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개리 포옹 핑크빛 분위기 "월요커플 다시 시작"
'런닝맨' 송지효 개리 월요커플이 다시 핑크빛 분위기를 재점화했다.
송지효와 개리는 3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열쇠달리기 미션에서 찰떡 호흡을 보였다.
이날 송지효와 개리가 달리기 미션에서 서로를 도와주며 좋은 성적을 냈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송지효는 두 팔 벌려 개리를 안아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대해 런닝맨들은 송지효와 개리의 포옹을 흉내냈고 지석진은 "이렇게 월요커플 다시 시작하는 것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가수 성시경과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출연해 극과극 매력을 선보였다.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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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잠수복 입고 미션 성공 '역시 에이스'
'런닝맨' 송지효가 잠수복을 입고 수족관으로 들어갔다.
송지효가 3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수트 수영복을 입었다.
이날 송지효와 개리는 수족관 안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라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수족관에는 상어가 유유히 헤엄을 하고 있던 상황. 잠수복을 입은 송지효와 개리는 당황했지만 눈 앞의 압도적인 광경에 쉽사리 보물상자에 접근하지 못 했다.
과연 송지효는 에이스였다. 송지효는 보물상자를 열고 상자 속 열쇠를 획득했고 그에 이어 개리도 상자를 열고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가수 성시경과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출연해 극과극 매력을 선보였다.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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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개리 개설렘ㅠㅠㅠㅠㅠㅠㅠ뿌에에엥에ㅔㅇ 개리 설레 ㅠㅠㅠㅠ
망붕되기 싫은데 왜 자꾸 망붕으로 만들어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ㅜㅠㅠ월요커플 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아.....자꾸 엮게돼
아진짜 망붕싫은데 왜자꾸잘어울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역대급케미다..
난 송지효랑 김종국...ㅠㅠ 그냥 뭔가 막 어울림
헐 뭐야 캐미쩔...
언젠가부터 자꾸 어울리는거같아서 둘이만나면좋겟으...ㅠㅠ
@후후하하하하 그 홍콩에서 시상식할때 시상자로 나갔을때래! 근데 뒤에서도 계속 팔짱끼고있고ㅠㅠ 어울려
나도지효쓰랑종국쓰
오늘진짜설렜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송지효가 케미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