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주 뉴질랜드여행(2015.8.25~9.15일 현지 겨울)-1

[유중철]

♧호주의 상징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면적 한반도 35배 인구2,250만명 최대도시 시드니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나라 아름다운 지붕은 세라믹 타일 106만 장으로 이루어졌다.                                  사각형의 타일은 광이 나는 흰색과 무광의 미색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공사기간 총 16년 예정보다 6년 지연된 1973년에 완공되었 답니다  해상에서 바라본 시드니 항 ♣ 호주에서 놀란가슴..뉴질랜드와서 더 놀랬다. 뉴질랜드는 호주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평화롭다.. 정말 표현이 부족할만큼..자연을 잘 보존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를 위해..최소의 도로만을 내고..동물들을 위해 도로를 내어주고..돌아다니면 모두 반지의 제왕 현장이고..온 국토가 푸른 초원 목장이요..국도를 점령하는 양때들의 장관..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작가가 되고..차만타고 달리면 드라이브 코스이며..가만히 창밖을 쳐다보고만 있어도 사색가가 될 수 있는곳이 뉴질랜드이다. 본인같이 늙은이 에겐 지나친 호사이기도 하며..조금은 지루한 곳이기도 하다..힘든 일상에서 잠시의 휴식이 달콤하듯..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이곳은 워낙에 완벽한 곳이니...너무 무뎌지는 기분이랄까?? 이곳은 늙어서(형편되면) 편히 쉬고 싶을때 돈 싸들고 오는게 좋은것 같다. 그냥 잠시 보기엔 아까운 아름다운 자연환경..정말..근사하다..꼭 봐야한다. christchurch 시내를 관통해 흐르는 AVON강의 PUNTING 모습 자연 오리 무지개 송어 대형 민물 장어가 서식 한답니다. christchurch 시내를 지금도 다니는 관광 전차모습 도로를 점령하여 이동하는 양때들.. *뉴질랜드 여행은 차로 이동하며 보는 경관 자체가 관광의 전부라고도 볼 수 있다. 남섬의 경우는 특히 자연과 더욱 친해지는  곧이라고 하는데..차타고 주욱~~이동하며 보고..마을에서 내려서 보고..또 가고 쉬고를 반복한다. 뉴질랜드 여행은 차로 이동하며 보는 경관 자체가 관광의 전부라고도 볼 수 있다. 달리는 차 중에서 좌우 펼처진 경관은 전부 목장.. ♣뉴질랜드는 태고적에 빙하가 만들어낸 바다와 같은 호수의나라..지하에서 솟아난 빙하수가 이땅 만물의    생명수..수도료 하수도 세 없는나라 물론 전기 생산도 원자력 발전소도없고 화력 발전소도 없답니다    전기는 호수와 호수를 연결하는 수로를 만들어 물의 흐름을 이용해 수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방법이랍니다 바다와 같은 뉴질랜드 3대 호수중 하나 푸카키 호수 전경 뉴질랜드 북섬에있는 50m 깊이의 분화구 ♣세계 제일의 관광 도시 New Zealand Queenstown (상주인구 약 10,500명)    뉴질랜드 서부 해안 산맥을 끼고 있으며 와카티푸 호반에 있는 관광 휴양 지로 세계최고 를 자랑 합니다 지금까지 소개는 빙산의 일각 입니다 태그저장 취소 북마크 되었습니다. 네이버me 북마크함 가기 X 현재 북마크 되어 있습니다. 북마크를 해제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X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X 북마크 서비스 점검 중으로, 현재 북마크 읽기만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X 이 블로거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네이버me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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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와~멋지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구경 좋은공부 많이했습니다

[오십푸로]

호주 뉴질랜드가 참 멋있네요.
나머지는 다음에 보여주세요........

[서정 임희자]

덕분에 아름다운 곳 구경 잘 합니다
계속 멋진. 풍경.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