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직 실력은 초보를 막 벗어나는단계이며 현재 군함조에 백으로 로제나를 사용중입니다.</p><p>요즘 시기도 그렇고 해서 로제나 대체 러버를 찾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p><p>저의 성향은 백은 쇼트 위주로 백공격보다는 수비로 하고있으며 무게가 가벼우면 좋겠습니다.</p><p>안정성 (컨트롤)과 무게가 가벼운거 뭐가 있을까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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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가벼운 45도 러버로는 니타쿠의 팩티브나 c-1이 있지만 일본꺼라 원하시는 조건에는 안 맞는거 같고요. 엑시옴의.베가 재팬이 45도긴한데 무게는 가벼운지 모르겠네요. 저도 헥서듀로 추천해요 가격도 싸고 무게도 elp보단 가볍고 42.5도지만 너무 물렁하지 않고. 물론 무게가 상관없다면 저도 elp추천.
첫댓글 저는 감각,성능 등의 종합적인 면에서 '헥서 듀로'가 비슷하다고 봅니다. 수명은 오히려 매우 길고 임팩트에 따른 성능의 최대치는 로제나에 비해 약간 낮습니다만, 오픈 5부 이상급 백드라이브 임팩트가 아니면 와닿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백에 자신이 좀 없어요 그러니 당연히 임팩트도 아직은 부족해요..
좀더 기량이 완성되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라잔터 r42, elp 비슷합니다
혹시 로제나가 r47과도 비슷한가요?^^
그냥 로제나 쓰심이 좋을듯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본 표기로는 35도라는데 독일 러버 45도와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나라가 표기 방법이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애국심 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기와 맞물려 새로운 제품도 접해보고 하면 좋을듯해서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탁구하면 버플이지 하는 인기도 때문에 가격도 너무 비싸지고 그러는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lp추천합니다.
군함조 바꿔보심을 추천합니다.
러버가 아닌 라켓을??? 왜요 만족스러운데요.. 티모볼에서 이너포스 거친후 선택했습니다
이너의 안정감에 파워가 접해져서 세 라켓중 젤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두노미 안정감에 파워까지 겸비하여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보통 너무 잘나간다는 평이 많아서요.
@세모래 제게는 티모볼가 너무 잘나갔어요. 이너에서 조절이 된뒤라 그런가??
암튼 제 성향에는 잘맞는것같아 라켓용품병은 치유된거 같네요..
군함조에 기존 쓰던 러버(로제나)로 사용중이라 빨리 러버만 결정하면 용품병에서 벗어날듯해요..
로제나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백쪽에 추천을 한다면 el-p추천합니다
el-p는 포핸드 백핸드 둘다 괜찮았었습니다
elp추천이 많네요 후기를 좀 봐야겠어요
맥스 400 추천드립니다. 포핸드로는 400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무게가 가벼운 45도 러버로는 니타쿠의 팩티브나 c-1이 있지만 일본꺼라 원하시는 조건에는 안 맞는거 같고요. 엑시옴의.베가 재팬이 45도긴한데 무게는 가벼운지 모르겠네요. 저도 헥서듀로 추천해요 가격도 싸고 무게도 elp보단 가볍고 42.5도지만 너무 물렁하지 않고. 물론 무게가 상관없다면 저도 elp추천.
넥시 카리스M도 수명 회전 무게 까지 아주 적절한 대안이 될수 있을거에요
그냥 쓰던거 쓰세요~ 쓸 수도 있죠 뭐.
난 그전에 게임에서 매일 지던 상대에게 라바를 갈아타고 나서 3일 연속 이기길래 그래! 이거다 라바 방황 끝. 했었는데 나중에 그분이 일부러 져 주었다는 소리를 듣고 더 깊은 용품병에 빠졌었 습니다
ㅎㅎ 아..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너무 느낌이 확 오는 바람에 그만
일부러 져줬다느니 ..난그렇게 죽기살기로 안친다느니 그런식으로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 다신 게임하고싶지 않아요
제일 매너 없는거 같아요
@두노미 두:두발이없다
노:노 헤어
미:미치겠습니다
잠시 옛날 전두환 삼행시가 생각 났습니다
전:전 대머리 입니다
두:두발이 없다는 뜻이죠
환:환장 하겠습니다 ㅎ
웃자고 한 소리 입니다 즐탁 하세여~
elp가 좋을 것 같네요
엑시옴의 베가 프로 도 좋을거같습니다만...
elp 백에 좋지만 무거운 러버입니다.저도 elp쓰는데 비스싼 가벼운 러버 찾습니다.
로제나 러버무게만 69라는데 맞습니까?
가벼운러버라고 들었는데 69면 무거운편에 속하는거아닌가요?
컷전의 무게이고 컷후에는 46정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