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 Athletic] 맨유, 8월 둘째 주 이적시장 소식: 루이스 페이지와 호르헤 살리나스|작성자 carras16
by Laurie Whitwell, The Athletic
이번 주 주요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라덱 비텍의 완전이적을 놓고 미들즈브러와의 거래에 합의했다. 초기 이적료는 £7m이며, 퍼포먼스에 따라 최대 £14m까지 상승할 수 있다. 유나이티드는 최대 35%의 셀온 조항도 보유하게 된다.
셀타 비고가 지난 시즌 유나이티드의 2순위 골키퍼였던 알타이 바인디르의 한 시즌 임대 영입을 확정지었다. 여기에는 약 €4m의 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예테보리에서 펼쳐진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두 번의 친선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는 18세 미드필더 루이스 페이지 영입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레스터 시티 소속으로 1군 22경기를 소화했다.
유나이티드의 선수단 전원은 한 주간의 훈련 및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더블린으로 향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1년만에 처음으로 캐링턴에 복귀했다. 그는 캐릭과 함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마이클 캐릭이 필요한 자원들을 충분히 갖춘 것일까?
유리 틸레만스는 PSG전에 후반 교체 투입되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인상적인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깔씀한 패스들을 선보이며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드레이 산투스는 6번 포지션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복귀하는 이번 시즌에 이 두 선수가 유나이티드의 유일한 성인 영입생으로 두고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캐릭이 필요로 하는 요구치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해 보인다.
유나이티드는 모든 포지션에 2명의 선수들을 두는 선수단을 구상할 수 있으며, 특히 프리시즌 동안 10번 역할로 좋은 활약을 펼친 셰이 레이시를 포함한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유나이티드의 중원 기동력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으며, 지난 시즌 카세미루가 기록했던 10골과 세트피스에서의 위협적인 모습을 유나이티드가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도 존재한다.
메이슨 마운트가 PSG전 전반 중반에 교체되어 나간 것은 캐릭의 말처럼 예방 차원이었다 하더라도, 그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 한들 한 시즌 전체를 그에게 의존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루크 쇼에 대한 결정과 새로운 레프트백을 물색하는 과정에서도 이와 비슷한 부상 문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캐릭은 패트릭 도르구를 주로 좌측 윙어로 간주하고 있다.
또한, 정강이 부상 회복으로 인해 아직 프리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한 베냐민 셰슈코의 부담을 덜어줄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유나이티드가 주시하는 포지션/선수들?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한 후, 시선은 새로운 레프트백으로 쏠렸다. 뉴캐슬이 판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루이스 홀을 원한다. 뉴캐슬은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알렉산더 이삭에 대해서도 동일한 입장을 밝혔다. 현 상황에서 홀을 영입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다른 대안들도 고려 중이며, 영입 후보 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라싱 산탄데르 소속의 19세 호르헤 살리나스이다.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살리나스의 계약에는 €16m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중원 역시 여전히 주시하고 있는 포지션으로, 유나이티드는 8번으로 간주되는 페이지 영입을 시도하며 해당 포지션 보강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는 레스터 시티에서 뛰며 박스 투 박스 능력을 입증했다. 유나이티드는 페이지를 에이든 헤븐이나 타이넌 톰슨과 같은 반열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다.
아스날도 페이지 영입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만, 선수는 올드 트래포드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적이 성사되려면 유나이티드와 레스터 시티 간 이적료 합의가 필요하다.
유나이티드는 이외에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 기회를 엿보고 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토비 콜리어가 여러 챔피언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단들이 유나이티드가 원하는 이적료를 제안할지, 혹은 임대로 가닥이 잡힐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
레프트백 해리 아마스(19세)는 프리시즌에서 콜리어보다 훨씬 많은 경기에 출전했지만 그의 입지도 비슷하다. 유나이티드는 £6m의 이적료를 충족시키는 구단이 있다면 완전이적을 허용하는 데 열려 있지만, 임대를 보내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도 존재한다. 여러 구단들이 접근을 검토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임대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그가 재계약에 서명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추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조슈아 지르크지를 놓고 의무 영입 조항이 포함된 임대 조건으로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구단들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스트라이커 이선 위틀리(20세)는 에버튼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첫댓글 깔끔하게 보기좋네요!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