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인을 키우는 사회 교육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
이사회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다.
문제는 뭐가 없냐하면
우리를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컨텐츠가 없는 것이다.
인성교육의 컨텐츠가 없고
사회의 공인으로 살수 있는 컨텐츠가 없는 것이다.
이것만 만들어 지면 사회의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다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연구원이 안보이고 있는 것이다.
연구원만 모인다면
스승은 여기에 지혜를 다 내어 줄 것이다.
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고,
이 국제사회가 어디까지 왔고,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이것을 아는 사람이 인류에 한명도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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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을 이야기 하냐면
서양과 국제사회는 말입니다.
서양도 축이 있고, 동양도 축이있다.
그래서 동양과 서양이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왔냐하면
서양은 물질을 연구하고 왔는데 지식을 갖추며
물질을 연구하고 온 것이다.
그러면 동양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지식을 갖추며 정신세계를 갖추어 왔는데
이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서양에는 지식을 갖추며
우주를 연구하며 갈 만큼 물질과학이
엄청나게 발전된 상태이다.
그러면 물질과학이 얼마 만큼 발전되어 있느냐?
70% 완성되어 있다.
그런데 물질과학이 70% 완성되어 있지
90% 완성된 것이 아니다.
즉 이제 시작 할 수 있는 자리에 와 있다.
이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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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동양에는
정신적인 세계에 수행도 하고 수련도 하고
이러며 정신적인 뭔가를 찾아가는 '것인데
이런 것을 하다보니 서양보다 뒤떨어진 것 같지만
정신세계로 달려가는
이런것이 굉장히 도수가 높은 것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이...
정신세계로 가는 질량이 굉장히 높은데
그러면 어느 만큼 가 있느냐?
70% 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질과 비물질을 만지고 있는데
즉 과학과 정신세계는 물질과 비물질을
만지고 있었던 것이다.
정신세계는
비물질을 만지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에는 물질을 만지며
이것이 과학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개가 70% 오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융힙을 해야 된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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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융합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70%에서 한발자국도 못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70%는 우리가 뭔가를 더 가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융합이 안되면
한발자욱도 더 못올라 가는 것이 문제이다.
정신세계도 한발 못올라 가고,
과학세계도 한발 못 올라 간다.
너희들은 발견하는데 그치고 풀어갈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것이 운용이 안된다.
운용이......
그러면 정신세계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들이 이렇게 저렇게는 할 수 있어도
운용을 할 줄 모른다.
이것이 70%의 한계이다.
그래서 지식의 한계는 70% 이상 못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선지식과 깨달은 사랑을 찾으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것 말고
그 축을 넘어 가는 것, 이것을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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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가 어떤 교육을 이야기 하냐면
70% 온 것까지는 우리도 다 압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미래를 여는 교육시스템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 70% 안에 것을 만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즉 70% 위에 것을 알고자 스승에게 묻는 것이다.
묻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여기에 초점을 알고 나면 너희들이
"스승님이 너무 고차원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고차원 아니면 너희들이 배울 것이 뭐가 있는데?
나는 이렇게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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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교육컨텐츠만 딱 나오면
시스템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놓으면 되겠끔
이 대한민국은 엄청난 준비를 해둔 것이다.
그러니까,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지식인들이 모여서
연구하는 자세를 갖춰야 된다.
그러면 그것에 내 (스승)가
이것을 전부다 보내줘야 만지는 것이라고,
그래서 한 작품이 나오기만 하면
이것이 순식간에 인류에 확산이 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바른 가르침이 있다면
이사회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 났냐면
이것을 제작을 해서 방송으로 띄우면
인류가 한번에 볼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지금까지 만든 것이다.
지금은 인프라는 질량 좋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콘텐츠만 개발을 하면
교육시킬 환경은 다만들어 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지금 비메이커니까,
내 한테 지금
답을 풀어내는 이 자리에 방송국 하나 안온다. 비메이커라서...
옛날에 유명한 사람만 찾아가지
내 같은 사람에게는 찾아 오지도 안는다.
그래서 방송을 통해 널리 같이 못나누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인프라는 다 준비되어 있다.
이제 물으면
다 답을 내어 줄 수 있는데
우리 국민들이 나에게 안 오기 때문에
유튜브로 다 올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번역을 해서 올리니
해외에서 기자들이 질문을 해 옵니다.
유명한 기자가 나에게 질문을 한다.
하지만 국내는 깝깝한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7564강 naya
https://youtu.be/dQqXa76IcYo?si=QMmmBTTdZcaOu5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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