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주일 전 수원에서 헌당식이 열렸는데요,
이번엔 충남 천안, 아산에서도 26일 연달아 헌당식이 거행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11월에는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네요~
기사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개인화 되는 이 세상에 나눔, 봉사, 소통, 사랑, 연합을 꾸준히 외치며,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 멋진 교회입니다.
이렇게 계속 시온이 건설되는 것은 그만큼 식구들이 넘쳐난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하나님의 교회 진정한 매력 와서 모두 경험해보세요 :D
https://v.daum.net/v/20241028134344035
갈수록 개인화되는 세태에도 나눔과 봉사, 소통에 힘쓰며 사회 화합에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권 2곳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26일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와 ‘아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20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앞서 경기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와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후 일주일 만이다. 25일에는 경남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아 11월 입주 예정이다.
(중략)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 소재한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2340.8㎡, 연면적 3684.52㎡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천안역,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 천안시민체육공원 등과 가깝다. 아산 방축동에 위치한 아산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대지면적 1783㎡, 연면적 2326.72㎡다. 과거 조선시대 왕들의 휴양지였던 온양온천과 신정호, 곡교천이 멀지 않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두 교회 모두 밝고 단정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한쪽 벽면을 채운 유리창을 통해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고,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식당 등 여러 공간들도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날 80차 방문단 크리스틴 마틴(34, 미국) 씨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성도들의 환영과 친절에서 사랑을 느꼈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 깃든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희망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외 성도들과 함께하니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세계’를 보는 것 같다”는 노혜옥(67, 아산) 씨는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오라’고 부르시니 모두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배광수(47, 천안) 씨는 “요즘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사람들이 이곳에서 소망과 사랑으로 위안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 중 일부
첫댓글 새롭게 들어선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 예쁘고 웅장해요! 계속 이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헌당 소식을 들으니
너무 좋아요~^^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들어오려고 많은 시온이 생기나 싶어요~^^
하나님의 교회 헌당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는 경사스러운 소식이 너무 좋아요!!
기독교가 쇠퇴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날마다 경사네요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겠죠? ^^
너무예쁜 성전들이 곳곳마다 세워지니 기쁩니다~~
네~ 새성전 소식이 들리면 다 방문해보고 싶지만 ㅎㅎ;; 선한 일로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되세요~~
와아~~ 너무 이뻐요~!! 하나님의 교회로 모두 오셔서 소망과 사랑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오셔서 진정한 사랑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 축하 드려요^^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ㅎㅎ
매일매일 헌당 소식이 들려오네여! 역시 살아있는 교회!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전국과 전 세계에 계속해서
세워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