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1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력 1월 15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자 십자가에 고난 희생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절기의 예언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절기 지키길 당부하셨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성력 1월 14일(4월 10일) 저녁 죄사함의 축복이 허락된 절기인 유월절을 지켰고.
성력 1월 15일(4월 11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인 무교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부활절 절기를 지킬것입니다..
부활절의 날짜는 무교절후 첫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바로 4월 16일 일요일입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 성경의 절기를 지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수많은 교회가 부활을 소망하며 부활절을 지킨다고는 하지만,
예수님께서 희생하심으로 세워놓으신 유월절, 무교절 절기를 지키는 곳은 없습니다.
또한 성경에 없는 부활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세상에 이런일이 " 부활절은 부활절이 아니다 "란 사실.(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지금부터 그 비밀을 하나님의교회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부활절은 부활절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활절, 이스터(Easter)는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절이 아니다. 성경적인 부활절은 말 그대로 ‘Resurrection day’다. 그렇다면 이스터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Easter(이스터)’라는 단어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이 단어는 ‘Eostre(에오스트레)’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어는 튜턴족이 숭상하던 ‘봄과 풍요의 여신’을 앵글로색슨족이 부르던 이름이다. (중략) 이 이교도의 축일과 관련된 전통은 부활절 토끼와 밝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의 형태로 지금도 남아 있다. 토끼는 풍요를 상징하며 달걀은 재생을 상징한다.” <누가 달을 만들었는가, 말글빛냄>
고대 국가에서 숭상했던 이들 여신은 고대 바벨론의 자칭 세미라미스 여신에서 출발했다. 세미라미스는 고대 바벨론 니므롯의 아내다. 그녀는 태양신으로 섬기던 남편이 죽자 자신의 아들 담무스를 태양신으로 신격화해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았고 스스로 아들의 아내를 자처해 여신이 되었다. 이후 바벨론 백성들이 흩어지면서 여신 세미라미스를 숭상하는 사상도 가져가게 됐다. 더불어 다양한 신화도 생겨났다.
“담무스는 죽임을 당한 후 이승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 이쉬타르(Ishtar, Easter)가 애곡함으로 인하여 그는 봄에 신비하게 소생하였다. 농작물의 성공과 사람들의 다산을 보증하기 위하여 이쉬타르의 슬픔을 통한 담무스의 부활을 매해 극적으로 나타냈었다. 매년 남자와 여자들은 이쉬타르와 함께 담무스의 죽음을 슬퍼하여야 하고 그녀의 은총과 은전을 새롭게 얻기 위해 신의 이 귀환을 축하하여야 했다! 새로운 식물이 싹트고 나올 때 고대인들은 자기들의 구세주가 이승에서 나와 겨울을 끝 마치게 하고 봄을 시작하였다고 믿었다.”
<로마카톨릭주의의 정체, 노아와방주>
“고대 바벨론인들이 어느 날 유프라테스강 부근에 있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달걀을 발견했다. 이것을 물고기들이 강밖으로 굴려냈고, 비둘기들이 품어 부화시켰다. 여기서 부화한 여신이 아스타르테다.”
<두 개의 바벨론, 알렉산더 히슬롭 저>
이들 신화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됐지만 달걀이 생명의 탄생, 봄,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것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지극히 이교적인 사상과 관습들이 어떻게 기독교 내로 들어오게 된 것일까.
4세기경 기독교는 전도의 편의를 위해 이스터 여신의 이름과 축제일을 그대로 받아들일 정도로 이교화돼 있었다. 더욱이 예수님의 부활이 봄에 있었기 때문에 이교도의 봄 축제를 그리스도교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기독교는 많은 이교 의식들과 봄 축제 관습들을 그리스도의 큰 축제일에 합병시켜나갔다.
“이러한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이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셨지 계란에서 부화하는 것같이 살아 나신 것이 아니고 부활(Resurrection)하셨다.”
<바이블예언뉴스, 부활절 계란은 바벨론 풍습이다>
이처럼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지키는 부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과는 무관한 이스터 여신의 축제일이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무관하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영생의 몸으로 부활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예하는 자가 되고 싶다면 진정한 의미의 부활을 알아야 한다. 이스터 여신의 부화는 부활이 아니다. 이스터(Easter)가 아닌 부활절(Resurrection day)을 지켜야 영생의 몸으로 부활할 수 있다.
https://www.pasteve.com/?m=bbs&bid=lbdoctrine&sort=d_regis&orderby=desc&uid=459
세상에 이런일이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부활절은 이방종교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사실 충격이지요..
또한 부활절을 지킨다고 하면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떡을 떼는 것이 아니라 삶은 계란을 먹고 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축사하신 떡을 제자들이 먹고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었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역시도 떡을 뗌으로 영안이 열려 참 구원자를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부활절에 떡을 떼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에 떡을 먹습니다.
4뤌 16일 부활절
떡을 떼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 부활절은 부활절이 아니다 "란 사실.(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첫댓글 이방종교의 부활절을 지키지 말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이스터여신을 섬기는 일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일이죠,,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고고고!!
성경대로 행하는 부활절 하나님의교회만 지켰습니다.^^
교묘하게 이방여신을 섬기게 하고자 예수님의 부활인척하는 저들의 계략 ,결국은 심판의부활로 나가게 될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성경의가르침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요♡
부활절 거룩히 지키고 왔습니다.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 가르침대로의 절기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