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하늘아니 말이되는소릴하셔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의 정의가어딧습니까? 파업주체를 욕하는게 공산주의고 당기업을욕하는게 민주주의라니요.. 추구하는가치 자체가 민주주의가아닌게 무슨개소린가요.. 능력이 넘치는 비정규직이 당연히 계약직으로 돈을 더받을수있는게 자유시장이죠. 지금제가 그 상황을 말하는건가요? 글의 요점도 정확히 파악하지못하고 전혀아닌사항만 가지고들어와서 노동유연따지는게 진짜 무슨소린가싶습니다.
저분들에 대한 글 여기저기 읽어보니 핵심은 무기계약직인데 책임지는 업무는 없고 그러다보니 근무 태만한 분들도 많은가봐요. 거기다 봉급은 교행직보다 더 받고..나쁘게 말하면 만고땡이라고;; 그리고 교원직과 교행직은 교육청 눈치보느라 의견내기도 어려운데 노조가 조직되어 있어 교육감선거에도 영향끼치고 발언권도 쎄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분들은 무기계약으로 교육공무직이라고 교육청에서 관리합니다. 학교 이동도 교사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무직들끼리 하고요. 절대 비정규직이 아니라니까요. 저 파업은 한마디로 공무원 시켜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 싹 다 갈아엎고 새롭게 공무원시험 경쟁을 하던가요. 애들 볼모로 잡아놓고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애먼 교사들을 적으로 규정하는지 모르겠어요.
민주주의에서 파업도 일종의 권리인데 바보같다니.. 같은 을끼리 왜 갑의 편을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저 사람들 처우가 개선된다고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도 아닌데.. 저분들 십년 이십년 일한사람들도 많을텐데 그에 따른 대우를 생각해야지 닥치고 정규직보더 많이 받으면 안된다는건가
저도 대학교 조리사로 일하고 있지만 저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비정규직이긴 하나 무기계약으로 정년보장 에 방학도 일안하고 급여가 일정부분 지급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경북조리공무원 경력직 같은경우는 그 지역 학교 공무직으로 근무한 사람만 지원되는걸로 올해 바뀐거로 아는데 일반 조리업계 종사자보다 혜택이 훨씬 많습니다. 비정규직이 싫으면 정당하게 공부해서 경기나 타 도에 조리공무원으로 시험보시면 되는거고요 물론 조리일이 엄청힘들고 저조차 월급이 짜서 생활하는게 힘든데 저분들이 하는행동은 공무원으로 전환시켜 달라라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영양사들이 무기계약직이 아닌 정교사 수준의 정규직 대우를 원하여 파업. 10년 정도 되었나? 영양사들이 ‘교사’ 신분으로 격상됨.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함. 애초에 영양사에 대한 정규직 대우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대우라는 문제제기가 많았음. (정교사와 영양사 선생님들이 같은 대우를 받는게 맞나?)
2. 이번 이슈 : 조리사의 ‘정규직화’
교사 vs 영양사의 형평 문제보다는 좀 덜한 문제로 보임. 관건은 영양교사들도 정식 교사처럼 대우받기 시작했는데, 그렇다면 조리사들도 최소한 정규직 대우를 해달라는 것
쌍욕나오네.
모든기업구조를 싹갈아엎으라는건가..
정규직-계약직 왜있는거여? 저런거 일일이 들어주면서 하나하나 맞추다보면 전부 비슷한월급의 정규직 되겠구만.. 이게 공산주의 아닌가요?
노력해서 자리얻은사람이 더많이받아야하는게 당연한 원리이고 그것때문에 취준생들 박터지는거고 좀더 좋은 곳가려고 애쓰고.. 비단 급식실파업뿐만 아니죠. 모든기업이 정규직 계약직이잇는데 저거 정규직으로 받아주면 나머지기업에도 계약직은 하나도 없어져야지요. 결국 돈올라가면 돈은 누가주는건가요?
일단 파업하는주체를 욕하는게 공산주의죠 .. 당/기업을 욕하는게 민주주의구요 .. 그리고 비정규직한테 돈을 더 줘야하죠 그게 자유시장이죠 ...그게 노동유연 아닙니까 .. 진짜 완전 잘못아시는거같은데 .. 정규직은 기간을 보장받는거구요 비정규직에 동일노동 오래쓰는게 불법입니다 님아 그걸 방지하려구 일정기간이 되면 정규직전환이 있는거구 꼼수로 재계약 꼼수 쓰는거구요 님아 불편을 감수하더라도가 그게 파업이죠 ..
@한번쯤하늘 아니 말이되는소릴하셔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의 정의가어딧습니까? 파업주체를 욕하는게 공산주의고 당기업을욕하는게 민주주의라니요..
추구하는가치 자체가 민주주의가아닌게 무슨개소린가요.. 능력이 넘치는 비정규직이 당연히 계약직으로 돈을 더받을수있는게 자유시장이죠. 지금제가 그 상황을 말하는건가요? 글의 요점도 정확히 파악하지못하고 전혀아닌사항만 가지고들어와서 노동유연따지는게 진짜 무슨소린가싶습니다.
그리고 그거알고 재계약하는거고 무기계약직이라는게 있는게아닙니까?
@한번쯤하늘 당연히 파업은 당연한 권리라는걸 알고있습니다. 누가봐도 부당한대우와 상황이면 당연히 파업하고 협상해야하죠.
현재 조리계 상태나 내력을 모르시는많은분들이 파업의 권리는 정당하다에 꽂히는데, 거기에 꽂힐게아니라 저사람들이 왜 파업하는냐에 꽂혀야하는데 잘모르는사람끼리 이게맞다 저게맞다하니 웃길따름.
교사뿐아니라 교육 현장에있는 사람들은 파업자체가 심히어이없고 저게뭐하는짓인가 싶을정도인데요
저분들에 대한 글 여기저기 읽어보니 핵심은 무기계약직인데 책임지는 업무는 없고 그러다보니 근무 태만한 분들도 많은가봐요. 거기다 봉급은 교행직보다 더 받고..나쁘게 말하면 만고땡이라고;; 그리고 교원직과 교행직은 교육청 눈치보느라 의견내기도 어려운데 노조가 조직되어 있어 교육감선거에도 영향끼치고 발언권도 쎄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분들은 무기계약으로 교육공무직이라고 교육청에서 관리합니다. 학교 이동도 교사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무직들끼리 하고요. 절대 비정규직이 아니라니까요.
저 파업은 한마디로 공무원 시켜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 싹 다 갈아엎고 새롭게 공무원시험 경쟁을 하던가요. 애들 볼모로 잡아놓고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 애먼 교사들을 적으로 규정하는지 모르겠어요.
22 이런 경우 파업은 진짜 이기적인거죠 이건 진짜 아님
애초에 인맥빨들로 계약직들어온 사람들이 시험도 안보고 무기계약해줬으면 감사해야는데 더 요구를하니 파렴치함ㅡㅡ
FM대로 무기계약풀고 공정경쟁으로 다시 뽑죠
글쓴이 의견은 존중하나 사견에 나온 ‘파업은 법적으로 정해진 내에선 누구나 할수있지만, 자기 일을(급식) 배제하고 파업하는건 바보같은짓이라봄.’ 이건 이해 안 감. 파업이 자기 일을 안 하는건데 자기 일 안 하고 파업하는건 바보 같은게 무슨 말이지
파업 좀 그만했으면... 계약직인거 알고 들어온거 고용안정으로 처우 개선하면 된거 아닌가... 정규직과 동일한 대우를 바라는게 말도 안되죠.
힘들게 경쟁 뚫고 들어간 사람들 노력이 물거품 되는 느낌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댓글보니 신분제 세상 원하시는분들 많네 ㅋㅋ
22 불쌍. 저렇게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당연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33333파업의 목적을 잘 모르는거 같음
민주주의에서 파업도 일종의 권리인데 바보같다니..
같은 을끼리 왜 갑의 편을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저 사람들 처우가 개선된다고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도 아닌데..
저분들 십년 이십년 일한사람들도 많을텐데 그에 따른 대우를 생각해야지 닥치고 정규직보더 많이 받으면 안된다는건가
저도 대학교 조리사로 일하고 있지만
저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비정규직이긴 하나 무기계약으로 정년보장
에 방학도 일안하고 급여가 일정부분 지급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경북조리공무원 경력직 같은경우는 그 지역 학교 공무직으로 근무한 사람만 지원되는걸로 올해 바뀐거로 아는데 일반 조리업계 종사자보다 혜택이 훨씬 많습니다. 비정규직이 싫으면 정당하게 공부해서 경기나 타 도에 조리공무원으로 시험보시면 되는거고요
물론 조리일이 엄청힘들고 저조차 월급이 짜서 생활하는게 힘든데 저분들이 하는행동은 공무원으로 전환시켜 달라라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보통 그 지역 공무원 들어가려면 주소지 이전하고 3년인가 있어야하지 않음???
@사리볼 아닙니다 내년시험이면 올해 주소지 이전하면 내년 시험 치실 수 있어요ㅎ
3년있어안 되는건 지금 현재 다른지역에 살고 있지만 과거에 시험볼 지역에 3년이상거주 하셨으면 자격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흔히 말하는 급식 아줌마(급식 조리원) 여러명은 근무시간 하루에 3-4시간이고 월급은 한 160-170받던데 그 분들도 해당되나?
보통 오전 8시전쯤 출근하고 오후 4시 넘어서쯤에 퇴근해요
파업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계약직이건 정규직이건 상관없이. 그 어떤 법보다 높은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단체행동권중에 하나에요. 이거 얻어낼려고 얼마나 많은 목숨이 희생됐는데. 자기 일을 안하는게 파업인데 그걸 배제하고 파업을 어떻게 합니까
파업 이 가지는 의미가 당연히 있겠지만 교육 공무직들은 진짜 교육 현장에서 보면 너무한 요구인데... 하 ....
무기 계약으로 돌려진 것 만으로도 엄청난건데 ;; 와이프가 유치원 교사라 교사들 입장에서 하는 얘기겠지만 진짜 이번 파업은 좀 아님.... 파업이 당연한 권리이겠지만 그렇다고 그것도 다 옹호 받을 이유는 없음
애초에 시험 보고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음에도 은근슬쩍 급실식 아주머님들이랑 같이 꼽 껴서 권리랍시고 주장하는거 진짜 이해 안됨 돌봄교실 선생님들
유저분들께서 내력을 좀 아셔야 함.
1. 영영사의 ‘교사화’ :
영양사들이 무기계약직이 아닌 정교사 수준의 정규직 대우를 원하여 파업. 10년 정도 되었나? 영양사들이 ‘교사’ 신분으로 격상됨.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함. 애초에 영양사에 대한 정규직 대우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대우라는 문제제기가 많았음. (정교사와 영양사 선생님들이 같은 대우를 받는게 맞나?)
2. 이번 이슈 : 조리사의 ‘정규직화’
교사 vs 영양사의 형평 문제보다는 좀 덜한 문제로 보임.
관건은 영양교사들도 정식 교사처럼 대우받기 시작했는데, 그렇다면 조리사들도 최소한 정규직 대우를 해달라는 것
파업은 할수있다고 보는데 저분들 파업하는 이유는 지지안함
결국 공무원 시켜달라는건데 절대 지지안합니다.
일하면서 파업하는 바보가 어딨나요
공무원 되는것이 얼마나 힘든데 떼쓰면 된다는 인식이 있다고 생각함.
파업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지만 명분이 옳지 않음. 아무도 지지하지 않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규직 올려주고 월급도 올려주고 무기계약 없애버려야댐.
아우 진짜 이걸 평등요구로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