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시사IN 에 실린 선감학원 아이들 이야기 당시 공무원과 경찰들이 실적올리기에 집착해서 가난한집 아이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온갖 학대를 한곳 선감학원 아이들은 학대를 견디다못해 탈출하다 바다에 빠져죽고 남은 아이들이 그시신을 매장해주었다 한다 그래서 지금도 밤이면 그 갯벌에서 죽은아이들의 울음이 들린다한다 왜 다 지난 이야기를 꺼내어 사회를 어지럽히냐고ㅡ? 1980년의 이야기이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자기들을 학살한 독일군들을 지금도 색출중이다 이제 거의 백살이 되어가는 노인들이지만 재판정에 세운다 억울하게 대량학살당한 자기선조들의 혼을 달래려고
첫댓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친일파 청산부터가 잘 못 되었어요. 친일파 청산이 이뤄지지 않는 한 정의도 제대로 세워지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