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741406384
나무위키에서는 본 블로그에 대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기독교계 사이트이다. '예레미야'라는 필명을 가진 방월석 목사가 운영한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보 중 다수의 출발점이 이곳일만큼, 국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연구에 많은 영향을 끼친 곳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룬 공간이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임을 인정한 것인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본 블로거를 음모론가로 생각하지만, 목사의 신분으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에 관한 연구를 하고 이에 대한 글을 올린 것은 세계정부주의자들로도 불리는 이들이 루시퍼를 숭배하며 이 땅에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애쓰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마지막 때임을 알리는 사역에, “불법한 자”인 적그리스도를 옹립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불법의 비밀”에 대해 알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작업이라는 것인데, 실제로 미국에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근본주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세력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관한 글과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관한 정보들 가운데는 이를 알리는 사람들을 무지한 음모론가로 몰아가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있는 disinformation(역정보)과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잘못 퍼진 misinformation(잘못된 정보)이 있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이유로 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바로 참된 정보와 거짓된 정보를 분별하는 분별력인 것이다.
블로그 사역의 초창기에는 블로거도 참된 정보와 disinformation(역정보), misinformation(잘못된 정보)을 분별하지 못해서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여러 자료들을 교차 검증해서도 확인하기(걸러내기) 힘든 정보들은 마지막에 가서는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 진리만을 담고 있는) 성경을 통해 그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이 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는 최종적인 기준(canon)이 되어야 하고, 또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그 잃어버린 방향을 찾아주는 나침반(compass)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미국에서 음모론을 다루고 있는 근본주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도 항상 지키고 있는 원칙이다.
문제는 말씀의 뿌리, 특별히 종말론에 관한 성경적 이해가 부족한 한국 교회 안에는 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들을 분별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들을 다루다가 말씀이 아닌 정보들에 휘둘리는 음모론가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렇듯 한국 교회 안에 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들을 분별하지 못한 이들이 최근에 퍼뜨린 대표적인 음모론이 바로 '부정선거론'이고, 또 서부지법 사태를 일으킨 '한국판 큐어넌 세력'인데, 이들의 문제점에 관해선 지난 주에 올린 아래 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여하튼 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들을 올바로 분별하지 못하면 오히려 저들이 의도적으로 퍼뜨린 역정보들(disinformation)로 인해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루미나티에 관한 음모론을 다루다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음모론을 더 신뢰하는 음모론가로 전락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discern)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discern)할 수 없느냐?”(마태복음 16장 2,3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