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6.25 60 주년에 임진각을 찾아서 !!
끝나지않은 전쟁에 평화를 염원하는 종각 있는곳,다시찾아보았습니다
뜻깊은 날이여서인지 임진각에는 많은사람들이 찾았든 오늘입니다
마지막으로 멈추었든 장단역의 그열차가 그날의 상흔을 그대로보여주고
서울까지 40KM 인 자유교옆인 임진강엔 후배들이 조국을 지키고있는 오늘...
적화음모와 한상열과같은넘들을 규탄하는행사와 자유의 편지보내기행사가 감명 깊없습니다
나라를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성된 공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어지고
이산가족의 한맺힌 사연들에 가슴져밈도 다시 느끼게하였으며
장단반도 넘어 북녘땅에 평화의 종소리울리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첫댓글 그때 철모를 쓰고 총을 메고 대대장으로 나라를 지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그날이 마침 6.25.기념일이라.
숙연한 마음으로 다녀왔지요
빽빽하게 꽃혀있는.한맺힌 사연들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이몸이 흙이돼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전우의 한마디 노래도 오늘따라... 허비님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요
그래요 28년전에 바로이곳 에서 저 철조망따라 순찰돌던곳이지요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잘도 다니시고 방방곡곡 구경도 잘 하시는군요. 부럽구요 배가 또 아프구요. 잘보고 갑니다.
대대장을 하신분이 누구 이신지 그분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지요 정말 전부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