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역세권 소형아파트, 다음부동산기사에 올라왔네요~

[이민녕]

[2019년 5월 2일(목)]

나만 몰랐던 역세권 소형아파트 투자

강남·판교까지 2시간에서 30분대로 시간 단축 – 『월곶』을 주목하라!

시흥 월곶 지역이 각광받고 있다. 기존 대중교통을 통한 강남 지역으로 출•퇴근이 불편했었던 월곶 지역이,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을 추진키로 발표하면서 교통 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2시간 가까이 걸리던 시흥시 월곶지역이 판교까지 30분, 강남역까지 40분대로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은 물론 최근의 규제로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정적인 토지사정과 턱없이 높아진 수도권 택지지구 토지 가격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든 시점에, 높지 않은 가격대로 신규 분양이 가능해진 시흥 월곶역세권이 유망한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아파트 시세를 결정짓는 입지조건의 중요한 요소는 ‘교통’이며 그 중에서도 전철·철도 역세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결정적 요소이다. 같은 역세권이라도 어디로 연결되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 그간 수인선으로 월곶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역세권에 비해 저평가되었던 이유는 핵심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역이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핵심지역으로의 이동시간이 길다면 무용지물이다. ‘월곶-판교선’이 개통된다면 그간의 월곶 역세권에 대한 시선이 한순간에 바뀔 것이다.

핵심 지역이라 함은 업무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을 말한다. 수도권의 업무시설 대부분을 관장하는 아래 지역이다.

• GBD(Gangnam Business District) : 테헤란로 중심으로 이어지는 강남 비즈니스 집중 구역

•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 광화문-서울역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집중 구역

• YBD(Yeouido Business District) : 여의도-마포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집중 구역

위 세 지역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집값 상승은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 특히 강남지역 접근성이 아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어서 소형 아파트 가격은 강남지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편의성과 완벽히 정비례하여 형성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강남지역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길어 저평가되고 있던 동탄, 파주, 일산 등의 지역도 GTX(수도권 광역철도) 계획 발표와 더불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곶역세권 역시 경강선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월곶-판교선’이 개통된다면 그 어떤 지역보다도 높은 집값 상승이 예견되는 이유이다. 아파트를 주거와 더불어 중요한 재테크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월곶-판교선의 시작점인 월곶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바다조망 39층 랜드마크로 건설되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아는 사람은 아는 규제의 다른 이름은 ‘기회’

2018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규제’이다. ‘성장’ 또는 ‘수익’이라는 말보다 ‘규제’라는 단어가 훨씬 더 많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상황에서도 작년 하반기 부동산 집값 상승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으니 아이러니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하반기에 연일 쏟아져 나온 규제 중에서도 신규 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내용을 요약해보면 ‘조정지역 내 고가 아파트 신규 분양 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및 분양권 거래 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제 속에서 오히려 현금부자들이 고가 신규 분양 아파트의 미 계약 잔여세대에 몰려 ‘줍줍(자격이 안되어 신규 분양아파트 청약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규제 때문에 미 계약 잔여세대로 나온 물량을 앞다투어 주워 간다는 뜻)’이라는 웃지 못할 유행어가 생기기도 했다.

위와 같은 현상이 생긴 이유는 규제를 강력하게 적용받는 지역에서도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규제가 곧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규제의 핵심 키워드인 ‘조정지역 – 고액 아파트 - 다주택자 중도금 대출 및 분양권 전매제한’을 거꾸로 생각해 본다면 ‘비조정지역 - 저렴한 분양가 - 중도금 대출 및 분양권 전매 가능’이 되고 이러한 조건의 신규 분양 아파트라면 오히려 희소성이 더 뛰어나 높은 투자가치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거기에 더해 ‘역세권 소형 아파트’라면 지금 시점에서는 베스트 투자상품이라 할 수 있다.

재건축이나 민영주택을 지을 때 전체 가구 수의 20% 이상은 전용 60㎡ 이하로 건설하도록 한 ‘소형평형 비율 의무제’가 2014년 폐지된 이후로 분양시장에서 소형아파트의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들어 희소성이 껑충 뛰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역세권 + 서울(강남)접근성 확보 + 소형평형 아파트 = 큰 폭의 집값 상승

위의 공식은 수도권 집값 상승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인근 수도권 신 주거 지역에서 두드러지는데, 터무니없이 올라버린 서울 집값 때문에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사람들이 대거 이동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도권 중소도시의 집값이 꽤 상승하기는 했지만 전철·철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가 여부에 따라 집값의 차이가 상당하다. 서울로의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역까지의 거리가 집값 형성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뜻이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위와 같은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확실한 장점을 다수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위에 설명한 서울(강남) 접근성 향상이다. 이는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전철로 강남역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오이도, 사당 2개 역 환승을 이용하여 2시간 가까이 소요되지만 ‘월곶-판교선’ 개통 후에는 판교역까지 30분,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13분, 1회 환승 40분 남짓한 시간으로 강남 도착이 가능해진다. 강남까지 1시간 이내 대중교통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의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두 번째는 전 세대 전용면적 55㎡~65㎡(구. 23~27평형)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개발 사업자·건설사는 소형 아파트의 경우 단위면적당 건설비 증가로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을 중형 평형 이상 아파트로 계획하여 소형 아파트를 찾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소형 아파트는 희소성 프리미엄을 갖게 되어 구 30평형대 미만의 아파트 중에서도 역세권 소형 아파트는 언제나 가장 높은 비율의 시세 상승 폭을 보여준다. 서울(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핵심 교통망의 시작점인 월곶역세권의 소형평형 아파트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최고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세 번째, 탁월한 조망권 확보이다. 조망권 중에서도 바다나 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은 한 단계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환경상 힐링을 위해 일부러 시간과 돈을 써가며 바닷가까지 찾아가곤 하는데, 퇴근 후 내 집에서 바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바다조망은 곧 프리미엄으로 연결된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국가지정 개발사업으로 지정된 월곶포구와 배곧 신도시를 남쪽으로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에 39층 랜드마크로 들어선다. 남해안 바닷가를 바로 조망하는 부산 해운대, 광안리 주상복합 아파트와 한강을 바로 내려다보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주변 주상복합 아파트 등도 분양 당시에는 미분양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나타났지만 지금은 분양가 대비 2배 가까운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 것만 봐도 조망권 프리미엄의 가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네 번째, 규제 속에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비조정지역 프리미엄이다. 중도금 대출제한과 분양권 거래에 대한 규제로 조정지역 내에서는 큰돈을 손에 쥐고 있는 현금부자가 아니고서는 오히려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중산층이 더욱 불리한 조건에 놓이게 되었다. 반면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비조정지역에 해당되어 중도금 대출에 제한이 없고 중도금(60%)전액이 집단대출로 가능하게 되어 자금계획이 한결 수월하다. 기존주택 소유자도 조정지역과는 달리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여 새집으로 이전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올해 9월부터는 분양권 거래 또한 자유로워 갭 투자를 계획하는 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이는 투자상품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탁월함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이용하여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들어서고 막힘없이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는 아파트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가 유일무이하다. 서울 핵심지역뿐만이 아니라 인근 시화 멀티 테크노밸리, 시화·반월공단 종사자의 주거수요를 흡수할 임대 상품으로써의 가치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수익형 상품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 대응을 통한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하여 소중한 재산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효자 부동산으로 노후대비를 위한 재테크 상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뜻이다.

규제를 기회로 삼는 투자자, 내 집 마련 희망자를 위한 최고의 상품으로 분양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홍보관은 광명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시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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