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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꼬블랑 영어 땜시롱...............*
수정 추천 0 조회 124 05.07.05 08: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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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5 09:09

    첫댓글 ㅎㅎㅎ수정님~맞아효 꼬부랑글씨 미오여^^수정님~잘 계심을 확인하니 기쁩니다^^앞으로도 더 잘 계시길 빕니당^^*

  • 작성자 05.07.05 10:03

    에공~~풀잎향기님...!!왜케 오랜만이셔영...에긍...뵙고 싶었는대영....헤헷...넘 반갑습니당...그 꼬블랑 글씨 땜시롱...미워 죽겠어용......ㅎㅎㅎ

  • 05.07.05 09:10

    정말 글을 잼있게 쓰시네여~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읽어볼때마다 느끼는 건데여 맘이 착하신걸 느껴여!! 솔직하게 쓰신글 잘 읽구 가네여!!!오늘 하루두 행복하세여!!

  • 작성자 05.07.05 10:00

    에효~!! 눈물잔님...!!저 지금 얼굴이 홍당무 됐시용...ㅎㅎ 익히 울 님의 닉넴은 잘 알고 있었답니당...요케 만나 뵙게 되성..넘 기쁘네영...곱게 댓글 달아 주셔서 ㄳ 합니당....^^*

  • 05.07.05 09:30

    이건 어떻구요... 요즘 아파트 이름이 먼 그랑블 어쩌구 하면서 왜그리 어려운지 아남요?.... 정답은... 시어머니 못찾아오게 하기 위함이라네요...ㅋㅋㅋㅋ... 세종대왕님은 어찌 눈을 감으셨누~~~ㅋㅋㅋ.... 웃고, 즐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5.07.05 10:01

    맞아영....먼저 그런 내용으로 테비에 나온 적이 있었지영..우리덜도 힘들어 죽겠는뎅..왜케 꼬블랑 글씨들을 좋아 하는징...가게 간판도 보면 죄가 꼬블랑이어영....나~~참~~~!!

  • 05.07.05 09:50

    ㅎㅎㅎ 사람앞에 일이 닥치게되면,다 하게되어잇어요~~!! 공부도 하고,배우게되고,또 자신감도 생기고 얼마나 좋습니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여~~ 배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5.07.05 10:02

    헤헷....정말 그런 것 같아영...장갑님..그 언니가 때 아닌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처음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지금은 좋다고 하시대영...한자라도 더 익히게 되니깐요....^^*

  • 05.07.05 10:24

    외래문화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우리들 책임이겠지요,,,,수정님 요즘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우리말 찾기 운동를 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외래어를 우리말로 고치는 작업,,,,고운 하루 되세여,,,,~~~!!

  • 작성자 05.07.05 14:43

    정말 다른 사람들 욕하기전에~나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드려야 되겠어영...리플이란 말 대신 댓글이란 말을 쓰는 것부터영....헤헷..^^*

  • 05.07.05 11:51

    수정님............살면서 끝이 없는게 배움 같아요..끝없이 부딪혀가면서 노력하는 것이 인생이구.........수정님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사랑해요

  • 작성자 05.07.05 15:55

    네...차화님..그런 것 같아영..그리고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기쁨도 아주 크고영..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그런 것 같답니당....울 차화님은 행동으로 옮기고 열심히 취미 생활도 하시는 분이라 넘 멋지게 보이신답니당...항상

  • 05.07.05 12:18

    꼬부랑글씨에 관심은 많은데 그게 맘만있지 꼬옥 피료한게 아니라그런지 잘안되더라구여 ㅎㅎ

  • 작성자 05.07.05 15:56

    ㅎㅎ 그렇지영...조와님...!!저도 그냥...어쩔 수없이 읽고 써야 되는 직업이긴 하지만~~아주 깊이 파고 들고 싶지는 않답니당..그냥 한국말만 이쁘게 쓸라영...ㅎㅎㅎ

  • 05.07.05 15:24

    수정님 오늘도 이쁜글 올려 주셨네여...지도 꼬부랑 글씨는 싫으디 그래도 아이들에겐 열심히 안한다고 꾸지람을 하네여...지도 이제부턴 꼬부랑 글씨와 좀 친해져봐야 겠어요...잘 될지 의문이지만....

  • 작성자 05.07.05 15:57

    헤헷...삼순님..!!하루에 한 글자씩만 익히더라도 한달이면~~우왕~~정말 많은 것을 알텐뎅...그게 참 안되지영...ㅎㅎ 전 그저 가게에 있는 것만 알아 둘렵니당.....헤헷...^^*오늘 점심 메뉴는 뭐였어영...삼순님...~!!

  • 05.07.05 17:41

    뭐였더라....에궁 오늘 점심 먹는걸 깜박 했네여...오늘 못먹은 점심은 어데가서 찾아먹어야 하나여...???수정님

  • 05.07.05 17:01

    ㅎ ㅔ ㅎ ㅔ~~ 살면서 그런일 종종 있지여~~~ 그래여 언니분 대단하시네여~~~ 저같으면 일을포기 했으맂 모르는데... 수정님 언니홧~~~팅~~~

  • 작성자 05.07.05 18:26

    에공....포기하믄 직장을 잏어 버리는데...안되지영...사십넘어서 그런 직장 구하게도 힘들거든여....헤헷...지금은 아주 신나게 다니고 있답니당..월급도 꽤 괜찮던걸영...^^*분홍님..방가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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