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德을 선포하는 해(前⇨❀) † 신약(新約) ☆ (福音書3:8)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친족 전도로 아름다운 가정의 달☜
※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니라(잠24:1)
2006년 5월 1일 교회 *순례자의 길* 월간지 발행 ③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福)(계1:3)☆ |
눅8:16-25절) 순례자(巡禮者)의 길
Ⅲ.주님과 함께 하는 체험(하)
③누가 함께 하시는가?
8:22-24절)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예수님이 제자(弟子)들과 함께 갈릴리 호수(湖水)를 건널 때, 갑자기 광풍(狂風)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예수님은 잠이 드셨고, 제자(弟子)들은 생명(生命)의 위협(威脅)을 느끼자 두려워서 잠자고 계신 예수님을 이렇게 깨웠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이때 예수님은 잠에서 깨어나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무서운 광풍(狂風)이 잔잔해 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順從)한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제자(弟子)들을 책망(責望)하시며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고 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깨우쳐 주신 교훈(敎訓)이 무엇입니까? 우선 예수님이 함께 탄 배(船)도 풍랑(風浪)으로 위협(威脅)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해서, 이 세상(世上)의 고난(苦難)이 우리들에게 전혀 닥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잘 해도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弟子)들이 잘못한 것이 무엇일까? 그 배(船)에 예수님이 타고 계신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기(自己)들의 힘으로 그 풍랑(風浪)을 이기려고 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도움 없이도 자기(自己)들 힘(잔꾀)으로 고난(苦難)을 해결(解決)해 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제자(弟子)들은 이 사실을 예수님께 알렸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에게 닥친 고난(苦難)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힘(잔꾀)으로 해결(解決)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 주님께 즉시 보고(報告)하시기 바랍니다.
군대(軍隊)에서는 무슨 상황(狀況)이 벌어졌을 때, 부하(部下)가 상관(上官)에게 즉시 보고(報告)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보고(報告)한 것은 상관(上官)이 책임(責任)지지만, 보고(報告)하지 않고, 자기(自己)혼자 처리(處理)하는 것은 그가 책임(責任)을 져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우리 주님께 즉시 일일이 보고(報告)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도(祈禱)입니다. 이렇게 간단(間斷)하게 기도(祈禱)하십시오.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갑자기 큰 풍랑(風浪)이 일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가 잠잠케 하신 후, 제자(弟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이것은 제자(弟子)들이 눈앞에 있는 바람과 파도가 너무나 크게 보인 나머지, 이 무든 것들을 말씀으로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까맣게 잊었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광풍(狂風)과 환란(患難)도 예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환난(患難)도 너무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또 환란(患亂)이 왔을 때, 우리의 믿음이 실종(失踪)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눅8:13절)바위 위에 떨어진 씨앗”처럼 환란(患亂)에 대(對)하여 전혀 준비(準備)되지 않았을 때, 환란(患亂)이 닥치면, 두려워서 믿음을 전혀 사용(使用)해 보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원수 마귀(魔鬼)는 ㅋㅋㅋ 비웃을 것입니다.
믿음은 환란(患亂)때, 사용(使用)하도록 주신 선물(膳物)입니다. 우리는 인간(人間)이기 때문에 환란(患亂)이 우리를 삼키지 못하도록 믿음으로 막아야 합니다.
시18:6절)내가 환란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이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환란(患亂)중에 있을 때에도 찬양(讚揚)을 받으실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욥1:21-22절)..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저는 07년 6월 1일 이 말씀이 *가족 공동체와 전 재산과 인권* 모두를 사탄(詐誕)의 사주(使嗾)를 받은 나쁜정권과 국토부 소속 토개공에게 강탈(强奪)당하고, 울며 금식기도중에 응답받고. 힘을 얻은 소중한 말씀입니다.
마음속에서 고난(苦難)을 이기면, 그 고난(苦難)을 이미 이긴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말씀으로 잔잔케 하셨습니다. 이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證據)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말씀을 우리들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아직 이 말씀을 사용(使用)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렇지, 이 하나님 생명의 말씀은 자연(自然)까지도 복종(服從)시킬 수 있는 능력(能力)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처럼 성난 광풍(狂風)을 꾸짖는다 해서 잔잔해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더 엄청난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죽은 영혼(靈魂)을 살리고, 심령(心靈)의 병(病)든 부분을 치료(治療)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광풍(狂風)을 잔잔하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죽은 좀비 영혼(靈魂)을 살리는 능력(能力)이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듣는 자, 읽는 자, 지키는 자는 복(福)이 있습니다(계1:3). 이보다 더 위대(偉大)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苦難)이 왔을 때, 예수님처럼 즉시 명령(命令)을 내릴 순 없습니다. 오직 주권자 하나님께서 해결(解決)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악(惡)에게 지지 말고. 선(善)으로 악(惡)을 갚으라(롬12:17-21절 참조).
決論(결론)
우리가 기억(記憶)해야 할 것은 예수님이 탄 배(船)에도 고난(苦難)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弟子)들이 처음에는 두려워했지만, 금새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의지했을 때, 너무나 멋진 경험(經驗)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성난 바람과 파도가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服從)했고, 그들은 멋진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힘차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고난(苦難)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구원(救援)의 방주(方舟)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로 갔을 때, 거친 풍랑(風浪)과 싸워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苦難)과 위기(危機)를 하나씩 하나씩 극복(克復)할 때, 스릴(thrill)이 있고, 또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서 광야(廣野)를 지날 때, 멋진 경험(經驗)들이 예비(豫備) 되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들에게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체험(體驗)이 있었고,시내 산(山)의 우레 소리와 번개의 체험(體驗)이 있었고, 그리고 반석(磐石)에서 샘이 솟고,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체험(體驗)했습니다.
이런 경험(經驗)들은 돈(金錢)을 주고도 할 수 없는 체험(體驗)이었고,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멋진 신혼여행(新婚旅行)을 떠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며, 어떤 고난(苦難)도 이기고, 끝까지 승리(勝利)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찬송가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믿음을 간절히 사모(思慕)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선물(膳物)로 받아 끝까지 승리(勝利)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祝願)합니다.아-멘
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5월 (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소속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소통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