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저희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회원분들을 당연히 전부 시타자로 모셔야됨이 마땅하나,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일부 회원만 선정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신청자가 많아지고있어 신청하시는 분이나 선정하는 저희나 부담이 커 일단 Hype XT Pro50/40 무료시타자 선정은 오늘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 외의 분들은 실비제공 시타자로 모시며(50분 한정), 실비제공 시타자분들은 사용기 게시의무는 없습니다. 시타기를 게시하신다면 무료시타자와 동등하게 심사후 시상하겠습니다.
선정 기준은 평소에 저희 포럼에서 많이 활동하신 분들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혹 그 동안 많이 활동하시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에서 누락되신 회원님이 게시면 2차 Proton450 Neo 시타자 선정시 반영하겠습니다. 댓글 주십시오.
신 러버 가격은 아직 미정이오나, Hype XT Pro의 경우 저희 게보 본사의 소매판매가격(47.90유로 x 1350원/유로 = 64,000원 정도)으로, Proton450 Neo의 경우는 소매판매가격(39.90유로 x 1350원/유로 = 53,000원 이하)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시판은 이번주말부터 시작할 예정이오며 1+1 이밴트 행사는 하지않을 예정입니다. 꼭 시타 혹은 이밴트행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본 댓글 또는 문자로 유로시타(1인 1점(종류별) 3만원)신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별도로 판매금액의 할인행사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회원 등급에따른 가격할인은 계속할 예정입니다.
저희 게보회원 등급 상향조정은 게보포럼에서의 활동정도 및 구매금액에따라 조정됩니다.
Hype XT Pro 시리즈 무료시타회원 명단(50: Pro50, 40: Pro40)
1. 오비트랩(50)
2. 킹탁구(50)
3. 김승태-세인트(50)
4. 김민제(40)
5. 젤어려운탁구(40)
6. 참진곰웅(50)
7. 베이스(50)
8. KIMSIHOON(50)
9. 찬이아빠(50)
10. 포로리(40)
11.와룡탁구(50)
12.ta90(40)
13.ahdw99(50)
* 무료시타에 선정되신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꼭 타 회원분들의 러버 선정에 도움이 되는 성실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Hype XT 무료시타회원중 Proton450 또는 다른 경도의 Hype XT러버의 시타를 원하시는 분은 별도로 3만원/장 을 부담하시면
추가 시타러버를 유료 제공 하겠습니다.
(외환은행 620-187681-111 자이안트드래곤 코리아)
무료 시타회원으로 선정되신 분들과 유로 시타 러버를 신청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와 같이 문자, 메일 또는 카톡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전번: 010-9088-0259 또는 webmaster@gewo.co.kr
1. 성함
2. 전번
3. 배송주소
4. 러버종류, 색상, 수량
5. 기타 문의사항
현재 재고는 적색만 약간 있으며, 흑색 및 추가수량이 이 번주말에 입고 예정이오니, 빠른분들은 금일 배송 가능하며, 최대한 내주 월요일까지는 배송 가능합니다.
Proton450 Neo 러버 무료시타자는 내일 선정 발표하겠습니다.
저희 게보제품을 아끼고 사랑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옥 규/게보코리아(010-9088-0259)
첫댓글 Hype XT PRO 50.0 시타용 러버가 도착했습니다.
가능하시면 타 사이트, 오핑, 탁벼시, 리베로, 고고탁, 탁구누리, 등의 탁구관련 사이트에도 사용기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경우 올린 사이트 명을 댓글 또는 문자(010-9088-0259)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5 14:00
Hype XT 50 꼭 시타해 보고 싶었는데....
특별회원은 특별가가 계속 유지 되는지요???
예 특별회원 회원할인 유지 됩니다.
질문 있습니다.
요즘 하이프 러버에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이프 el의 경우 탑시트가 상당히 부드럽다고 하던데요, xt의 경우에는 어떤지요? el과 비교 부탁드립니다
xt 탑시트가 el 탑시트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손톱으로 가장자리 돌기부분을 탑시트표면에서 스펀지쪽으로 지그시 눌러보면 스펀지 부분은 거의 밑으로 눌리지않고 탑시트의 돌기부분만 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탑시트는 생고무 자체이고 스폰지는 발포된상태라 스펀지가 더 부드러우나, 하이프 XT의 경우는 탑시트가 상당히 부드러워 볼을 감싸않는 면적이 넓고 볼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 볼에 스핀을 주는데 상당히 유리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