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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 十 九 · 遐 覽 하 람 -遐멀하 覽볼람
或曰:「鄙人面牆,拘繫儒教,獨知有五經三史百氏之言,及浮華之詩賦,無益之短文,盡思守此,既有年矣。
既生值多難之運,亂靡有定,干戈戚揚,藝文不貴,徒消工夫,苦意極思,攻微索隱,竟不能祿在其中,免此壟畝;
又有損於精思,無益於年命,二毛告暮,素志衰頹,正欲反迷,以尋生道,倉卒罔極,無所趨向,若涉大川,不如攸濟。
先生既窮觀墳典,又兼綜奇秘,不審道書,凡有幾卷,願告篇目。」
또 왈 : 사람의 비열한 얼굴 벽, 유교를 제한 꺼리킴, 혼자 5경3사가 있는 백씨의 말을 알거나, 또 화려한 시가 붙여져 뜨며, 쓸모없는 짧은 글, 생각이 다한 이런 지킴으로, 이미 년이 있는 것이다.
이미 어려운 많은 운으로 낳고, 정하여진 어려움은, 곤고한것으며, 예문이 귀지 않고, 공부가 헛수고를 하여, 고심하고 근심하고, 미소한 것을 공격하고, 뜻은 그 안에 녹복이 있을 수 없으니, 이 허무를 면할 수 없다 :
또 정성껏해도 손해를 보고, 연명에 도움이 되지 않고, 이모가 쇠약해지고, 소지가 퇴폐하고, 바름은 반미를 원하고, 이로써 생도를 찾고, 창졸이 망극에 싸이고, 어떤 경향도 없고, 대천을 섭병하는 것처럼, 유제처럼 없다.
선생은 이미 분전을 다해 보거나 또 기이한 비밀을 겸비한다거나, 판단이 없는 도서등,무릇 몇 권 있으면 편목을 고하고 바란다.
抱朴子曰:
「余亦與子同斯疾者也。昔者幸遇明師鄭君,但恨弟子不慧,不足以鑽至堅極彌高耳。
於時雖充門人之灑掃,既才識短淺,又年尚少壯,意思不專,俗情未盡,不能大有所得,以為巨恨耳。
鄭君時年出八十,先髮鬢班白,數年閒又黑,顏色豐悅,能引強弩射百步,步行日數百里,飲酒二斗不醉。
每上山,體力輕便,登危越險,年少追之,多所不及。
飲食與凡人不異,不見其絕穀。
余問先隨之弟子黃章,言鄭君嘗從豫章還,於掘溝浦中,連值大風。
又聞前多劫賊,同侶攀留鄭君,以須後伴,人人皆以糧少,鄭君推米以恤諸人,己不復食,五十日亦不饑。
又不見其所施為,不知以何事也。
포박자 말했다.
유와 자식이 같은 병자도. 옛날에는 명사 정군을 만나도 제자가 불혜를 부려서, 굳건한 귀에 뚫을 수 없다. 때에 비록 문인의 빗자루로 가득 차 있지만, 재능은 짧고 얕고, 나이도 얕고, 뜻이 전문적이지 않고, 속물이 미완성되어, 큰 이득을 얻을 수 없고, 큰 증오의 귀라고 생각한다.
정군은 80세에 나왔고, 첫 번째 반백, 몇 년 동안 한가하고 검은 색, 풍부한 색상, 수백 걸음을 내디디고, 수백 마일을 걸을 수 있으며, 술에 취해 있지 않습니다.
산에 올라갈 때마다 체력이 가볍고, 위태로워질수록 위험할 수 있고, 나이가 적으면 따라잡을 수 없다.
음식은 필멸의 존재와 다르지 않으며, 그 절름발이를 볼 수 없습니다.
여문은 먼저 제자 황장을 따라가고, 언정군은 예장에서 돌려보냈고, 도랑포에서는 연속 강풍이 불고 있었다.
또 전에 도둑을 많이 다진다는 소식을 듣고, 같은 사람이 정군을 붙잡고, 첩을 맞고, 모든 사람이 식량이 적고, 정군이 쌀을 밀고, 모든 사람에게 공손하게 베푸고, 스스로 복식하지 않고, 오십일 동안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
또 그 소행을 보지 못했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火下細書,過少年人。
性解音律,善鼓琴,閒坐,侍坐數人,口答諮問,言不輟響,而耳並料聽,左右操弦者,教遣長短,無毫釐差過也。
余晚充鄭君門人,請見方書,告余曰:要道不過尺素,上足以度世,不用多也。
然博涉之後,遠勝於不見矣。
既悟人意,又可得淺近之術,以防初學未成者諸患也。
乃先以道家訓教戒書不要者近百卷,稍稍示余。
余亦多所先見,先見者頗以其中疑事諮問之。
불에 세서가 꼼꼼히 펴서 소년인을 지나다.
성적인 해음율, 선고금, 한가한 앉기, 몇 명 앉기, 입으로 답안지, 말을 멈추지 않고, 귀와 귀를 함께 들으며, 좌우의 현을 휘두르고, 길이를 가르치며, 한 치의 오차도 없다.
남은 밤 정군문인을 채우는 것은 방서를 보고, 남에게 고하여라 : 도를 다 할 수 없고, 위에는 세상을 살아가기에 충분하며, 다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더 많은 것을 배운 후, 그것은 볼 수없는 것보다 훨씬 낫다.
사람의 뜻을 이해하면서도, 초학 미성공자의 제환을 막기 위해 얕은 기술을 얻을 수 있다.
먼저 도가 훈계서로 백 권 가까이 가르치지 말고, 조금 여의치 않는다.
유이는 또한 많은 선견지명이 있으며, 선견자는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鄭君言:君有甄事之才,可教也。
然君所知者,雖多未精,又意在於外學,不能專一,未中以經深涉遠耳,今自當以佳書相示也。
又許漸得短書縑素所寫者,積年之中,合集所見,當出二百許卷,終不可得也。
他弟子皆親僕使之役,采薪耕田,唯余尪羸,不堪他勞,然無以自效,常親掃除,拂拭床幾,磨墨執燭,及與鄭君繕寫故書而已。
見待余同於先進者,語余曰,雜道書卷卷有佳事,但當校其精粗,而擇所施行,不事盡諳誦,以妨日月而勞意思耳。
若金丹一成,則此輩一切不用也。
亦或當有所教授,宜得本末,先後淺始,以勸進學者,無所希准階由也。
鄭君亦不肯先令人寫其書,皆當決其意,雖久借之,然莫有敢盜寫一字者也。
鄭君本大儒士也,晚而好道,由以禮記尚書教授不絕。
其體望高亮,風格方整,接見之者皆肅然。
每有諮問,常待其溫顏,不敢輕銳也。
書在余處者,久之一月,足以大有所寫,以不敢竊寫者,政以鄭君聰敏,邂逅知之,失其意則更以小喪大也。
然於求受之初,復所不敢,為斟酌時有所請耳。
是以徒知飲河,而不得滿腹。然弟子五十餘人,唯余見受金丹之經及三皇內文枕中五行記,其餘人乃有不得一觀此書之首題者矣。
他書雖不具得,皆疏其名,今將為子說之,後生好書者,可以廣索也。
정군 말이 :군은 견사하는 재주가 있어서 가르칠 수 있다.
그러나 군이 아는 사람은 비록 정교하지는 않지만, 또 외학을 뜻하는 것이니, 하나만 따지면 안 되고, 중경으로 먼 귀에 깊이 관여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부터는 좋은 책으로 서로 보여야 할 때이다.
또 점차 짧은 책들을 쓰는 자를 끌어당기고,쌓은 세월 동안,합집에서 본 것을 이백 권이 나오면,결국에는 얻을 수 없게 된다.
그의 제자들은 모두 친종하여 종으로 복무하고, 월급을 받아 밭을 갈고, 오직 여전한 첩만이 그의 수고를 견딜 수 없고, 자기의 효용을 할 수 없고, 자주 친청소하여, 몇 번의 침대를 닦고, 잉크를 갈고 촛불을 들고, 정군과 고서를 고서할 뿐이다.
선진에 남은 것을 보고, 어여는 잡도서권에 좋은 일이 있지만, 학교가 그 정예하고, 행하는 것을 택하여, 모든 것을 암송하지 않고, 일월을 방해하여 귀로 귀를 다잡는다고 한다.
금단이 한 성이 되면 이 세대는 아무 것도 쓰지 않는다.
또는 교수가 될 때, 그것은 학자를 설득하기 위해, 얕은 시작, 또한 원하는 순서가 없습니다, 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군은 또한 먼저 사람들이 자신의 책을 쓸 수 있도록하지 않습니다, 모든 결정, 비록 오랜 시간 동안 빌려, 하지만 단어를 작성하는 감히 사람이 없다.
정군은 본래 대유교 선비이다 늦게 도가 좋고, 예기상서 가르침이 끊이지 않았다.
그 체가 높은 호인 밝고, 품격이 바른형이며, 접견하는 사람은 모두 숙연하였다.
모든 상담, 종종 따뜻한 얼굴을 가지고, 또한 감히 가볍게하지 않았다.
글이 여에게 있는 것은 한 달은 감히 작가를 훔치지 않고, 정준총민을 정치하고, 그것을 알고, 그 뜻을 잃으면 더 작은 손실을 당할 만큼 크게 쓰여질 수 있다.
그러나, 처음에, 다시 감히하지 않습니다, 재량에 대한 몇 가지 귀를하시기 바랍니다.
은근한 지식으로 강을 마셔도, 배를 채우지 못하다.
그러나 제자 오십여 명은 오직 김단경과 삼황내문베개 중 오행기를 받은 것을 보았지만, 나머지는 이 책의 첫 번째 문제를 한 번도 볼 수 없었다.
그의 책은 비록 얻을 수 없지만, 모두 그 이름을 소홀히 하고, 이제 아들이 말할 것이요, 후생에 좋은 책을 낳는 자는 널리 생각할 수 있다.
道經有三皇內文天地人三卷、元文上中下三卷、混成經二卷、玄錄二卷、九生經、二十四生經、九仙經、靈卜仙經、十二化經、九變經、老君玉歷真經、墨子枕中五行記五卷、溫寶經、息民經、自然經、陰陽經、養生書一百五卷、太平經五十卷、九敬經、甲乙經一百七十卷、青龍經、中黃經、太清經、通明經、按摩經、道引經十卷、元陽子經、玄女經、素女經、彭祖經、陳赦經、子都經、張虛經、天門子經、容成經、入山經、內寶經、四規經、明鏡經、日月臨鏡經、五言經、柱中經、靈寶皇子心經、龍蹻經、正機經、平衡經、飛龜振經、鹿盧蹻經、蹈形記、守形圖、坐亡圖、觀臥引圖、含景圖、觀天圖、木芝圖、菌芝圖、肉芝圖、石芝圖、大魄雜芝圖、五嶽經五卷、隱守記、東井圖、虛元經、牽牛中經、王彌記、臘成記、六安記、鶴鳴記、平都記、定心記、龜文經、山陽記、玉策記、八史圖、入室經、左右契、玉歷經、昇天儀、九奇經、更生經、四衿經十卷、食日月精經、食六氣經、丹一經、胎息經、行氣治病經、勝中經十卷、百守攝提經、丹壺經、岷山經、魏伯陽內經、日月廚食經、步三罡六紀經、入軍經、六陰玉女經、四君要用經、金雁經、三十六水經、白虎七變經、道家地行仙經、黃白要經、八公黃白經、天師神器經、枕中黃白經五卷、白子變化經、移災經、厭禍經、中黃經、文人經、涓子天地人經、崔文子肘後經、神光占方來經、水仙經、屍解經、中遁經、李君包天經、包元經、黃庭經、淵體經、太素經、華蓋經、行廚經、微言三卷、內視經、文始先生經、歷藏延年經、南闊記、協龍子記七卷、九宮五卷、三五中經、宣常經、節解經、鄒陽子經、玄洞經十卷、玄示經十卷、箕山經十卷、鹿台經、小僮經、河洛內記七卷、舉形道成經五卷、道機經五卷、見鬼記、無極經、宮氏經、真人玉胎經、道根經、候命圖、反胎胞經、枕中清記、幻化經、詢化經、金華山經、鳳網經、召命經、保神記、鬼谷經、凌霄子安神記、去丘子黃山公記、王子五行要真經、小餌經、鴻寶經、鄒生延命經、安魂記、皇道經、九陰經、雜集書錄、銀函玉匱記金板經、黃老仙錄、原都經、玄元經、日精經、渾成經、三屍集、呼身神治百病經、收山鬼老魅治邪精經三卷、入五毒中記、休糧經三卷、采神藥治作秘法三卷、登名山渡江海敕地神法三卷、趙太白囊中要五卷、入溫氣疫病大禁七卷、收治百鬼召五嶽丞太山主者記三卷、興利宮宅官捨法五卷、斷虎狼禁山林記、召百里蟲蛇記、萬畢高丘先生法三卷、王喬養性治身經三卷、服食禁忌經、立功益筭經、道士奪筭律三卷、移門子記、鬼兵法、立亡術、練形記五卷、郤公道要、角里先生長生集、少君道意十卷、樊英石壁文三卷、思靈經三卷、龍首經、荊山記、孔安仙淵赤斧子大覽七卷、董君地仙卻老要記、李先生口訣肘後二卷。
凡有不言卷數者,皆一卷也。
도경에는 삼황내문천지인삼권, 원문상중하삼권, 혼성경2권, 현록이권, 구생경, 스물네생경, 구선경, 영부선경, 십이화경, 구변경, 노군옥력진경, 묵자베개중 오행기오권, 온보경, 식이민경, 자연경이 있다 경, 음양경, 양생서 일백오권, 태평경 오십권, 구경경, 갑을경 일백칠십권, 청룡경, 중황경, 태청경, 통명경, 안마경, 도유경 10권, 원양자경, 현녀경, 소녀경, 팽조경, 진사경, 자두경, 장장 허경, 천문자경, 용성경, 입산경, 내보경, 사규경, 명경경, 일월임경경, 오언경, 주중경, 영보황자심경, 용경경, 정기경, 균형경, 비거북진경, 녹노경, 행형기 , 수형도, 좌망도, 관침도, 함경도, 관천도, 목지도, 균지도, 육지도, 석지도, 대백잡지도, 오악경오권, 은수기, 동정도, 허원경, 나우중경, 왕미기, 라성기, 육안기, 학명기, 평도기, 정심기, 거북문경, 산양기, 옥책기, 팔사도, 입실경, 좌우 증서, 옥경, 승천의, 구기경, 경생경, 사경십권, 식일월정경, 식육기경, 단일경, 태생경, 행기치병경, 승중 경십권, 백수섭기경, 단주경, 촉산경, 위백양내경, 일월부엌식경, 보삼십육기경, 입군경, 육음옥녀경, 사군은 경, 김안경, 삼십육수경, 백호칠변경, 도가지행선경, 황백백경을 써야 한다 경, 팔공황백경, 천사신기경, 베개중황백경오권, 백자변경, 이재경, 혐화경, 중황경, 문인경, 노자천지인경, 최문자 팔꿈치후경, 신광점방래경, 수선경, 사해경, 중경, 이군포천경, 포경 원경, 황정경, 연체경, 태소경, 화개경, 행주경, 마이크로언삼권, 내시경, 문시 선생경, 역장연년경, 남광기, 협룡자기 칠권, 구궁오권, 삼오중경, 선상경, 절해경, 양양자경, 현동경 10권, 현시경 10권, 오산경 10권, 녹대경, 소경, 하로네기 칠권, 형상도성경오권, 도기경오권, 귀신기, 무극경, 미야지경, 실물옥태경, 도근경, 대기명도, 반태자경, 베개중청 기록, 환화경, 문의화경, 진화산경, 봉망경, 부명경, 보신기, 귀곡경, 링링자안신기, 구자황산공기, 왕자오행은 진경, 소미경, 홍보경, 촉생연명경, 안혼기, 황도경, 구음경, 잡집서록, 은서 옥구기금판경, 황로선록, 원도경, 현원경, 일정경, 혼성경, 삼사집, 신이 백병경을 고치고, 산귀노미치사정경삼권, 오독중기, 휴곡경삼권, 채신약치작비법삼권, 등명산도강해수 지신법삼권, 조태백낭에 다섯 권, 온기역병대금 7권, 백귀가 오악암 태산주기 3권, 흥리궁택관사법오권, 단호늑대 금산림기, 소환백리충뱀기, 만비고구 선생법삼권, 왕교양성치신경 3권, 금기경을 먹고 공익경을 세우고 도사가 법율 삼권, 문자기, 귀병법, 입망술, 연형기 오권, 공도요, 각리 선생 장생집, 소군도의 10권, 영석벽문삼권, 사령경삼권, 용수경, 징산기, 공안선연 적도끼대람 칠권, 동군지선하지만 노요기, 이 선생의 입결결이 2권이다.
권 수를 말할수 없는부분이 있고 모두 한 권이다.
대부적들 ~
其次有諸符,則有自來符、金光符、太玄符三卷、通天符、五精符、石室符、玉策符、枕中符、小童符、九靈符、六君符、玄都符、黃帝符、少千三十六將軍符、延命神符、天水神符、四十九真符、天水符、青龍符、白虎符、朱雀符、玄武符、朱胎符、七機符、九天發兵符、九天符、老經符、七符、大捍厄符、玄子符、武孝經燕君龍虎三囊辟兵符、包元符、沈羲符、禹蹻符、消災符、八卦符、監乾符、雷電符、萬畢符、八威五勝符、威喜符、巨勝符、采女符、玄精符、玉歷符、北台符、陰陽大鎮符、枕中符、治百病符十卷、厭怪符十卷、壺公符二十卷、九台符九卷、六甲通靈符十卷、六陰行廚龍胎石室三金五木防終符合五百卷、軍火召治符、玉斧符十卷,此皆大符也。
其餘小小,不可具記。」
그 다음은 여러 부적이 있는데, 스스로 와서 부적이 있는데, 금광 부적, 태현 부적 3권, 통천 부적, 오정 부적, 석실 부적, 옥책 부적, 베개 중 부적, 어린아이 부적, 구령 부적, 육군 부적, 현도 부적, 황제 부적, 소천삼십육 장군 부적, 연명신부, 천수신 부적이 있다 , 사십구진부, 천수부, 청룡부, 백호부, 주작부, 현무부, 주태부, 칠기부, 구천발병부, 구천부, 노경부, 칠부, 대추어부, 현자부, 무효경연군용호삼낭 비병부, 바오위안부, 심희부, 우지부, 재해방지부, 가십부적, 감간부, 벼락부적, 만비부, 팔위오승부, 위희부, 거승부, 채녀부, 현정부, 옥력부, 북대부, 음양대진 부적 , 베개 부적, 백병 부적 10권, 혐기부 10권, 주전자 부적 20권, 9대 부적 9권, 육갑통령 부적 10권, 육음행 주방 용태석실 삼금오목방종은 오백권, 무기소치부, 옥도끼 부적 10권에 부합하며, 이 모든 것이 큰 부적이다.
나머지 소소함은 기록이 불가하다."
抱朴子曰:
「鄭君言符出於老君,皆天文也。
老君能通於神明,符皆神明所授。
今人用之少驗者,由於出來歷久,傳寫之多誤故也。
又信心不篤,施用之亦不行。
又譬之於書字,則符誤者,不但無益,將能有害也。
書字人知之,猶尚寫之多誤。
故諺曰,書三寫,魚成魯,虛成虎,此之謂也。
포박자 왈 "정군 언부는 노군에서 나온 것이니, 모두 천문이다.
노군은 신에게 통할 수 있고, 부적은 모두 신이 수여하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이 쓰는 적은 검증자는 오랜 세월이 다 나와서, 전해지는 글이 많기 때문에 오고 있다.
또 믿는 마음이 확고하지도 않으면, 베풀어 사용해도 가지 않는다.
또 다른 예로 책의 글에, 잘못된 부적은, 부단히 도움이 없고, 해를 끼칠 수 있다.
글의 글자는 사람이 아는 것이지, 베껴쓰고서 많은 잘못이 있다.
속담에 따르면, 책은 세 번 베껴쓰면, 물고기가 노나라가되고, 허상은 호랑이가 된다,이런 의미이다.
七與士,但以倨勾長短之閒為異耳。
然今符上字不可讀,誤不可覺,故莫知其不定也。
世閒又有受體使術,用符獨效者,亦如人有使麝香便能芳者,自然不可得傳也。
雖爾,必得不誤之符,正心用之。
但當不及真體使之者速效耳,皆自有益也。
칠여사 이지만, 장단의 한가로이 기울어 살면 이상하게 된다 한다.
따라서 당장 부적의 글자는 읽을 수 없고, 잘못은 알 수 없으니, 고로 그 부정은 알수 없다 하지 말라.
세간 한가하거나, 몸에 받는 쓰임의 술이 있고 홀로 효과있는 부적을 쓰는것은, 또 사람이 향을 만들어 편리하게 향기를 낼 수 있는것 처럼, 자연은 전승할 수 없다.
비록너이지만, 반드시 잘못되지 않은 부적을 얻게 될 것이요, 정성으로 써야 한다.
그러나 부당하거나 실제 몸에 쓰는것은 빨른 효과라 하고, 모두 유익합니다.
凡為道士求長生,志在藥中耳,符劍可以卻鬼辟邪而已。
諸大符乃云行用之可以得仙者,亦不可專據也。
昔吳世有介象者,能讀符文,知誤之與否。
有人試取治百病雜符及諸厭劾符,去其簽題以示象,皆一一據名之。
其有誤者,便為人定之。
自是以來,莫有能知者也。」
무릇 도사를 위해 장생을 구하면, 약중에 뜻이 있고, 부적 검은 귀신이 악을 물리치게 할 수 있다.
모든 큰 부적은 구름이 행하는 데 쓰는 선인을 얻을 수 있는 자이니, 특별히 근거해서는 안 된다.
예전에 오세에는 룬을 읽고 그 뜻을 알 수 있는 중개자가 있었다.
어떤 사람은 백병잡자와 제혐기 부적을 치료하려고 시도하여 그 서명문에 가서 그 표상에 의하면 모두 한 명이라고 한다.
그 잘못이 있으면, 그는 사람을 정할 것이다.
그 이후로 아는 사람은 없다."
或問:「仙藥之大者,莫先於金丹,既聞命矣,敢問符書之屬,不審最神乎?」
또 질문 : "선약의 큰것은, 금단보다 우선하지 마라, 이미 명을 듣고, 감히 부적 서의 속을 물어, 가장좋은 신이라 판단이 없다?"
抱朴子曰:「余聞鄭君言,道書之重者,莫過於三皇內文五嶽真形圖也。
古人仙官至人,尊秘此道,非有仙名者,不可授也。
受之四十年一傳,傳之歃血而盟,委質為約。
諸名山五嶽,皆有此書,但藏之於石室幽隱之地,應得道者,入山精誠思之,則山神自開山,令人見之。
如帛仲理者,於山中得之,自立壇委絹,常畫一本而去也。
有此書,常置清潔之處。每有所為,必先白之,如奉君父。
其經曰,家有三皇文,辟邪惡鬼,溫疫氣,橫殃飛禍。
若有困病垂死,其信道心至者,以此書與持之,必不死也。
其乳婦難艱絕氣者持之,兒即生矣。
道士欲求長生,持此書入山,辟虎狼山精,五毒百邪,皆不敢近人。
可以涉江海,卻蛟龍,止風波。
포박자 말했다. "유문 정군언, 도서의 중시자는 삼황내 문오악 진형도보다 더더군요.
옛사람의 선관이 지남에 따라, 이 길을 존경하는 것은 선명한 사람이 아니라, 주어서는 안 된다.
사십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혈투가 맺어지자, 위질은 약속으로 삼았다.
모든 명산 오악은 모두 이 책을 가지고 있지만, 석실의 은은한 곳에 숨겨져 있어, 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 자가 산에 들어가 정성을 다하여 생각하면, 산신이 스스로 산을 열어 보는 것을 볼 수 있다.
산속에서 얻은 자와 같이, 스스로 제단 비단을 세우고, 늘 한 권의 책을 그려서 가는 것이다.
이 책은 항상 깨끗한 장소에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먼저 희게 될 것이요, 마치 임금을 모시는 것과 같다.
그 경은 집안에 세 개의 황문이 있고, 악귀를 물리치고, 온화한 재앙을 일으키며, 재앙을 일으키며, 횡포를 부린다고 한다.
만일 곤란한 병이 죽어도 그 믿음이 마음에 있는 자는 이 책과 그것을 지키면 죽지 아니하리라.
그 유부녀는 힘든 기를 가진 사람이 기를 지킬 수 있고, 아이는 곧 태어날 것이다.
도사는 장생을 원하고, 이 책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 호랑이와 늑대 산의 정령을 깨뜨리고, 오독백악을 낳고, 모두 감히 사람에게 가까이 가지 못한다.
강과 바다를 건너고, 용을 섭사하고, 파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得其法,可以變化起工。
不問地擇日,家無殃咎。
若欲立新宅及塚墓,即寫地皇文數十通,以布著地,明日視之,有黃色所著者,便於其上起工,家必富昌。
又因他人葬時,寫人皇文,並書己姓名著紙裡,竊內人塚中,勿令人知之,令人無飛禍盜賊也。
有謀議己者,必反自中傷。
又此文先潔齋百日, 乃可以召天神司命及太歲, 日游五嶽四瀆,社廟之神,皆見形如人, 可問以吉凶安危, 及病者之禍祟所由也。
又有十八字以著衣中,遠涉江海,終無風波之慮也。
又家有五嶽真形圖,能辟兵凶逆,人欲害之者,皆還反受其殃。
道士時有得之者,若不能行仁義慈心,而不精不正,即禍至滅家,不可輕也。
그 방법을 얻으면, 일을 변화시킬 수 있다.
땅 택일을 묻지 않으면, 집에 영험이 없다.
만일 새 집과 무덤을 세우려면, 즉 황문 수십 통을 쓰고, 땅을 덮고, 내일을 보고, 노란색으로 나타난것이 있으면, 그 위에 일어나기 쉽고, 집은 부유하고 번창 할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이 묻힐 때, 사람의 황문을 베껴쓰고, 자신의 이름을 종이에 쓰고, 내부 무덤을 훔치고, 알 수 없으며, 사람들이 도둑을 날려 버려 재앙이 없게 한다.
자기를 모략하는 의논은, 반드시 도리어 스스로 그중에 상한다.
또 이 글은 백일을 정결케 하였으니, 천신사명과 태세, 일유오악사배, 사묘의 신을 모두 사람처럼 볼 수 있는 것이니, 길흉의 안위와 병자의 화악의 원인을 물어볼 수 있다.
또 열여덟 글자가 옷차림으로, 멀리 강과 바다를 섭사하여, 결국은 파문이 없을 것이다.
또 집에는 오악의 진형도가 있는데, 병살을 물리치고, 사람이 해악을 당하려는 자는 모두 그 재앙을 당한다.
도사가 때에 얻은 자가 있는데, 만일 자비롭고 자비로운 마음을 행하지 못하고, 부정한 것이 아니라면, 재앙이 집안을 멸망케 하는 것이니, 가벼워서는 안 된다.
其變化之術,大者唯有墨子五行記,本有五卷。
昔劉君安未仙去時,鈔取其要,以為一卷。
其法用藥用符,乃能令人飛行上下,隱淪無方,含笑即為婦人,蹙面即為老翁,踞地即為小兒,執杖即成林木,種物即生瓜果可食,畫地為河,撮壤成山,坐致行廚,興雲起火,無所不作也。
그 변화의 술은 크게 오직 묵자 오행기뿐이며, 본전은 5 권이 있다.
예전에 류군안이 미선에 갔을 때, 지폐는 그 요지를 취하여 한 권이라고 생각했다.
그 방법은 약용 부적을 사용, 그것은 사람들이 위아래로 비행 할 수 있고 은밀하여 방법은 없고, 웃음을 머금은 즉 여자이 되었고, 능글스런 얼굴은 노인과 같았고, 흔적을 그린 땅은 어린아이 같고, 모은 지팡이는 숲을 이루었으며, 종물은 먹을수 있는 생과일같았고, 땅이 다하여 강이 되었고, 품은 것들은 산을 이루었고, 앉아서 부엌에 가 이르렀으며, 구름이 흥하여 불을 일으키드시, 만들지 못한 것이 없었다.
其次有玉女隱微一卷,亦化形為飛禽走獸,
及金木玉石,興雲致雨方百里,雪亦如之,渡大水不用舟梁,分形為千人,因風高飛,出入無閒,能吐氣七色,坐見八極,
及地下之物,放光萬丈,冥室自明,亦大術也。
그다음은, 옥녀는 은밀한 1권이 있는데, 역시 형이 화하여 조류가 날고 짐승이 달리거나,
또 금 목이 옥석이 되고, 구름이 흥하여 백리 사방에 비를 오게 하고, 눈도 이와 같으니, 큰 물을 건너는 것은 배를 사용하지 않고, 형상을 나누어 천사람이 되고, 바람으로 높이 날아가고, 출입은 한가하지 않고, 기를 토하여 7 색을 만들고, 앉아서 8극을 보거나,
또 지하의 물체를 알아내고, 빛을 쏘아 만가지 지팡이가 되며, 어두운 실내를 밝게 하니 역시 큰 기술이다.
然當步諸星數十,曲折難識,少能譜之。
其淮南鴻寶萬畢,皆無及此書者也。
又有白虎七變法,取三月三日所殺白虎頭皮,生扆血、虎血,紫綬,履組,流萍,以三月三日合種之。
初生草似胡麻,有實,即取此實種之,一生輒一異。
凡七種之,則用其實合之,亦可以移形易貌,飛沈在意,與墨子及玉女隱微略同,過此不足論也。」
따라서 당연히 여별의 수십 단계를 한걸음씩으로, 우여곡절은 어렵게 알았으니, 작은 계보라 할수 있다.
그 준남 홍보 만화는 모두 없거나 이 책의 필적인 것이다.
또 백호칠변법이 있는데 삼월 삼일에 죽인 백호 두피를 취하여 생루혈, 호혈, 자완, 이조, 유평으로 3월 3일에 합종한다.
초생초는 호마와 같고, 실이 있으면, 이 실종을 취하면 일생에 한 번 다르게 변한다.
무릇 7종으로, 즉 그열매를 사용하여 합치면, 역시 형으로 쉽게 모양을 옮길수 있고, 뜻에 따라 깊게 날며, 묵자와 함께 하거나 옥녀의 은밀함을 대략 같은 것인데, 이 부족을 론하는 것은 지나침이다.
遐覽者,欲令好道者知異書之名目也。
鄭君不徒明五經、知仙道而已,兼綜九宮三奇、推步天文、河洛讖記,莫不精研。
太安元年,知季世之亂,江南將鼎沸,乃負笈持仙藥之撲,將入室弟子,東投霍山,莫知所在。
가람(멀리 본다)은 좋은 도에게서 욕심은 다른 서의 이름을 알고 보여 주려 한다.
정군은 오경을 확실히 배움은 없고 선도에서 스스로 알았으며 겸하여 구궁삼기를 종하고, 천문을 한걸음씩 생각하며, 하도낙서 기록하였으므로, 정으로 연구하지 않았다 하지 말라.
태안 원년, 계세의 란을 알고, 강남이 솥에서 끓어오르고, 선약의 업을 두근거린 것을 음수하고, 입실 제자하고, 동투호산이니, 그것에 있는 것을 안다고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