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힘도약하고 팔다리도 짧고 창의성 빵점에 개방적 사고란 눈꼽만큼도 없는 조선인들이, 동남아인들을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학대하는건 어느나라 사람이봐도 비웃음꺼리 + 국제재판회부 감이며 스스로 전지구촌인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받고자 기를쓰는 행위보따리들이다.
우선 제글의 본래 요지가 "한국인의 못생김"이 아님을 아시길바람.
본래 요지는 "한국인의 인종차별"이였음.
▷한국인이 못생겼다는 증거
제가 참고한 책의 P45.52를 의 사진몇장을 보면 그냥 젤 못생긴거 딱 한국인 골라짐.
국내최고의 얼굴박사 조용진교수님이 수년간 연구끝에 편찬하신 《얼굴 한국인의 낯》
책에 링크된 사진은 한,중,일,태국 여대생들의 얼굴을 모두 합성한 평균치임.
수치화하면 다음과 같음.
※단 모든 수치는 평균치임
눈길이 : 한국 31.33mm 일본 32.52mm
눈둥글기 : 한국 31.99mm 일본33.46mm 태국 34.70mm
눈면적 : 한국 107.83제곱mm 일본 109.86제곱mm 태국 114.74제곱mm
한마디로 눈이작고 찢어졌단 이야기
코넓이 : 한국 36.51mm 태국 38.32mm 일본 35.89mm
이주비하점 방사경도 99.83mm로 현저히 짧아서 코가 낮아보임
특히나 얼굴에 모가 없어서 측면에서 보면 그냥 떡판같아보임.
입길이 : 한국 45.58mm 태국46.63mm 일본44.91mm
얼굴가로최대폭 : 한국 141.74mm 일본 141mm 태국 139.27mm
머리전체세로길이 : 한국 233.38mm 일본 230.13mm 태국 221.04mm
얼굴세로길이 : 한국 194.05mm 일본 185.20mm 태국 184.89mm
미간,코밑을 경계로 얼굴을 상중하로 나눈 각 길이에서
상 한국 63.09mm 일본 57.36mm 태국 62.63mm
중 한국 64.91mm 일본63.71mm 태국59.41mm
하 한국 66.05mm 일본 64.10mm 태국 62.83mm
한국인은 하안 > 상안 > 중안의 순으로 눈썹~입술 이목구비 면적은작고 이마 턱은 길기에
소위말하는 몰린얼굴,쏠린얼굴이 됨
결코 미남 미녀형이라 할수없음!!!
가뜩이나 이목구비가 작은데다 얼굴전체면적이 가장 넓은점까지 감안하면
한국인의 눈,코,잎은 더욱 작아보임.
기타 광대뼈간의 거리인 권골간폭, 아래턱의 최대넓이인 하악각폭이
한국인은 주변민족보다 크기에 얼굴은 더욱 넓어보이며
특히 아래턱의 투영적 직선거리가 길어 거칠어보임
영국인도 한국인보다 일본인을 더 좋은얼굴로 호감을 가지며
기타 외국인도 입술이 평균 4도씩이나 처지고 눈지작은 한국인을 꾀나 싫어함
이상 한국인의 얼굴을 종합해보면 주변민족보다 눈이찢어지고 작으며 쌍커플이 없거나
뚜렷하지 못하며,
얼굴이 둥글고 편퍼짐하며,
코가 낮고 펌퍼짐하며,
특히 턱이크고,
북방계가 많은 관계로 눈썹과 입술이 흐리며
귀가작은것이 특징.
(입술이 흐린것은 빙하기때 열소모를 줄이기 위함이고 눈썹숱이 없는것은 고드름
매달리기 때문. 눈꺼풀도 마찬가지)
물론, 이와 반대되는 한국인도 주위에 있으나 "한국인의 평균얼굴"이니 오해없기 바람.
다리도 짧은것 까진 그래도 괜찮은데
북방계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관계로 엉덩이와 허리가 김.
그래서인지 한국엔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없음
이상 P34~74
美의 기준은 시대마다 변하지만 현대 성형학적, 특히 미디어적인 미의 기준으로 보건데
한국인의 얼굴은 지극히 못생겼다고 밖에 할수있음.
창의성 빵점도 거의 맞는 이야기임.
광고는 창의성없이 좋은광고가 나올수없음. 또 좋은광고가 성공을 보장하진 안지만
나쁜광고는 항상 실패한다는 광고계의 철학도 있음.
한국인이 만든 광고들을 보면 허접하기 그지없음.
실제로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광고회사는 거의 전무하며
세계인의 가슴속에 기리기리 기억되오는 광고는 더더욱 0 .
모 이삿집 센터 광고중에 이삿짐을 나~른다 ♬ 쌍마 트XX 867에 몇번몇번 ♪
무슨 마트로 가요 빠빠빠빠 ♬ 하는 유아원생들도 즉흥적으로 꾸며 할만한
유치첨단한 광고도 있음.
작곡도 창의성없인 할수없는 예술임.
연주나 노래는 따라서 고대로 연습하면 되지만 작곡은 순전히 본인 머리에서
구도를 잡고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 작업이며,
거의 카피 비슷하게 모방할순 있지만 ,그런 음악들은 결코 세계적일수 없으며
밤하늘에 유성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됨.
세계적인 작곡가중에 한국인이라면,하다못해 교포 2세조차없는 현재까지 Zero이며
유명가수들도 밥먹듯이 외국음악을 짜집기하는걸 볼수있음.
과학분야도 Biomimesis 생체모방공학처럼 창의력을 요구하는 분야는
바닥권이며 (건국대,경상대가 유일함)
만화의 경우
같은 일본인 원작만화가나 카피한 한국 만화가, 독자 모두
이것이 일본만화인지 한국만화인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임.
역시, 그런류의 만화들은 국내에서만 썩고있음
세계적인 만화 0
스머프가 창의적이지 안냐고 반박할지도 모르지만 스머프가 해외수출해서
성공했는지 그게 매우 궁금함.
헤어스타일에서도 한국적인 퓨전헤어스타일이 없음.
요즘 유행하는 샤키컷,호일팜,바람머리,울프펌 등
모두 90년대 중반 일본에서 유행하던 스타일임.
헤어스타일을 카피만 할줄아는 한국 헤어디자이너들은 그 한계가 수학해답처럼
극명한 것이고 , 실제로 세계적인 유명 헤어디자이너는 한국에 0 명임.
내일 조선인들은 열등한점이 부각될때마다 그 열등감을 어시스트하는데, 이젠 어시스트할 곳도 없다 ㅡ.ㅡ^ 세계 그어느나라와 비교를 해봐라 조선민족(인류역사상 최다 혼혈족)>.<;: 한국의 인종차별이 감추어 지나.
▷이 부분은 너무 너무 다방면에 많아 이루다 설명할수 없을찐데, ㅋ
예로 화투,이지메같은 저질문화가 사회적으로 부각될때 일본이 원산지라며
핑계를 댐
이지메는 그 시초가 불명확함에도 너무나 한국에 이지메 문화가 산재한 나머지
일본핑계를 대며 열등감 어시스트 하는거라 생각.
한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이라 곱씹으면서도
별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콩글리시 잘쓰는데
기본적으로 영미인에 대한 열등감,영어못해서 오는 열등감을
주위사람들에게 어시스트하고있음
실제로 아시아 국가별 TOEIC평균 점수를보면,
중국 506 태국 488 말레이지아 640 대만 476 한국 475
혓바닥 수술하고 별 쇼를 다하며 점수는 저정도 인거.. 신기함.
<1997~1998 www.toeic.com>
스포츠 한일전 때마다 일본이기길 전국민적으로 바라며 들썩임
과거 식민경험에서 오는 열등감과 두려움
현재 일본이 선진국이여서 오는 열등감과 시기심이
합쳐져 일본에게 어시스트하고있음
특히,일본 콤플렉스 어시스트는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데
예로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가 몇달동안 베스트셀러였던 경우다
만약 정신대피해보상,강제징용보상,역사교과서 등 현실에서 당연한 문제만
열거했다면 한국인들은 실증나고 따분해서 별로 안봤을것이나
책을 다 읽어보면 알지만 『일본』이란 나라가 가진 그 모든것을,
심지어 문화적인 상대성까지 무시하며 억지로 마스터베이션 하기때문에 책이 잘팔린것임.
과학분야도 열등감 어시스트에 예외일수없음
세계 판매율 1위를 자랑하는 국산 PCS폰 어쩌구 엄청나게 재잘되지만
실제 부품의 77%를 일본에서 수입한다는 사실은 죽어도 말안함.
당장에 일본에서 수출안해주면 종치고 막내려야하는 참담한 상황인데...
KHRⅡ라고 KAIST에서 만든 휴먼노이드 ..
동아사이언스와 인터뷰하며 "2년안에 일본 혼다의 아시모 따라잡겠다 "고
아시모가 현재 최고라며 마스터베이션함.
아시모는 자가학습못함.수치로 다 일일이 입력한 대로만 움직임.
그런 비젼없는 로봇하나 따라하고 대단한냥 일본 아시모만 능가하면
휴먼로봇에서 세계 1등 되는냥 열등감 어시스트하며
구구단 다외웠다고 엄마한테 장난감 사달라는 유치원,초딩만도 못한 자가당착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음.
MIT Cog , SARCOS의 DB는 스스로 학습함.
한국음식이 젤 맛있다며 해외에서도 외국음식 잘안처먹고
김치싸들고 다니는 한국인들 ...
그러나 위스키소비율 세계 1위 나라란 사실...
경양식이라 안하고 래스토랑이라(무슨 뜻인지는 당근 전혀모르고^^;:)
불러주며,
너도 나도 경양식은 품위있는 자리에서 먹음.
결국 식문화 열등감 어시스트임.
한국문화가 독창적이다고 수없이 자랑하지만
막상 해외 코리안 타운을 가면 한옥집이나 국악기점등은
눈씻고도 찾아볼수가 없으며,
너도나도 머릿털 노랗게 물들이고
발렌타인데이,크리스마스되면 지구상에서 가장 야단법석떰.
결국 자문화 열등감 서양문화 우등감에서 오는 콤플렉스를
뒤질세라 방탕하게 즐기며 어시스트하는 것임.
진돗개를 천연기념물 53호 맞나?ㅡㅡ로 지정하고
진돗개가 호랑이 앞에서도 달려든다고 만인앞에 형세하지만
정녕 주위에서 진돗개를 키우는 가정은 찾기가 힘들며,
너도나도 유럽,미국산 고급 애완견을 키움.
연간 안락사견 숫자가 8000마리씩 나오는 실태로 생각하건데
유럽,미국산 개들에 특별한 애정이 있어서도 아니고,
그냥 "서양인들이 개를 키우는 모습"이 부러워서 라고 생각됨.
결국 서양인의 애견문화를 따라하며 열등감을 해소하고 있는 유별난 사회현상임.
한국 축구가 아시아의 자존심이며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했고
월드컵 뽀록 4강도 우리의 자력이라며 국가이미지가 상승? 했다며
방송 3사가 축구대표 경기있을때마다
스포츠찌라시들은 1면을 할애해가며 투덜되지만
막상 K리그 경기장 가면 파리가 날리며
중계% 워낙 안나와 아예 중계도 거의안하며
역대 월드컵 10대 오심목록에 한국과 관련된 오심이 4건이나 있었음에도
일철 입밖에 꺼내길 두려워함.
스포츠 열등감 자살골이라 할수있음.
빗나간 상업성으로 도산난 월드컵 관련상품 기업은 수천곳에 달하며,
제주 서귀포 월드컵 구장은 아무 수입 없이 포장치고 유지비만 연간 수십억이
허공에 뜨고있으며,
16강 하자마자 대표팀 전원 군면제를 해주는 법위에 있는 즉설법을 제정,시행했으며,
히딩크 대로를 만들고,타임캡슐에 이름을 올려주고,종신보험을 들어주는 등
상식밖의 행동은 물론이오,
월드컵 도중에 폭싹 무너저버린 질서의식은 코빼기도 보도가 안됬으며
개막식날 30여분간 정전이 되었고, 입장관중을 잘못계산해서
비오는날 비쫄땅 맞고 서있게 했던 월드컵 역사상 희대의 범국제적 망신사건을 뒤로한체
계속 "성공적"" 민족의 자랑"
이라며 선전을 하고있음.
그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부분에서 열등감을 느껴오던 한국인들은
"월드컵 4위"라는 빛좋은 개살구에 휩쓸려 열등감을 씻어던졌음.
중국인을 "뙤놈" 일본인을 "쪽바리"라 일상적으로 말한다.
얼핏 들으면 중국인과 일본인을 하찮게 여기는 말같지만
사실 그건아니고,
과거 수많은 고난과 시련 ,또 현실에서 쪽빠리 뙤놈들 나라가 강대국이기에 오는
자괴감과 열등감, 두려움까지 한꺼번에 주위 한국인과 함께 위로하며
어시스트하고있는 부분.
문제는 뙤놈 쪽빠리로 부르기에 진짜 중국,일본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 못한다는데 있음.
▷한국이 굉장한 혼혈집단이란 증거들.
대륙과 해양섬나라 사이에 위치하며 수천년의 시간을 지내온 나라가
혼혈이 적게 있었다는 예측은 그 어느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도 쉽게 납득할수 없을것임.
한반도가 어느날 갑자기 지각현상으로 솟아오른 땅이 아닌이상.
1.중국 한족과의 혼혈이 있었음
현존하는 성씨중 거의 절반가량이 중국인에 시조를 두고있으며
앞서말한 조용진 교수님의 얼굴연구로도 중국화남인을 닮은 얼굴이 30%
실제로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중국인에 근접한 유전수치가 있다.
HLA DRⅡ 한국 2% 중국 5.9% 일본 9.5%
2.흉노와의 혼혈.
선비족 모용씨 퇴각군 우두머리 법흥왕.
이때 들어온 퇴각군을 학계에선 대략 2만으로 보고있음
<법흥왕은 선비족 모용씨의 후손이다>
3.켈트족과의 혼혈
신라는 선비족 모용씨의 후손 법흥왕이 즉위하기 이전까지
언 200여년간 로마문화왕국이였음.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유리잔들을 보면 트란키아제국 장인이 신라에
직접와서 제작했음을 알수있으며
출토되는 물량으로 미루어 많은 장인들이 정착했음을 알수있음.
隨書(수서)에도 신라에는 웨이브머리에 백옥같이 하얀피부의 여성이 많아
문제에게 자주 진상했다는 기록이있음
<로마문화 왕국 신라>
4.아랍인과 혼혈
〈삼국사기 헌강왕조〉〈처용설화〉 <도로 및 왕국 총람>
등 아랍인의 귀화를 말해주는 사서는 수없이 많으며
귀화해서 높은 관직까지 오른 아랍인을 조각한 경주괘릉의 무인석도 있음.
5.인도인의 혼혈
서기 47년 내란을 피해 사천성을 거쳐 서해안에 바닷길을 통해 정착했던
아요디아의 하황옥 공주는 많은 수행원들과 허성이란 자기 오빠와 함께
가야땅에 살았으며 12명의 자식을 낳게됨
<김수로왕비의 혼인길>
6.항왜 일본을 백제인의 후손이라 말하면 할말없지만 일본의 편년문화는
6세기 이전으로 올라가지 안기에 일본슈진천황 백제계설은 정설이라 할수없으며
설령 항왜들이 백제인의 피가 섞여있다 해도
어디까지나 임진왜란때의 항왜들은 수세기동안 독자적으로 일본열도에서 유전자를 발현시켜간 인종인 만큼 항왜들과의 혼혈로써 새로운 유전자조합이 이루어졌음은 쉽게 짐작됨.
7.기타 족보를 뒤적여 보면 시조가 위구르,안남,여진,네덜란드 등 다양함.
8.6.25로 인해 미군과 결혼해서 생긴 혼혈아들이 전국에 수만명.
9. 단군신화는 흰색을 숭상하는 북방계와 곰을 숭상하는 남방계 토테족 하백의 딸과의
혼인을 그리고있음.
고구려의 예맥족도 원래 신라,백제인과는 거리가 있으며
부여 능산리 50호분에서 발굴된 백제왕족 부부의 유골에서도 알수있듯이
백제왕족은 평범한 한반도인과 다른 알타이북방계임을 알수있음.
10. 고려왕실도 잘 알다시피 몽골인과의 혼혈아가 많았으며
필자는 상세한 내용까진 모르나 이성계도 몽골계 여진인이라 이야기가 있음.
셀수없는 전란을 겪은 한반도는 혼혈이 많이 일어날수밖에 없었을것임.
첫댓글사실 내일님의 조선인 폄하 발언 주관적인 것이라.. 딱히 근거를 될 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윗 자료도 얼마든지.. 읽는 이에 따라.. 달리 해석 할수 있는 아주 주관적인 기준이지 객관적 기준은 아닌것 같군요.. 저 자료는 근거 자료로 엄밀히 말해서 부적합한 자료로 보입니다.. 차라리..앙게이트로 한국 사람은 못된놈
첫댓글 사실 내일님의 조선인 폄하 발언 주관적인 것이라.. 딱히 근거를 될 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윗 자료도 얼마든지.. 읽는 이에 따라.. 달리 해석 할수 있는 아주 주관적인 기준이지 객관적 기준은 아닌것 같군요.. 저 자료는 근거 자료로 엄밀히 말해서 부적합한 자료로 보입니다.. 차라리..앙게이트로 한국 사람은 못된놈
이라고 설문 조사한 자료라면.. 또 몰라도... 공감은 할수 있으되.. 부족한 자료군요.. 그리고 운영위도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 자료로 제출하라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