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중부지방 새벽 장대비로 장마 끝…
남부는 폭염특보. 장맛비 오늘 오전까지·
■文대통령, 여름휴가 취소…北도발·日수출규제 등 현안 산적
■"무사히 돌아와 기뻐요" 北나포 러시아 어선 韓선원 가족 안도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 경찰 수사 속도…공동대표 추가 입건
■7월국회 내일 '반쪽' 개회…"안보국회 절실" vs "추경처리 확답"
■방미의원단 귀국…"미국도 한일갈등 방치땐 공동이익 훼손 인식"
■홍콩 '백색테러' 규탄집회 극렬 충돌로 부상자 속출
■경찰청, 고유정 체포 영상 유출 경위 조사 돌입
■조은누리양 행방 엿새째 오리무중…특전사 투입 검토
■ SBS 노사갈등 심화…"檢 고강도 수사" vs "경영개입 말라"
■'아빠 육아휴직' 크게 늘었다…상반기 전체 5명 중 1명꼴
■우리·하나은행도 수신금리 인하…상품별로 최대 0.3%p↓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혜택 고소득층 집중…전면개편 필요"
■北美, 北미사일 발사에도 소통·절제…실무협상 동력 만드나
■美워싱턴서 정전협정 66주년 행사…文대통령 "한미 위대한 동맹"
■윤후덕 "이달 내 반드시 추경 처리…日 경제보복 대응하자"
■해외직구 7개 분사형 세정제·살균제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부산서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 물바다…1천가구 단수 조치
■예천 석물공장서 기름 100ℓ 유출…종일 방제
■'층간 소음' 우려…바닥 시공 아파트 현장 10곳에 벌점
■"풀린 돈 갈곳 없는데…" 시중 부동자금, 부동산시장 유입 우려
■"갤럭시 폴드 국내 초도물량 2만∼3만대…전체 10만대 밑돌 듯"
■이란 "호르무즈에 유럽 군함 파견은 적대적 도발" 경고
■미·중 힘겨루기에 WTO체제 출범 24년만에 최대 위기
■'회식 단골코스' 노래방 "아 옛날이여"…2011년 정점찍고 내리막
■SK그룹, 상무·전무직 없앤다…임원제도 직책 중심 개편
■ LGU+,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저가요금제 경쟁 포문
■상반기 휴면예금 726억원 찾아가…"온라인 조회 활용하세요"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 100만명 넘었다…120만명 육박 추산
■JSA귀순 오청성, 日 강연…"차 15분거리 병든 모친 못봐 괴로워"
■日주재 총영사 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중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살…긴장 고조
■작년 부부간 증여 45% 급증…평균 증여액 8억3천만원
■불을 낸 범인이 강아지·고양이?…반려동물 유발 화재 증가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전기도 잘 통하는 배터리 개발
■작년 출국금지된 체납자 1만명 돌파…올해는 더 늘어날듯
■네이버·카카오, 또다시 '외나무다리'…이번엔 핀테크 맞대결
■부산 도심 온천천서 물고기 수백마리 떼죽음…원인 조사
■포천 군부대 보급창고서 불…4억여원 피해
■세종시 외곽서 기획부동산 활개 치는데…시와 경찰은 '뒷짐'
■"정부·지자체 민원상담, 카톡에서 하세요"…'국민톡 110' 출시
■"일본 여행하고 인증샷 안 올려"…불매운동에 '샤이재팬' 현상
■베트남항공, 유방확대술 받은 승객 과다출혈로 긴급 회항
■"하마터면 날벼락'…아파트 주차장 천장 '와르르'
■광주수영대회 참가 외국 선수 성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靑 떠난 조국 다시 對日여론전…"한일 중 어디 동의하나 밝혀라"
■7월 임시국회 문 열었지만…본회의 일정 합의는 '요원'
■윤상직 "노무현 땐 기업인 믿고 한미 FTA까지 뚫고 갔다"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공범 4명과 함께 재판에
■'강제 징용' 조선인 피와 땀 서려..'명부 공개'부터
■한‧일 외교장관, 이번주 ARF에서 만난다…日 수출규제 이후 첫 만남
■RCEP 협상중 한일 양자회의…"日 수출규제 즉시 철회하라"
■*日수입의존도 90% 이상 품목 48개..국내산업 위기"
■선두 내준 아사히 맥주, 2위도 위태..화장품도 매출 '뚝'
■日 보복조치 확대 예고에..반도체 협력사들도 '불안'
■日주재 총영사 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중
■北 싱가포르 회담 이후 미사일·핵물질 생산 확대
■北 지난해 내부문서 "美 제국주의 존재하는 한 제재 해제 없다" 비판
■北 억류 한국인 2명 탑승 러시아 선박, 11일만 무사 귀환
■‘흰색 수건’ 걸고 넘어온 北 선원들, 귀순 의사 묻자 “일 없습니다”
■"항로 착각했다"지만..소속-엔진-방향 '석연찮은 남하'
■北소형목선 월선에 "軍대처 적절" vs "동해, 경계구멍 전락"
■트럼프, 인종차별 비판 아랑곳 않고 野흑인중진 연일 공격
■국회 방미단 귀국…"美의원들은 韓日 사이 개입 아직 안 하려"
■광주 클럽 붕괴 사상자 27명…광주 클럽 대표 등 3명 입건
■곳곳 강한 장맛비…이재민 18명 발생·침수피해 잇달아
■조은누리양 행방 엿새째 오리무중..특전사 투입 검토
■'벗방' 넘어 범죄 치닫는데..단속 사각지대 '1인 방송'
■외교부 대피·경고, 특정 통신사 고객에만?..긴급문자 '구멍'
■한기총, 전광훈 목사 고발 방침..
후원금 횡령·사기 의혹
■日 혼슈 미에현 남동쪽 해상서 규모 6.5 지진...쓰나미 보고 없어
■녹는 남극에 찬 바닷물 뿌려 빙하 살찌우기..'열 받은 지구' 식힐까
■홍콩 '백색테러' 규탄 집회서 시위대·경찰 충돌로 부상자 속출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살..긴장 고조
■이스라엘, 장거리 요격미사일 '애로우 3' 시험발사 성공
■美 뉴욕 브루클린서 총기 사고, 1명 사망·11명 부상
■중국 "미중 정상회담 후 미국산 대두 수백만t 구매"
■네덜란드, 초콜릿 원료 카카오 수입 전 세계 1위
■러시아 모스크바서 공정선거 촉구 대규모 시위...1000명 이상 체포
■시간강사 보호하랬더니..편법 채용에 강의 축소 '꼼수'
■"유학생 생활비 축소 지급"..이병천 교수 비리 의혹 어디까지?
■'말벌 쏘임' 도심까지 비상.."긁지 말고 물에 씻으세요"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 안전 점검 한 번도 안 했다
■문대통령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마치면 DMZ 전역으로 확대시킬 것”
■한국당, 패스트트랙 조사 소환 불응방침…與 "방탄국회 저의 의심"
■황교안 "북한 무모한 도발과 대남협박 규탄…즉각 중단하라"
■문희상 국회의장, 이번주 휴가…국회 상황에 '비상대기'
■나경원 "조국의 법무부, '무차별 공포정치' 발주처 될것"
■농식품부·농협, 마늘 1만5000톤 추가 수매…"산지 수급안정"
■국가자격시험 수험표 제출시 메가박스 영화관 2000원 할인(29~31일)
■기아차, ‘알쓸신차’ 이벤트 진행...초보·예비오너 이해 돕는다
■올 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중 1명은 남성…중소기업 참여 늘었다
■LG유플러스, 업계 최초 ‘월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물에서 살아남자" 배우는데..수영 못 하는 강사?
■상반기 휴면예금 726억원 찾아가…전년 대비 26% ↑
■고진영,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메이저 2승·세계 랭킹 1위
■프로야구 전적] 삼성·NC·LG·SK, 승리, 광주 우천연기
■포르투갈에서 뼈 굵은 파비아노, "호날두, 약속 지켰어야"
■콩푸엉 새 소속팀도 피하지 못한 베트남 팬들의 악성댓글
■송종국, "호날두와 입장 시 2000만 원" 주장.. 새로운 논란
■"류현진, 사이영 최유력 후보" 워싱턴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마에다 불펜행? 다저스, 토론토 에이스 스트로먼 눈독
■강정호, 7번타자 유격수 선발출장..4경기연속 무안타 0.174
■최지만(탬파베이)이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함
■[광주세계수영] 남도의 향기 세계에 알린 폐회식…17일 대장정 마무리
■[광주세계수영 결산]194개국 참가, 세계신 등 '기록 풍성'
■[프로야구] 송은범 ↔ 신정락, 한화·LG 1대1 투수 맞트레이드
■[UFC 240] 맥스 할로웨이, 3차방어 성공... 최승우 UFC 첫승 실패
■바르셀로나, 이강인 영입 관심..UCL 팀 윤곽 나왔다
■투자심리 꽁꽁…코스피 거래대금 2년6개월 만에 최저
■[뉴욕전망] FOMC에 시선 고정...美·中 무역협상도 주목
■[주간금융이슈] '줄이고 나눈다'...보험사업비 개선방안에 '초긴장'
■[증시전망] ‘FOMC·日화이트리스트’에 코스피 "지켜보자"
■[코스피]8.22P(0.40%) 내린 20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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