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 '태봉이'
윤상현이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윤상현은 지난 2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복스에서 현지 언론과 연예 관계자들을 초청한 행사에 참석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이정재·
김동완·
김정훈에 이어 윤상현과 매니지먼트 계약한 일본
연예 기획사 크로스 원(Cross One)이 주최한 자리였다.
이날 윤상현은 '
내조의 여왕'에서 부른 '
네버엔딩 스토리'와 일본 중견 가수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표곡 '마지막 비'를 열창했다. 10월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힌 윤상현은 "오래 미뤄둔 가수의 꿈을 일본에서 이루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일본에서의 가수 활동은 200%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내조의 여왕' 촬영 때문에 토막잠을 자야 했지만 이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CF가 10개나 들어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다고 소개한 뒤 "일본에 진출하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돈을 노리고 재벌 상속녀(
윤은혜)의 대저택에 들어가게 되는 가난한 집사로 출연한다.
양지원 기자 [w2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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