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관악구 자리하고 있는 관악산을 찾아 보기로 한다
먼저 사당역에서 5.6 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남현동 관음사를 올라서 명부전옆 쪽문으로 나가서 관악산을
시작 하게 된다 조금 올라가는 데 오늘도 찬란한 태양이 반달 모양으로 올라오드니 원형으로 자리를 잡고
뜨오른다 오늘은 등에 땀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시간도 많으니 발길을 움직여 본다
거북바위 지나고 마당바위 지나고 연주암 갈림길에서 관악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전에는 쇠줄을 잡고 밴드
바위길을 지나서 정상을 갔으지만 지금은 테크설치가 되어 있어서 쉽게 올라갈수 있다
서울대 방향으로 헬기장을 지나면서 안양쪽으로 진행 하여 6봉 정상 8봉 정상 도착하여 이곳에서 원래 계획은
인덕원 역에서 마감을 한다는 것을 그냥 팔봉능선길만 피하여 진행 하였드니 이게 무너미고개에서 안양으로
오는길을 만나게 된다 하산을 하면서 불성사 라는 작은 암자를 보면서 서울대 임업연구소 입구 까지 와서
여기서 부터 안양예술 공원 까지가 하산을 다한 기분으로 진행 하면은 이곳부터 고생이다 4킬로 이상을
산으로 올라서 내려 오는 코스가 무지하게 지루하다 관악역 까지 와서 마감을 한다 오늘은 15Km 걸은듯 하다
사당역 6번 출구로 나오니 아직 여명이 걷히지 않아서 전등이 켜져 있다
관음사 명부전
삼성각
용왕각
구름에 가려져서 태양이 반쯤만 보인다 특이 현상 같다
거북 바위
Y자 소나무는 돌사이에 살고 있다
일명 응가바위
관악문
연주대
저곳만 올라서면은 오늘의 고생은 끝난다
일단 올라섯서니 오늘의 일정중에 여기서 부터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진행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