 대한 반론은 유엔 보고서에 반대하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즉 "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끝난 것이 아니다. 2011년 12월 일본정부의 '냉온 정지'선언에도 불구하고, 파괴된 원자로는 아직 안정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고, UNSCEAR조차 방사성 동위원소 방출은 줄어들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188 도쿄 전력은 주변의 토양과 바다로, 주욱 계속 새어들고 있는 엄청난 양의 오염수와 투쟁하고 있다. 엄청난 양의 오염 냉각수가 현장에 계속 축적 되고 있다. 가설 냉각 장치의 고장이 거듭 일어나고 있다. 방사성 폐기물의 방출은 장기간 계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손상된 원자로와 사용후 핵연료 풀에 막대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있고 또한 미래의 지진, 해일, 태풍이나 인위적인 실수로 인한 영향에 극히 취약하다. 방사능의 파괴적인 방출은 언제 어느때라도 일어날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는 수십년이 걸릴 것이다 ... 현재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본 국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UNSCEAR보고는 체계적인 과소 평가이며, 건강 및 환경에 실제 영향을 미치는 핵의 대참사를 보기 어렵게 만드는 과학적 확실성이라는 환상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
유엔 보고서에 대한 반론전문을 읽으려면 여기에. https://japansafety.wordpress.com/tag/saitama/
후쿠시마 방사선과 미래
야마구치 마리, AP 통신사, 2015년 6월 12일.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하고 부터의 4년 후, 미래의 목적지는 미지의 것들로 채워져 있다 ... 전문가는 3기의 원자로 내부에 용융된 연료의 정확한 위치를 아직 특정,연구할수 없고, 그런 지극히 방사능이 높은 상황에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또한 폐기물을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있다 ... 오염 제거가 과연 40년 내에 완료될 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다. "
"체르노빌 사고는 끔찍한 사고 였지만 원자로는 한개 뿐이었다. 후쿠시마는 적어도 3기의 원자로가 위험한 방사능을 방출하고 있다.이 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작업은 수십 년 수백 년이 걸린다 "고 전 교토 대학 원자로 실험소 조교 코이데 히로아키는 2015년 4월 25일에 말했다. "연료의 일부는 실제로는 격납 용기의 바닥으로부터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원자력 공학 및 원자력 발전을 이해하고있는 사람에게는 실로 논리적이다" 즉 무섭게도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차이나 신드롬.
2015년 4월 30일 스미소니언 발표에 따르면 이렇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4 년 후 조류(鳥類)는 붕괴상태다. 조류의 종류는 격감하고 있어, 시간과 함께 악화되고 있다 ... 좀더 훨씬 더운 곳에서는 완전히 조용하다. 운이 좋으면 한 마리나 두마리의 새들이 보인다. "새의 발육 이상에는 백내장, 종양이나 비대칭이 있다.날개에 이상한 백반(白斑)이 있는 조류가 발견되고 있다.
전 NHK 뉴스 캐스터, 마야 무어가 오카 히데카츠씨의 후타바 장미원 재해에 관한 책을 썼다. The Rose Garden of Fukushima "후쿠시마의 장미 정원, 영문"(2014)이다. 현재 장미원은 소멸되고 있다. "거기는 오염된 황무지에 불과하다. 오카다씨가 실제로 거기에 마지막으로 돌아갔을 때 날지 못하는 새끼 까마귀를 발견했지만 그 까마귀는 눈이 보이지 않았다. 돌연변이는 동물에서, 조류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
"The Rose Garden of Fukushima '는 일본의 후쿠시마에 존재했던 실제 장미 정원의 사진집이다. 7500그루 이상의 장미와 연간 5만명의 내원자(?園者)를 뽐냈던 장미원은 지진, 해일, 그리고 멜트다운이라는 삼중 재해 덕분에 즉시 무위의 것으로 변했다.
마야 책의 서문을 썼다는 이는, 전 주일 미국 대사 (2009-13) 존 로스이다. "마야 무어가이 책에서 말하는, 오카다 히데카츠씨와 그의 후타바 장미원의 믿기 어려운 이야기는 ... 동북 사람들이 직면한 것을 바라보는 작은 창문이 될 것이다."
로스가 말하는 "작은 창"은 문명의 한복판의 거대한 블랙홀에 대한 비유로서 실로 안성맞춤이다. 마찬가지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은 그 진로에 있는, 그리고 그 앞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데, 게다가 그 진로는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진정한 파괴장치다. 그것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이리하여 도쿄 전력은 터무니없이 강력한 풀려버린, 통제 불능의 E = mc2이라는 힘에 대한 비대칭 전쟁에 심하게 말려들고 있다.
분명히, 도쿄전력은 진퇴유곡의 상황에 있다. 게다가 도쿄전력이 "괴물과 싸워 이길수 있는지"여부도 의심스럽다.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과제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이지만, 대도쿄권 3800만명의 주민이 궁극적으로 피난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것을) 분명히 알고있는 사람이 있을까?
오직 고질라만이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