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대원만법(菩提大圓滿法)은 금보리상사(金菩提上師:찐뿌티썅스)께서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시고 시방세계의 부처님들과 더불어 조금도 다름 없는 원만공덕을 증득하신뒤 삼계의 고통바다에서 윤회하는 중생들을 하루속히 건져내어 모두 해탈시켜 주시고자 현시대의 중생들의 근기에 맞게끔 창제하신 방편법문이다.
이 수행법은 과거의 수행법처럼 많은시간을 수행하지 않아도 될 뿐 만 아니라 잠도 자지 않고 용맹정진을 해도 큰 성과를 얻지 못했던 기존의 수행법과는 달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하루 2∼3시간의 짧은 수행으로도 엄청난 공능(功能; 원만공덕을 성취하여 얻어지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며 이 수행법을 수지(受持:마음으로 받아 항상 수행함)하는 사람은 금보리상사(金菩提上師)께서 항상보호하시고 지접 가피를 내려주시어 모두 금생에 해탈시켜 줄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당생성불(當生成佛: 이 번생에 부처의 경지를 증득하는 것)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수행법이다.
지금 한국에서 보리대원만법을 널리 전파하고 계시는 스님은 보리각성(菩提覺醒) 큰스님으로써 젊은 나이와 짧은 출가경력에 비해 큰 공능(功能)을 가지고 계신다. 금보리상사(金菩提上師)께서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신 후에 사바세계의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특히 병마에 고통받는 중생들의 괴로움을 덜어주시기 위하여 제자들에게 직접 특별한 법을 전해줌과 동시에 가피를 내려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금구(金口: 부처님의 말씀처럼 불가사의한 공능:功能을 가진 언어)수행을 통해 보리각성 큰스님께서 노래, 또는 일정한 소리만 내어도 사람들의 병마가 물러가고 어떤 사람들은 삼매에 들어가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였다. 서울 신림동에 있는 칠불사(02-851-4182)와 대전의 포교당 대진정사(042-222-1159) 법회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이 직접 목격되었을 뿐 아니라 스님께서 한국에 오시기전 중국에서 큰 법회를 하실 적에는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너무 많이 있었으며 병원에서 손도 쓰지 못하는 불치병, 난치병들을 굉장히 많이 고치셨다고 한다.
이제 한국불교의 상황을 볼 때 앞으로 많은 발전 가망성과 기대속에서 금보리상사(金菩提上師)께서 한국을 인연있는 나라로 생각하시고 특별히 한국과 전생에 큰 인연이 있는 보리각성 큰스님을 이 땅에 보내시었다.
금보리상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500년내에 이 보리대원만법을 수행하는 수행자가 가장 많을 것이며 또한 이 법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사람도 제일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언을 하셨다.
아무쪼록 깨달음의 인연을 심은 많은 보리종자들이 이 보리대원만법을 통해서 하루속히 큰 깨달음을 얻기 발원합니다.
연기(緣起)
깨달음을 얻으신 금보리상사(金菩提上師:금보리는 법명이시고 상사는 부처님과 같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신 후에 원만 공덕을 증득하신 분께 붙이는 호칭임)의 속명은 적옥명(狄玉明)이며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지극히 허약하여서 자연히 병이 끊이질 않고 재난이 많아 사람들이 태어나고 병들고 하는 고통인 윤회의 괴로움을 지겹도록 경험하셨다.
어린시절에 출가하여 티벳과 청해성(淸海省) 지역의 고원에서 수행을 하였는데, 티벳과 청해지역의 크고 작은 사찰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각 종파의 200백여 분에 이르는 큰 스승으로부터 가피(加被)를 입고 가르침을 받아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많은 어려움과 셀 수 없는 생사의 고비를 겪으시며 각고의 수행을 통해 17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시고 다시 8년간의 보림을 통해 25세 원만공덕을 증득하시어 부처님과 더불어 조금도 다름없는 큰 깨달음을 이루셨다.
그리고 서기 1991년 보리대원만대법을 세상에 널리 펴시니, 중생으로 하여금 건강을 회복하게 하며, 업장을 제거하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여 정진하는 사람은 광명신심을 얻게 하니 광명신심은 곧 마음의 빛이라 바로 위없이 바른 깨달음을 증득하게 된다.
이 보리대원만법 법문은 밀종과 현교를 두루 융합하였고 문파의 견해를 타파하여 실로 중생들을 제도하기에 가장 수승한 방편이며 최고로 지혜롭고 으뜸가는 법문이며 부처님께서 계신 보리도량(菩提道場: 깨달음을 이루신 수행처소)에서 온 것이고 부처님께서 모습을 나투시어 설법한 것이며 부처님께서 친히 전하신 것이어서 그 어떠한 종파나 문파에도 속하지 않는 부처님의 원융무애한 지혜인 것이다.
이 법문은 마땅히 중생들을 제도할 시절인연이 도래하여 근기에 들어맞고 이치에 부합하여 지극히 큰 가피력으로써 신속히 중생들의 업장을 제거하고 안락하게 하나니 근기가 수승한 사람은 금생에 이 몸으로 견성성불 하게 되리라.
전법사(傳法師): 보리각성(菩提覺醒)
홍법원(弘法院): 흥덕사원(興德寺院) ☎ 043-268-9183
011-806-4867
※ 전화연락 가능시간: 12시에서 오후 8시까지
이외 시간은 수행시간이므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주소: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79번지
약도: 서청주 I.C에서 좌회전후 계속 직진하여
직지인쇄박물관(흥덕사지: 興德寺址) 에서 30미터 아래쪽
헨델악기사 건물 아래 흥덕빌딩 2층 흥덕사원(四面金佛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