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의 수준에는 아주 딱..
맞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전개여서 조금 아쉬었습니다.
저는 무슨 반전이 있기를 기대했건만..
딱 스토리가..생각했던 것과 맞아 떨어지네요.
하지만 그냥 가볍게 웃고 넘어 갈 수 있는 영화 라고 생각해요.
꽤 많이 웃었거든요.
특히 그 조폭 나올때..
이름이 이한위?
여튼.. 그사람이 욕하는 발음이 너무 욱겨서 죽을뻔했숴여 ㅜ^ㅜ
하튼. 나름 잘 본것 같아요..
미녀는 괴로워가 제일 재밌었는듯!
14고래.친신함미다.
ㅎ ㅏ아
오면쪽지보내!! 낮 12시쯤다시들어올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