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는
1945년 9월 10일에 출생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싱어송라이터
호세펠리치아노는 선천성
시각장애를 딛고
1960~1970년대 세계 팝계를
풍미한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여리고 감성적인 보컬과 독학으로
익힌 빼어난 기타 연주 솜씨를
갗춘 호세 펠리치아노
그는 푸에리토리코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5살때 가족과 함께
미국에 와 그래미상을 7차례,
라틴 그래미상을 2차례 수상했고,
라틴 음악을 팝계의 주류로 끌어올린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Once There Was a Love
한때 저도 사랑했던 추억이 있지요
잊지못할 아름답고 슬픈사랑의
이야기. .
이음악을 듣노라니
ㅠㅠㅠㅠㅠ 맘에 눈물을 멈춰다오
잊고 싶지만 잊혀지리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잊을거다.
맘의 상처가 오래가지 않으리..
첫댓글 처음 듣는 노래지만, 가사가 이태원에서 스러져간 젊은 이들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그 가족들의 비통함이 얼마나 클지~ 가슴이 아픕니다.
리아라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길 되세요
이 노래 어릴때 많이 좋아했어요.^^
사명님
그랬군요
저도 이 노래 참 좋아 한답니다
시각 장애를 잊고 팝계를 한때 주름 잡았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김정래 맹인 가수라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
이용복도 그때 많이 들었습니다.
시인김정래님~
꿈 많은 시절에 즐겨 들었든 노래입니다.
" Once There Was A Love"(한때 사랑을 했었지)
잊지못할 아름답고 슬픈사랑의 이야기.감사합니다. .
샛별사랑님~
오늘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근사한 곡 올려주셨네요.
호세의 이 노래 옛날에
많이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찹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좋은곡이고
애절한 노래입니다
시각 장애인으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금송님~
그렇지요
앞이 안 보여도 정말 멋진 음악을 했으니까요
기온이 많이 내려 갔네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