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건은, 오랫동안 기도를 포기했던 십대 소년에게 기도에 치유력이 있다는 믿음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소년은 아픈 선생을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음악 선생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온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일 년 뒤 선생은 숨을 거두었습니다.
기도가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질문에 이 이야기가 답이 되었습니까? <틱낫한 기도의 힘>
예전에 처음 봤을때는 이게 뭔가, 이게 어떻게 답이란 말이가 싶었어요. 오늘 다시 읽으면서도 알쏭달쏭 몇 번을 다시 읽어 봤지요. 읽고 생각하고 다시 읽고 생각하고. 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도가 매순간 효과가 있진 않다. 그렇다고 효과가 없지도 않다. 그렇다면 나는 기도를 하지 않을 것인가?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지 않나. 그렇더라고요. 그러니 오늘도 기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