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애상
김용주
폭염을 헤쳐 눈꽃 세상을
거닐다 보면
붉은 동백과 어우린 추억들
왜바람 속에서
눈꽃을 닮았던
가없는 사랑이 사르르 녹는다
바특한 삶
그 수레바퀴를 끌고 밀어주던
너와 나 여울진 정취.
쌉스름한 커피향 속에서
가득 차는 고독
내면의 애상과 반나절 배회한다,
첫댓글 계절을 거슬러 오른 사랑눈꽃 속에 핀 동백처럼 붉은 사랑의 추억그 회상 속에 그윽한 커피향이 음악 선율에잔잔히 흐르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시 속에과거의 기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시인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계절을 거슬러 오른 사랑
눈꽃 속에 핀 동백처럼 붉은 사랑의 추억
그 회상 속에 그윽한 커피향이 음악 선율에
잔잔히 흐르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시 속에
과거의 기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시인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