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물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증삼살인자들을 알리고
역사의 불행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민들이 십시일반하여 제작한 <노무현의 미완성공화국>입니다
"중국 고사성어에 증삼살인(曾參殺人)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증삼이라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도
동네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였다고 말하기 시작하다가
죽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증삼의 어머니 마저도
그렇게 믿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증삼살인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현:새누리당)그리고 검찰과 언론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현:새누리당),검찰과 나쁜 언론 조선일보,
중앙일보,동아일보와 KBS,MBC등이 야합하여 정치인,기자,논객들이
국민을 속이고 하이에나처럼 달겨들어 허위사실을 유표하여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방문하는 국민들과 소통하는
노무현을 죽이기 위하여 증삼살인을 하였습니다.
갖가지 교언을 동원하여 난자하였습니다
홍위병들의 인민재판 보다 훨씬 치졸하지만 가혹했습니다.
노무현은 옥죄어 오는 그물을 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죽음을 택했습니다.
몸을 던져 사람사는 세상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살신성인 하였습니다.
증삼살인에 살신성인으로 맞섰습니다.
그렇게 진실을 지키고자 하셨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증삼살인하고도
2012년 5월 부관참시하는 이명박정부,새누리당과 검찰 그리고 나쁜언론들
부관참시란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다시 극형에 처하는 형벌로,
관을 쪼개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걸던 것으로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나 다시 극형에 처한다는 뜻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에도 그를 부관참시 하기 위해서
이명박정부의 검찰이 국민을 속이고
노건평이 숨겨둔 수백억 뭉치돈(노무현비자금?)관련 계좌가
발견되었다고 조작하여 발표를 하고 나쁜 언론들은 이를
인용하여 200억이니 300억이니 하며 연일 노무현을 부관참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증삼살인하고 부관참시한 세력들은 국민앞에 사죄 하라!
2012년 5월23일 오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고향 부엉이 바위에서 국민들에게 목숨을 받친
고 노무현 대통령의 3주기 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증삼살인 하고 부관참시한 세력과
사람들은 이제라도 고인에게 참회화고 사죄하기를 바라며
다시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불행한 증삼살인을
당하는 대통령이 없기를 바랍니다.
바른 역사를 위해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바라며
복사를 하여 홍보 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시민이 노무현씨 라고 하네요? 이런? 싸가지가 있나??
은혜를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전 노무현님이 자살 했다는 것을 절대 안 믿습니다...누군가 직접 살해 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밝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다음,네이버등에서 [노무현대통령 서거 의문점]으로 검색해보면 노무현대통령 서거의진실, 그 시해의 정황들을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